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원센터에 강사로 나가는 친구가 직접 해준 말이예요.
아이들이 돈 많이 벌면 안된다고 하더래요.
수급비 줄어든다고요. 각종 지원 끊긴다고요.
부모들이 해준 얘기를 들은 거죠.
아이들에게 개인학습지도 해주고, 예체능 수업받고, 놀이동산도 데려가는 건 좋아요.
그 아이들이 발전할 수 있게 지원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지원 아니면 그 아이들은 경험없이 자라니까요.
그런데 그 부모들로부터 지원금 받는 인생을 배우네요.
아이들 앞에서 그런 얘기는 안하면 좋겠어요.
기초수급자 많을리가
작전 세력 투입?
요며칠 댓글 부대 장난 아님
부모가 솔선해서 아빠는 돈을 못 벌어 나라 도움없이는 못 사는 기초수급자라고 말 해준다구요??
그게 또 자랑스러워서 반드시 유지해야한다고 주지 시키구요???
이건 뭐 도둑 부모가 자식한테
아빠가 도둑질해서 우리가 먹고 사니
너도 생계수단으로 도둑질 배워라 라고 말해주는 꼴이군요.
없다고 생각하죠?
아는 집도 부모가 사업자 내서 멀쩡히 사업하고 고급차 두대 끌던데
임대아파트 자격 상실하고 애들 국가장학금 분위 올라갈까봐 일부러매출누락시켜서 수입 조절하며 살던데?
애들 키우면서 지원금도 이것저것 야무지게 챙겨서 살고 그 지원금맛을 봐서인지 돈도 기를 쓰고 벌진 않던데요?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나요?
조센징 게으르다 잡아 족치는 일본놈들 논리네?
없다고 생각하죠?
아는 집도 부모가 사업자 내서 멀쩡히 사업하고 고급차 두대 끌던데
임대아파트 자격 상실하고 애들 국가장학금 분위 올라갈까봐 일부러
매출누락시켜서 수입 조절하며 살던데?
애들 키우면서 지원금도 이것저것 야무지게 챙겨서 살고 그 지원금맛을 봐서인지 돈도 기를 쓰고 벌진 않던데요?
애들도 그렇게 살겠죠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나요?
조센징 게으르다 잡아 족치는 일본놈들 논리네?
윗 댓글은 일본 자손?
고급차 2대 있다는 집을
무조건 신고 하세요.
기초수급자 가정 아이가 자기 입으로 그걸 떠들고 다니겠어요??
무슨 꿍꿍이길래 요 며칠 글쓰며 작업질 하실까??
내가 모른다고 없겠어요?
맞는 이야기.
지역에서 제일 열악한 센터에 파견나가 가르쳤는데
세상에 이런 가정이 있나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진짜 혜택 받아야할 집은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서류상 이혼가정에 다자녀 아무의심없이 받을 꺼 다 받고
주거지원부터 대단하더라요. 아이들이 와서 이야기 다 해주고..
구청에서 실사 나가려고 하는 집이란 이야기 들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데 커서도 저럴까 싶고
기초수급자 얘기 많이 올라오네요
돈 엄한데 없으니 기초수급자제도 없애려고 판까는 건지?
기초수급자 얘기 갑자기 많이 올라오네요
정부가 돈 엄한데 다 쓰고 없으니 기초수급자제도 없애려고 판까는 건지?
이런글은 꽤나 한심하네요..
구청이나 동사무소 복지과에 부정 수급으로 신고하거나
부러우면 님도 기초수급자 되거나
파산하고 돈 빼돌리도 하던데
충분히 가능한 얘기죠.
복지 확대되면 이용하는 사람 생겨요. 근데 그거 파악하는 것도 공권력 자산을 써야하는거고 그렇다고 복지를 안할수도 없고... 아이들은 부모와 동네분위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어른을 만날 기회를 보장받아야해요. 그건 맞아요. 그런 면에서 봉사하는 대학생들 존경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일을 하는거죠
초등생이 그런말을 ㅋㅋㅋ
넘 수준을 높게 잡았네 ㅎ
눈치 없는 남자애들은 중학교 때까지도 수업 시간에 집에서 있었던 일 다 얘기해요.
