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지에 대한 적개심?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24-05-12 10:03:14

기초수급자 글이 꽤 올라오고, 베스트가며

댓글 부대 투입되었는지

부자들에만 집중하는 현 정권 옹호하며

갈라치기.

 

국민들은 뼈 빠지게 일해야해!!

그래서

기득권 먹여 살려야하거든?

이런 기득권 의도도 모른채

기득권 수족처럼 종 노릇 자처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제가 본걸 말씀드릴게요.

코로나 초기였고

그 관련 모집했는데

차상위였어요.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몇 달? 함께 근무했고

어느 날 갑자기 내일부터 안나온다길래

그 처신에 놀랐는데

급여 때문에 차상위 탈락 대상이 된게 이유였어요.

 

다른 세계 사람?이라

신기했고, 깨달은걸 말해볼게요

 

일도 답답했지만, 핑계가

다자녀여서 힘들다는걸 어필했어요.

그 외에도 다른 부분 얘기할게 많지만..

 

결국 본인 커리어보다

복지혜택 집중하는게 이해 안되면서도

한 편으로

저 부모한테..

자식들은 대체 뭘 배울까..

 

선진국에서 이미 연구로도 밝혀졌죠.

빈곤의 대물림을 끊어내려면

최소 100년이 넘고, 3대가 걸린다고요.

 

그들은 부모로서

자립심을 키워주는 역할을 못해요...

운전대 컨트롤하며

인생 앞길을 본인 의지대로 가는 능력이요.

 

보고 배운게 없고

물려줄, 올바른 정신 유산이 없는게

정말 슬픈 일 아닌가요?

 

300년 부를 누리며, 부자의 품격은 물론

노블리스 오블리주로, 부를 대물림 할 수 있었던

경주 최부자집 6가지, 육훈 기억하시나요?

그 육훈, 제도화된게

오늘 날 복지제도입니다.

 

응팔 드라마, 그 시대

정서적으로 그리워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웃끼리 나눠먹고. 동네 어려운 사람 있으면 돕던

아날로그 세대 감성 때문 아닌가요?

 

가난한 사람들 대부분

올바른 정신 유산을 받을 수 없기에

외부에서 공급해주는 디딤돌이 필요해요.

 

세금 아깝다는 분들은

대체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지요?

지금보다 세금 덜 내려면

인프라 열악한 후진국으로

이민 가면 되지 않나요?

 

굶어죽을 정도로 힘들게 살지 않으니

내가 내는 세금으로

누군가가 먹을 수 있고, 문화생활도 누린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이게 왜 그렇게 꼴 보기 싫은거에요?

 

먹는 건 봐줄 수 있는데

사치의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참을 수가 없어서요?

누구든지 아껴서 문화 생활도 누리고 

좋은 제품도 살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국가의 재정은

가정 경제와 다른데

기재부 모피아들에 세뇌되어

말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보석같은 글 때문에

82 어쩌다 가끔 들어오지만

올 때마다 갈라치기 세력들은 계속되니

안타까워요

IP : 223.39.xxx.1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한유투버
    '24.5.12 10:20 AM (121.121.xxx.162)

    올리면서 세금 축낸다고 일반화시키는게 웃기더라고요.
    복지는 인간이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 세금인데

  • 2.
    '24.5.12 10:25 AM (223.39.xxx.148)

    맞아요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건데
    왜 적개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최소한의 인간다움이 없어질수록
    사회가 더 황폐화되어
    결국 총체적으로 영향 받을 수 밖에 없을건데 말이죠..

  • 3. 그게
    '24.5.12 10:34 A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이상한 수급자를 하나 보면 크게 느껴지잖아요.
    사실 수급자 중에 차 끌고 다니면서 온갖 혜택 다 받는 얌체 있고 너무 없으면서도 수급 애매한 기준에 걸려 못 받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니 ㅠㅠ
    그렇다고 그걸 다 확인하는 공무원을 뽑기도 그렇고 또 서류상은 완벽하잖아요. 차 자기 명의 아니고 그런식으로 ㅠ

    그리고 여긴 정치적 선입견이 이제 너무 강해서 이젠 객관적인 의견 들을 수 있는 곳은 더이상 아닌것 같아요. 안타까워요.
    사람이 다 맞는게 아니듯 당 색깔에 따라 한게 다 맞을 순 없죠.

