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이나 기초수급자 제도의 맹점이요.
소득이 얼마이상이면 제외를 시키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임대주택 사는 어떤분은 일부러 남편이 일을 안해요.
잠깐씩 아르바이트같은거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녀가 대학생인데 학비도 나라에서 전액
다 나온다고
괜히 일하면 이것저것 혜택이 사라진다고요.
이거 진짜 문제 있지 않나요
누구는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누군 공짜돈 받으려고 일안하고
임대주택이나 기초수급자 제도의 맹점이요.
소득이 얼마이상이면 제외를 시키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임대주택 사는 어떤분은 일부러 남편이 일을 안해요.
잠깐씩 아르바이트같은거 하더라고요.
그리고 자녀가 대학생인데 학비도 나라에서 전액
다 나온다고
괜히 일하면 이것저것 혜택이 사라진다고요.
이거 진짜 문제 있지 않나요
누구는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누군 공짜돈 받으려고 일안하고
미국도 복지제도 때문에 일을 안하는 인구가 엄청 많아서 골치라고 들었어요.
매달 고용지수 발표하고
그 지수로 주가가 들썩들썩할 정도죠.
소득 하위층과 중산층의 갭은 줄어들고 중산층과 상류층의 격차는 늘고 있다네요.
일안하고 남의돈 빼앗을 궁리만하며
탐욕.욕망.이기적이다~ 증오하며
나라가 모든걸 책임져야 한다는 글
82메인핵심 주제죠
일안하고 남의돈 빼앗을 궁리만하며
탐욕.욕망.이기적이다~ 증오하면서
나라가 모든걸 책임져야 한다는 글
82메인핵심 주제죠
서울 강동구서 세 모녀 비극…90대 母·60대 두 딸 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6121?sid=102
세 모녀가 생전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복지 대상자는 아니어서 생계에 특별히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모친의 경우) 구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있지 않아 별도 관리 대상도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걸까요?챙겨야 할 사람들은 안챙기고..
나라돈이 대체 얼마가 나온다고 그거 보고 일을 안할까요
3인 가구라고 하면 식비 주거비 의류 병원비 교통비
아무리 못해도 최하 300은 있어야 살지 않나요?
얼마전에도 임대주택인데 세 식구에 방 두 개짜리 준다고
세 개짜리로 받게 해달라며 청원부탁글 올라왔잖아요
다 세금인데 사람들이 좋게 보나요?
정작 세금 다 내는 사람들도 방 갯수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알바 면접 와서 계약서 안쓰고 현금 달라는 분들도 계셔요
어떤 턱이 있더라구요
지인이 장애있어 수급자이고 임대아파트 거주자인데
자식들은 몇세이상되니 지원 끊기고
통장에 현금이 얼마이상이면 또 지원이 줄어든다고
그래서 기초수급자는 세습되고 임대주택도 세습돼요
공짜 돈의 달달함을 알아버렸거든요
어설프게 돈벌어서 월세내느니 월세5만원짜리 임대주택에서 평생 살고 자식들도 그러죠
탈출이 어렵대요
우리나라는 상위 10%가 소득세의 80%를 내고 근로자 절반이 소득세를 안내고 있어요 작년기준.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할까요?
차라리 조직에 속하지 않는게 여러 사람 도와 주는걸지도 모르죠…..
기초 수급자는 난방비 안낸다고 안끄고 다녀요. 또 병원 입원이 무료니 쉬다 나온다고 자랑해요.
나랏돈이 얼마나오냐고요?
초부터 대학까지 학비전부 공짜고 의료비 공짜고 초등부터 고등까지 방과후 연간 60만원 공짜고 매달 쌀이랑 채소 공짜로 주고 생활비 4인 120주고 주거는 월세 5만원짜리 임대아파트 평생 살게 해줘요.
대학 학비도 나온다구요?
그건 몰랐네요
나랏돈이 얼마나오냐고요?
초부터 대학까지 학비전부 공짜고 의료비 공짜고 초등부터 고등까지 방과후 연간 60만원 공짜고 매달 쌀이랑 채소 공짜로 주고 용돈 4인 120주고 주거는 월세 5만원짜리 임대아파트 평생 살게 해줘요.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휴대폰비 감면되고요
반면 소득세 상위 구간은 소득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요
부자가 징벌적으로 낸 세금으로 수급자들이 공짜 생활 영위하는데 부자를 악인화하죠.