부모한테 들은 소리 따라하는 거죠.
부모한테 보고 배우는 게 많은데 저런 식의 사고방식이
문제는 문제네요.
학습지원센터 강사 입이 싸네요
학교가 아니라 학원 개념이라 저 인성인지
친구까지 아주 세트로
부러운 너도 하든가 타령.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부자들 부러우면 욕만 하지 말고 부자될 생각이나 하세요
“부자”도 아닐 것 같은 분의 버럭질 무엇? ㅋ
쓸게쓸게 없으니 이젠 못사는 기초수급자 가지고 늘어지는지
하여간 할일도 어지간히 없다
외제차 끌고 다니면 신고 하면 되는거고
초등생 가정있는집이 기초생활수급자는 아예 드문건데
무슨...
기초수급자 많은 동네 아이들은 다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원글님 적당이 합시다..? 말도 안되는 소리...?..ㅉㅉ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많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3869 | 구글 비번 잊어버렸는데...... 3 | 어떡해요 | 2024/05/12 | 1,368 |
| 1583868 | 인생은 그럼에도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었네요.. 17 | 도전 | 2024/05/12 | 5,368 |
| 1583867 | 스트레스 적게 받고 진상 상대 안 하고 많이 버는 직업 뭔가요?.. 16 | ㅅㅅ | 2024/05/12 | 3,918 |
| 1583866 | 회사에서 식초물먹으려는데 어떤재질에 담는게좋은가요? 6 | 식 | 2024/05/12 | 1,183 |
| 1583865 | 햇마늘을 샀는데 1 | … | 2024/05/12 | 1,179 |
| 1583864 | 중딩 체험학습 갈 때요. 3 | 중딩이 | 2024/05/12 | 706 |
| 1583863 | 크라운한 이가 시려요 3 | ㅇㅇ | 2024/05/12 | 1,050 |
| 1583862 | 이솝우화 이야기 1 | .. | 2024/05/12 | 858 |
| 1583861 | 저 기도 좀 해주세요 7 | 음 | 2024/05/12 | 1,755 |
| 1583860 | 마요네즈를 첨 샀는데..주로 뭐에 쓰세요? 14 | 홀림 | 2024/05/12 | 2,668 |
| 1583859 | 한고은이 50살이래요 세상에나 넘이뻐요 51 | 왕부럽 | 2024/05/12 | 18,241 |
| 1583858 | 짜파게티 요리사 | .. | 2024/05/12 | 755 |
| 1583857 | 셀룰라이트 없애는 맛사지나 운동 2 | 이경우 | 2024/05/12 | 1,384 |
| 1583856 | 나를 위한 사치 2 | 사치 | 2024/05/12 | 3,029 |
| 1583855 | 니플패치 3 | ... | 2024/05/12 | 1,504 |
| 1583854 | 르피에르 오피스텔... 3 | 부동산 | 2024/05/12 | 1,688 |
| 1583853 | 입양 12 | 아순타 | 2024/05/12 | 2,858 |
| 1583852 | 인설 대학 정원을 늘리면 6 | wegh | 2024/05/12 | 1,321 |
| 1583851 | 이케아 조립 서비스 이용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 이사 | 2024/05/12 | 1,456 |
| 1583850 | 저의 건강 비결은.. 33 | 저는 | 2024/05/12 | 9,526 |
| 1583849 | 결혼을 해도 아이를 안낳는 경우가 많군요 32 | ㅇㅇ | 2024/05/12 | 6,954 |
| 1583848 | 소고기 장조림 처음 하는데요 6 | 장조림 | 2024/05/12 | 1,204 |
| 1583847 | 브랜드 디자인으로 만들어주는 종로 쥬얼리샵 2 | .. | 2024/05/12 | 1,510 |
| 1583846 | 중학교 시험기간 아니에요? 18 | 요즘 | 2024/05/12 | 1,377 |
| 1583845 | 후니위니인지 거니위니인지 5 | ㅇㅇㅇ | 2024/05/12 | 1,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