  • 4. ...
    '24.5.12 10:36 AM (39.115.xxx.236)

    근데 그 이상한 유튜버 링크는 시켰나요?
    카더라면 뭐 갈라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인건지..

  • 5. 글만봐도알수있음
    '24.5.12 10:51 AM (210.126.xxx.111)

    지금 윤정권이 부자감세 해주고
    저소득층 복지예산 삭감하고 있는데 기초노령연금이 줄어들었다고 함
    여기에서 오는 불만을 잠재우려
    댓글부대 투입해서 애쓰고 있다고 봐지네요

  • 6. 갈라치기 의도는
    '24.5.12 10:51 AM (183.97.xxx.184)

    아닌것 같고
    복지 선진국이라는 스칸디나비아나 독일에서도 그러한 복지정책을 악용하는 케이스는 꽤 있죠.
    그런 케이스겠죠, 일반적인건 아니고요.

  • 7. 갈라치기
    '24.5.12 10:56 AM (115.164.xxx.132)

    댓글러들이 윗님처럼 악용하는케이스 들고와서
    갈라치기 조장하는거라고 봐요.
    기초수습자 급여받으면서 거기 링크된사람처럼
    쓰레기 집안에 바퀴벌레 출몰하는 인생 살고 싶지는 않네요.

  • 8.
    '24.5.12 10:58 AM (223.39.xxx.148)

    안시켰을걸요?
    글만 툭 던져놓고, 소통은 안해. 모드

    찾아보니
    누가 블로그 링크 했던데
    유튜브 수익만큼 지원 차감되었으니
    오히려 세금 덜 나가는거네요.

    그리고, 유튜브 할 수도 있죠.
    그렇게 유튜브하다 인생의 동력을 찾아 복지 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좋은 일 아닌가요?

  • 9.
    '24.5.12 11:00 AM (125.132.xxx.103)

    먹고 살 만한 사람들의 이기심일 수도 있고
    진보당에 대한 반감일수도 있어요.

  • 10.
    '24.5.12 11:03 AM (223.39.xxx.148)

    차상위는 함께 일하면서 겪어 봤고
    전에 민원 대상였던 기초수급자도 본 결과는

    그들은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그 자식들은 의식이 황폐한 부모보고
    뭘 배울지 무척 안타까웠어요.

    어느 제도나 악용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죠..

  • 11.
    '24.5.12 11:03 AM (220.94.xxx.134)

    옹호하는 사람들이 먹고살기힘든사람들이라는게 아이러니

  • 12.
    '24.5.12 11:08 AM (223.39.xxx.148)

    세금에 대한 교육이 되면 좋겠어요
    부자들 당신이 내는 세금으로
    우리 사회가 잘 유지되니 존경을 표하는 사회가 되면
    이기심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경주 최부자집처럼요

  • 13. 동감입니다
    '24.5.12 11:19 AM (125.184.xxx.70)

    의식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삐뚤어진 사람들 여기 진짜 많은 듯 해요.

