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냥 집안에 있는걸 좋아하거든요

집좋아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24-05-11 06:09:45

나들이 가거나 여행같은거 싫어해요.
어디서 하루 자고 온다는 생각만으로도 벌써 피곤해져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은 가급적 집이 커야할거 같아요.
로또나 꾸준히 사보려구요.

 

 

IP : 118.235.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이라우
    '24.5.11 7:42 AM (49.224.xxx.49)

    맞아요 집이 크고 좋으면 밖에 다닐 필요없어요
    집이 최고

  • 2. 저도요
    '24.5.11 8:22 AM (172.226.xxx.47)

    로또나 됬음 좋겠어요

  • 3. 안그랬는데
    '24.5.11 8:42 AM (218.49.xxx.53)

    작년부터 유독그래요.
    집이 젤 좋고 밖에가기싫고 나들이도 나가기싫고
    안나가도 전혀 갑갑하지 않아요.

    지금 아파트는 40평 인데
    청소하기싫어 더좁은 평수로 가고 싶어요

  • 4. 저두요
    '24.5.11 11:06 AM (110.8.xxx.59)

    집에 모든 게 다 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211 입금한 상대방 계좌번호 알 수 있나요? 5 ... 08:29:28 1,010
1596210 김계연씨 3 금요일 08:24:07 804
1596209 전지렌지로 계란찜 해보신분? 12 ㅇㅇ 08:19:40 1,288
1596208 개인 건보료... 4 leelee.. 08:19:28 647
1596207 성수동 가려면 성수역에서 내리면 될까요? 7 성수동 08:17:48 980
1596206 잠 많은 고딩 아들..아침마다 서로 힘드네요 13 .. 08:15:17 1,326
1596205 보험회사 지점장 27 문과취업 08:13:46 1,527
1596204 '개근거지'라는 말도 생겼다네요. 39 개근거지 08:09:23 5,887
1596203 2030년, 한국도 국토의 5.8% 잠긴다... 과연 과장일까?.. 9 ..... 08:07:15 1,231
1596202 이런 대통령 어찌 믿고 군대가나, 박대령 경북대 후배들 '절망'.. 4 응원합니다 .. 08:02:21 1,100
1596201 남편이 아이 공부 시키는 방식. 조언 부탁드려요 55 .... 08:02:19 2,197
1596200 쌈채소를 많이 먹었더니, 숙변이 해결된 걸까요? 10 쌈채소 07:52:40 2,546
1596199 식세기 고무패킹이 타르처럼 녹아있네요 7 07:50:09 1,017
1596198 안 미끄러운 장화 2 장화 07:42:39 340
1596197 담주 유럽 패키지가요 8 귀차니즘 07:41:55 1,761
1596196 자코모 라떼색 잘 아시는 분들 3 소파 07:41:49 566
1596195 우리 강아지가 왜 화내는 걸까요? 26 07:38:45 2,319
1596194 어디 살아야 할까요? 8 고향 07:37:42 1,528
1596193 온난화 큰일이네요. 녹슨듯 주황색 강물.... 8 ..... 07:29:31 2,086
1596192 남편과 수십년… 성격도 속궁합도 잘맞는 분 12 as 07:29:14 3,071
1596191 도움요청드려요 (어린이대공원 이젤) 4 07:26:51 613
1596190 얘기하고 있는 중간에 TMI냐며 무안주는 행위. 33 동생 07:07:13 3,114
1596189 LH나 SH임대 아파트 청약 통장이요? 9 가난 06:58:55 693
1596188 자녀 헝가리 의대보낸 고위공무원을 위한 정책 결사 반대한다. 26 참나 06:50:28 3,865
1596187 생선조림 냄새 4 꼬르륵 06:47:07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