직장구할때 돈으로 받고, 친정이나 시가식구들 통자으로
받고. 카드도 조절해서쓰고.
주로 현금쓰고. 폰요금도 거저니까 요금에 얹어서
최신폰쓰고. 병원비도 약제비 500원?정도니까
원없이 다닙니다.
전기세도 싸고, 임대주택 문제있어 고치러오면
없다고 뻥친 남편 가가있고.
복지카페같은곳에서 서로 정보공유하고.ㅎ
찾아보니..이런 매체도 있군요.
수급자에 덧씌워진 낙인, 현실은 높은 자살률에 미충족 의료도 ‘심각’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41
건강보험료 부담능력이 없지만,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발생한 비극적인 사례는 이미 ‘송파 세 모녀’ 사건에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8년, 월 4만 8천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야 했던 ‘송파 세 모녀’와 같은 사례가 없도록, 소득에 따라 월 1만 3천 원의 건강보험료를 낼 수 있는 ‘최저보험료’ 제도를 도입했다. 문제는 그런데도 최저보험료를 내기도 어려운 저소득 체납 가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0년 12월,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인해 의료급여를 신청조차 못 한 ‘방배동 모자 사건’의 60대 김 씨는 1만 3천 원의 최저보험료를 체납하다 사망했다.
부러우면 재산 옮기고 수급자 되세요들
무슨 카더라가 많네요
4인 한달 120으로 살려고 일을 안한다니 기가 막히네요
건너건너 아는 집
애가 살짝 장애가 있는데 온갖 단체 가입하고
혜택 많이 받는대요
수입 없게 보이려고
젊은 부부가 현금 받는 일만 조금 해요
임대아파트 살고
김치 쌀 등
나라에서 다 받아먹는다고.
애랑 엄마랑 미국여행도 공짜로 다녀왔다하고
(애가 장애라 어디서 혜택 받은 모양)
엄마는 성형도 하고
필라테스도 다닌대요
똑똑하게?
세금 빼먹느라 바빠요ㅜ
제가 아는 수급자도 임대아파트 자격 유지하려고 재산도 명의 돌러놓고 재산 일정량 안 늘어나게 관리해요
아이도 예체능 수도권 대학 보냈는데 수급자전형 좀 수월하게 갔고
알바하면 안된다고 근로장학생 몇십만원만 받는 알바만 하더라구요
남편 하는일이 현금으로 받아 신고도 덜 해야 유지하는거같았어요
왠만한 직장인만큼 제법 버는걸로 알아요
부러우면 재산 옮기고 수급자 되세요들
무슨 카더라가 많네요
—————-
저게 부럽다는 내용으로 읽히면 심각하게 지력이 문제가 있네요
카더라가 어디가 틀렸고 사실은 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원글님이 추앙하는 윤통에게 때려잡으라고 하세요.
문제있는거 맞아요.
일해서 소득으로 잡히면 일한 소득만큼 생계비에서 깎여서 돈이 나와요.
그러니 수급자들은 일용근로 세금 신고 안하면서 일하는거 외엔 일 안하고요.
나라에서 직접적으로 주는 돈 뿐 아니라..
나라의 거의 대부분의 제도들이 수급자. 차상위를 대상으로 해서 줘요.
그러니 그거 혜택 타먹는 사람들을 얼마나 부가적으로 혜택 많이 받는다고요.
그래서 복지담당자들은 일하다보면 수급자 혐오 걸려요.
진짜 불쌍한 사람들도 많겠죠.
그치만 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뼈빠지게 일해서 돈 200 버는데..
펑펑 놀면서 돈 타 먹으면서 손가락에 금반지 금팔지 둘러싸고 최신형핸드폰 들고 신청하러 오는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또 수급비 받아서 그 돈으로 술만 퍼먹는 사람들도 태반.
그렇게 개차반으로 사는 사람들 나라가 먹여 살리는게 과연 맞나.. 싶기도 합니다.
나라에서 받는 게 너무 당연해져서..
자기집 티비 고장났다고 티비 고쳐달라고 민원.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야하는데 보호자가 없으니 대책을 마련하라고 민원..(가족들이 전부 외면해서 보호자를 안해줌)
자기 엄마가 몸이 불편하니 엄마 집 청소를 해주라고 민원(딸인 자신이 해야지 모든걸 나라에서 해주는게 당연하다라는 인식들)
쌀값도 생계비 받는 사람은 2500원에 한포대 사먹을수 있고요.
미성년자들 있으면 식재료들 사다 한달마다 배달해서 갖다주지..