  • 14. 사회복지
    '24.5.12 11:22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나라 재정의 34%가 이른바 4개 복지에 쓰입니다
    기초 노령 임대주택 지하철마패
    142조
    국민중 56%가 최저 소득층 무세금계층으로 GDP의 8%가 소득
    상위 10% 가 총세수의 46% 부담
    이런 악조건에서도 륜석렬이 탄생했어요 ㅎ
    공산당 사회복지는 없어져야 합니다
    최저임금 노동시간제한도 없애야 합니다
    루져들에게 공짜로 주워지는 복지는 아편입니다
    못살고 힘든게 나라탓 입니까?
    조두순도 받는 기초 노령 지하철마패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사는건 좋습니다 공짜로 사는건 반대합니다

  • 15. ...
    '24.5.12 11:27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문재인때 집값 올라 세금 많이 낸 사람들이 갈라치기하는거에요
    자기들은 피같은돈 세금 뜯겼는데 누구는 공짜돈으로 호강하는것처럼 비난하더니 며칠전 윤석렬 연설에는찍소리도 못하네요
    기초연금 임기내에 40만원으로 인상해주겠다잖아요
    울석렬 나라 거덜내는 수준은 역대급인데 자기가 뽑아놓고도 아직도 문재인 시절 나라빚이 얼마니 개소리
    국회의원 대부분이 민주당이라 나라가 안돌아가는게
    아니라 윤석렬이 혼자 나라 말아먹고 있는데 그건 안보이나보더라구요

  • 16.
    '24.5.12 11:32 AM (223.39.xxx.148)

    요즘 더욱 안타까운건
    기업 중대재해 사고가 유독 더 많다는거에요

    복지대상자들이 일하려들면
    더욱 그런 현장에 내몰릴 텐데
    관련 현장도 노동 인권이 존중되어야할거고

    자활 의지가 있으면
    정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한다 생각해요.

    세금 내는게 비뚤어진 마음 들지않도록
    교육 등으로 사회 분위기 조성하는 것 까지요

    개인적으로 후진국 열악한 인프라 보면
    세금 내고 인프라 좋은 곳에 살고 싶거든요

  • 17. 나옹
    '24.5.12 11:33 AM (124.111.xxx.163)

    공감합니다. 어디에나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은 있는 건데 그게 제도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안 되죠. 그 제도가 없으면 불행해질 사람들이 훨씬 훨씬 많아요.

    보석같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 18. ...
    '24.5.12 11:33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그런 돈을 이용해 먹는 인간들은 당연히 비난받아야겠지만요
    복지혜택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들이고 그렇게 날로 먹을 정도로 제도가 허술하지도 않아요
    그런 정책 포퓰리즘이라 비난하며 지지율 이용해먹고
    뒷통수치는 윤석렬한테나 뭐라 할것이지 ㅉㅉ
    게다가 윤석렬 장모같은 인간은 은행잔고 계좌까지 조작해가면서 몇억을 사기치고 요양병원짓는 과정도 그렇구요

  • 19. 나옹
    '24.5.12 11:35 AM (124.111.xxx.163)

    117.111 무세금 계층이란 건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극빈층이라도 그들이 사는 물건의 대부분에 부가세 10프로가 포함돼 있어요.

  • 20.
    '24.5.12 11:49 AM (223.39.xxx.148)

    맞아요
    부가세 10프로.
    특소세, 특별소비세와 달리
    모든 재화와 용역에 붙는 일반소비세.

    비록 그들이 내는 세금 양은 적을지라도
    그들 재산 분포상, 내는 세금 비율은 높죠.

    부자들은 세금 양이 많아도
    재산 비율상으로 따지면 적어지듯이요.

    그런데, 부자들이 많이 내는 세금만큼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는거니
    부자들이 내는 세금 감사하고
    사회 유지에 큰 축을 담당하니 경의를 표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지금보다 잘 벌어서
    세금 더 내고싶고요

    일본 최저시급 차별화해서
    지방은 가로등도 안들어오고
    차선도 다 지워져
    밤길 운전 완전 열악해졌잖아요.
    일본 국내 관광, 지방 여행 엄두나 내겠어요?

    처음에야 고용주들 환호했지만
    결국 수입이 줄어 소비를 덜하니
    오히려 매출 안나오는 고용주들 울상하다
    문 닫은 사례도 많던데
    최저시급 차별화가 답이 될 수는 없죠.

