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왕따 당하고
텃세 부리고
이런회사 단지 월급 때문에 다니는데
급여는 그럭저럭 괜찮고 직장은 안정적,50넘어 근무조건만 따지면 이만한데 없는데
2사람이 너무힘들게함..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그런지...
수시로 감기 몸살이 걸리네요..
여기 님들은 그런회사 다니시겠어요?
60넘은, 며느리도 있는 할배가 어쩜 이리 사람을 들볶을까요..
인간이 저렇게 독할까싶고
수시로 왕따 당하고
텃세 부리고
이런회사 단지 월급 때문에 다니는데
급여는 그럭저럭 괜찮고 직장은 안정적,50넘어 근무조건만 따지면 이만한데 없는데
2사람이 너무힘들게함..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그런지...
수시로 감기 몸살이 걸리네요..
여기 님들은 그런회사 다니시겠어요?
60넘은, 며느리도 있는 할배가 어쩜 이리 사람을 들볶을까요..
인간이 저렇게 독할까싶고
어디가나 있어요. 다른 거 다 괜찮은데 사람때문이면 그냥 다닐 겁니다. 어차피 다른 곳에도 있거든요. 정도의 차이일 뿐.
직장은 그냥 일만 생각하면서 다니라는글이 용기를 주더라구요..그렇게 다니다보면 시간이 지나가 있다고...
버티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오래 버틸 힘을 기르세요
명상이든 대화법이든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법을 보여주는 방법을 찾으세요
버티기가 쉬워질 겁니다
어디가던 그런 사람있어요.
60 넘었으면 곧 정년퇴직하지 않을까요?
좀만 버텨 보세요.
님도 참 어쩜 똑같은 글을 매번 올리나요....
뭘 어쩌겠어요.
님은 님 일만 하고 돈 받으세요.
20년 같이 일하는 두 사람이
그럼 새로 들어 온 님 비위 맞춰야 하나요?
님이 굽히고 적응하기 싫으면
그냥 일만 하고 돈 버세요.
오죽하면 쓸까요.....님은 허구한날 남의 글 추적해가면서 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