학교 관련 비용 보전해주지...
온갖 제도들도 받는 혜택 대 더하면..
실질적으로 200버는 근로자보다 더 풍족하게 여유롭게 살더라고요.
슬럼화되면 치안이나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는 데
드는 비용이 더 커져요. 중산층의 몰락과는 아무 상괸없는 얘기하고 있네요.
슬럼화되면 치안이나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는 데
드는 비용이 더 커져요. 중산층의 몰락과는 아무 상괸없는 얘기하고 있네요.22222222
이혼해서 한부모 되고 한부모 잠적하니
양육비 준비물비 월세 의료비 문화카드 생리대구입카드
인터넷장비 등등 거의 나라에서 먹여 살리는거보고
우리나라 복지 정말 좋구나 알았어요
배움카드로 학원다니는동안 생계급여 따로 나오고
그래서 제가 어려워 죽네사네 하는글 보면
바로 주민센터 가보라고 댓글 달아요
기초수급자이면 월 얼마이상 소득이 있으면
자격상실이예요. 그러니 당연히 어느쪽이 더 유리한가를
따지게 되죠. 그러니 차라리 수입 한정선을 좀 올려주는
방안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제도는 사회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문재인이 퍼 줘서 나라빚이 몇억이니 하는분들
윤가는 안퍼주는데도 왜 저모양인거죠?
문통때 코로나 때문에 보조금 준것도 ㅈㄹ하던데
요즘 나라꼴 개판인건 답도 없어요
눌려져서 난리난 댓글보니 문재인이 저 사단을 만들어놓았구나.
지금 국회과반수가 민주당인데 저게 바뀌어질리가 있나요.
그래서 민주당 국회의원 수 좀 줄이라고 했건만.
정말 문제가 많더라고요
제가 어떤 분도 나랏돈 공짜로 받고 놀겠다고일 포기하더라고요
여기저기에서 공짜로 나오는 혜택 빠삭하게 알고 타 먹고 시청 동사무소 찾아다니면서 담당자들한테 험한 소리 다한다고 들었어요.
나랏돈 퍼주다가 정말 베네수엘라 꼴 나는데 지금 이재명 이 딱 그런 나라 만들겠다고 하는 꼴이죠
임대아파트에 사는 분도
이것저것 공짜로 나오는것 혜택 본다고 일을 포기하셨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러고는 시청 동사무소에 가서 큰소리 치는 진상이라고ㆍㆍ
문제가 많아요
저소득층 지원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그 지원 맛에 들려서
일을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지인이 사업 망해서 지원 받았는데
집, 생활비, 쌀 학비,,, 파란사다리인가 그걸로
아이 해외로 1달 동안 유학도 다녀오고
대학갈려고 마음 먹으면 올 장학금도 가능하고요.
지인은 수입이 늘어서 임대주택에서 나와 지원도 끊겼는데요...
복지사가 아주 드문 경우라고 대단하시다고 칭찬해줬다고 합니다.
진짜 너무해요 젊은애들도 실업급여땜에 일안해요 면접만보러와서 일부러 떨어지려고 용쓰는 애들
정말 힘들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는 맞죠 근데 그 지원도 당연한게 아니고 고맙게 생각해야되는데 5년도 훨전에 인터넷에서 어떤젊은 수급자가 공짜로 돈받는게 미안해서 공원에서 휴지라도 시간날때 줍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예전 얘기고 지금은 아주 이사람도 저사람도 더달라 아우성 같아요 아주 나라전체에 빨대꽂은 사람들 업체들이 한둘일까 싶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늘은 수급자 혐오의 날인가요? 나라에서 딱 먹고 살만큼만 나옵니다. 펑펑쓰고 사치할만큼 나오지도 않아요. 원글님이면 그렇게 살고 싶나요? 대학생 학비는 당연히 수급자는 분위가 낮으니까 학비가 나오지요. 수급자가 아니라도 소득분위가 낮으면 학비 보조해 주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 전산화가 잘 되어있어서 어디서 일하면 다 걸리게 되어있어요. 물론 업주에게 말하고 현금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사람을 업주는 좋아하나요?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하면서 눈치보면서 불법을 저지르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게 오래 갈까요? 그게 재산으로 쌓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잃을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회안전망이 어느정도 갖추어져야 여러분같은 중산층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거예요.
같은 사정이라도,,
지원금도 아는만큼 타먹고,요령도 있고 해서
다 다르게 받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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