  • 21. ..
    '24.5.12 11:58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정책 잘못한 거 세금 펑크 내고 그거 메우려고니 저소득층 복지에 손을 대는 거죠. 가난을 죄악으로 몰아가고 약자를 혐오화해서 세금 내는 중산층의 반감을 잠재우려는 시도입니다. 사람들의 우월감과 피해의식을 건드리는 거죠. 못 배운 자 게으른 자라는 식으로 가난에 프레임을 씌우고요. 참 치사한 것들이예요.

  • 22. 공산당 사회복지
    '24.5.12 12:02 PM (118.235.xxx.138)

    오늘 또 희한한 말 배워가네요 ㅋ

    이것도 정신병이라 어떻게 안되는 것 같아요...맨날 사지멀쩡 타령

    정신이 고장났다고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고 - 감이 안 오기도 할 듯

    돈 많이 받는다고 게거품 무는데......거지 동냥이 뭐 그리 부러운지

    복지는 잃을 게 없는 자들이 행인에게 칼질하는 걸 막아주는 거예요.

    그래서 맨날 공산당 타령하던데 그 공산당은 복지를 나쁘게 봅니다.

    공산화로 넘어가는 단계, 즉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해 혁명으로 가는 걸

    주저앉힌다고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이경규가 말하죠.

    온갖 남의 명의로 돌려치고. 자기 선택대로 당당히 물건 살 수 없고.

    비참하니 성격 이상해지고. 집이며 옷이며 가재도구며.

    절대 그렇게 살고싶지 않을 거라고. 부러우면 돈 다 쓰고 수급자 하라니

    그걸 사지멀쩡한 사람에게 돈 쓰는 게 아까운 거라고

    무한 도돌이표 반복......수급자들도 쎈척합니다. 비참하니까요.

    그나마 그렇게 드러나는 사람들은, 가끔 TV 나오는 탈북자 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불행하니 온갖 쑈를 하는......그렇게해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려하는.

    조용히 자기인생 고분군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거 아까워 난리치고 앉았고...지주들 낫질로 죽는 꼴 안 겪어봐 그런가.

    이미 도태된 어린 남자애들이 악귀처럼 구는 거, 안 보이나요??

    그게 다른 일로 느껴지나요?? 정말 단순해서 오래 살 사람들 부럽다니까요.

  • 23. ...
    '24.5.12 12:04 PM (39.125.xxx.154)

    복지정책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건 사실이죠.

    그런 걸 악용할 정도의 머리면 조금만 노력하면 벗어날 수 있는데
    재산 숨기고 위장 이혼하고 잔머리 굴리면서
    나랏돈 악착같이 받아먹는 사람들 비난받아 마땅해요.

    세모녀처럼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그런 게 있는 줄도 모르기도 하고

  • 24. 일단
    '24.5.12 12:4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기회를 주는 복지는 찬성이요.

    주거 교육 의료..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면

    살 집과 굶지 않을 권리와 학교에 가서 능력껏 배우고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는 정도는 누릴 수 있으면 해요.

    배고프고 아픈데 방치되는 사람이 있는 곳이서 살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세금을 방만하게 쓰는 것에 대한 감시 감독이 없고

    어디에 먼저 써야 되는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없으니

    내 돈 뺏어가서 지들 선거할 때 생색내며 쓴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 25. 민주당은
    '24.5.12 12:44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뭣도 모르면서 세금이랑 집값 더럭같이 올려 살기 힘들게 해 놔서

    몸 갈아넣고 살던 자영업자들 상실감 엄청났는데

    임대주택 사는 사람들은 좋아라 할 수 있고요


    이번 대통은 세금이 자기 돈인지 아는 거 같더라구요.

    세금 많이 걷어가기 전에 방만하게 세금 운용하는 공직자 처벌하는 법부터 만들어져야ㅜ한다고 봐요

  • 26. ..
    '24.5.12 3:16 PM (180.69.xxx.82)

    근데 요즘 돈없고 가난하고 무식한게 더 당당하고 약아빠져서요
    가난에서 못 벗어나요
    그사람들은 가난한정신이 대물림 되거든요
    이게 정신을 개조시켜야줘야하는데 힘든거죠
    그렇게 복지 뽑아먹고 살면 그걸로 끝이에요
    주면 줄수록 더 내놔라 하니까요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이 괜히 힘들다 하겠어요

  • 27.
    '24.5.12 3:34 P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요즘이든 과거든
    더 당당하고 약아빠진 사람은 있어왔어요.

    과거에도
    뻔뻔한 기초수급자들은 글 있어왔고요.
    그래서 빈곤을 끊어내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3대가 걸리는 거에요.
    올바른 정신을 물려받지 못해서요.

    외부 공급 디딤돌이 꾸준히 계속 되어야
    벗어나는 거죠.
    결코 한 번으로, 일시적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얘기했어요

  • 28.
    '24.5.12 3:35 PM (223.39.xxx.238)

    요즘이든 과거든
    더 당당하고 약아빠진 사람은 있어왔어요.

    과거에도
    뻔뻔한 기초수급자들은 늘 있어왔고요.
    그래서 빈곤을 끊어내는데 성공한 사람들이
    3대가 걸리는 거에요.
    올바른 정신을 물려받지 못해서요.

    외부 공급 디딤돌이 꾸준히 계속 되어야
    벗어나는 거죠.
    결코 한 번으로, 일시적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얘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809 후니위니인지 거니위니인지 5 ㅇㅇㅇ 2024/05/12 1,471
1583808 동물병원 병원비는 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56 냥이맘 2024/05/12 7,898
1583807 3등급대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어디인가요? 20 대학 2024/05/12 5,301
1583806 층간소음 정말 고통입니다 14 ㅇㅇ 2024/05/12 3,120
1583805 몰딩을 흰색으로 하면 어떤가요? 6 때인뜨 2024/05/12 1,338
1583804 뭐해먹노..ㅜㅜㅜ 9 .. 2024/05/12 2,700
1583803 오랜 친구들의 배려없음에 섭섭하네요 27 .. 2024/05/12 8,592
1583802 오세기산부인과 아시는 분요 9 산부인과 2024/05/12 1,666
1583801 네이버페이 포인트 모았어요. 1 .. 2024/05/12 2,116
1583800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 3천억 원‥역대 최고치 13 ... 2024/05/12 1,533
1583799 올해 모기 보셨나요? 5 봄봄 2024/05/12 1,256
1583798 아무것도 한 게 엾는데 4 .. 2024/05/12 1,930
1583797 전통 오이지 제발 ㅠㅠ 알려주세요 10 ... 2024/05/12 2,919
1583796 운전 과격한 남편 5 ㅇㅇ 2024/05/12 1,550
1583795 부산) 안과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7 ps 2024/05/12 691
1583794 맛있게 할수있는 무 생채 레시피 ... 17 초보 2024/05/12 3,562
1583793 류승룡 "내가 뒤라니..." with 고윤정 4 ㅋㅋㅋ 2024/05/12 3,943
1583792 일본 라인 사태 관련 조국혁신당 긴급 브리핑 17 !!!!! 2024/05/12 2,572
1583791 피부과 가서 상담받다가 알게 된 사실 7 ㅇㅇㅇ 2024/05/12 7,060
1583790 네스프레소 머신 커피 어떻게 먹는게 젤 맛있나요? 2 .. 2024/05/12 1,513
1583789 미혼에 자식도 없는데 노년에 가서 저 얼마나 외로울까요? 14 r 2024/05/12 6,929
1583788 성폭력이 왜 이렇게 흔한지 알겠네요 29 ... 2024/05/12 9,085
1583787 장시호 녹취록 8 .. 2024/05/12 3,663
1583786 도우미분이 택배 온 상자를 버리셨어요. 어찌하면좋을까요 40 ㅇㅇ 2024/05/12 24,480
1583785 어차피 삶은 고행 1 알고싶어요 2024/05/12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