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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콩쥐팥쥐 이야기

동화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4-05-10 20:07:05

옛날옛날에 엄마를 여읜 콩쥐가 계모를 얻었는데

계모에게는 팥쥐라는 딸이 있었다.

계모는 콩쥐에게만 힘든 집안 일을 시켰는데

다행히 두꺼비 새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할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하늘도 갸륵했던지 콩쥐는

꽃신을 찾아준 원님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게됐다.

그런 콩쥐를 보고 질투에 눈먼 팥쥐는

콩쥐를 연못에 빠뜨려 죽이고 부인행세를 했고

원님은 깜쪽같이 속고 말았다.

그리고 물에 빠진 콩쥐는 꽃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것을 안 팥쥐는 그 꽃을 아궁이에 넣어

태워버렸고 태워진 꽃은 구슬이 되었다.

얼마후 이웃집 할머니가 원님의 밥상을 차리면서

젓가락을 짝짝이로 놓자 원님이 그걸 보고

왜 젓가락이 짝짝이냐 야단하고 할머니는

그런 원님에게 당신은 젓가락 바뀐건 알고

아내가 바뀐건 모르는거요? 라고 하고

모든걸 알게된 원님은 팥쥐를 젓갈로 만들어

엄마에게 먹게 했다.

딸을 먹은 엄마는 결국 미쳐서 죽어버렸다.

IP : 223.39.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5.10 8:24 PM (106.102.xxx.156)

    이게 원작인가요 헐

  • 2.
    '24.5.10 8:31 PM (74.75.xxx.126)

    대박! 출처가 어딘가요? 백설공주 인어공주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비교불가네요. 심청전도 그렇고요.

  • 3. ㅁㅁ
    '24.5.10 8:4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인간이 폭력을 안쓰게 된것이 요 근래 100년이예요

    조선시대에도 거열형..사지를 찢어 죽아는 형
    서양 ..화형등...

    잔인했어요

    동화가 그 당시는 잔인하다고 생각 안했을거예요

  • 4. 30년 전까지
    '24.5.10 9:23 PM (125.178.xxx.162)

    어린이용 동화책에 그 내용으로 실려 있었어요
    잔인하다 생각 안하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점점 잔인한 내용이 빠지더군요

  • 5. ㅡㅡ
    '24.5.10 9:28 PM (1.232.xxx.65)

    잔인한것도 그렇지만
    원님 바보임?ㅎㅎ
    아내가 다른사람인거 못알아본다는게
    아내의 유혹보다 앞선 막장임.ㅎ

  • 6. ....
    '24.5.10 9:41 PM (106.101.xxx.125)

    못 알아본게 아니고
    모르는척 은근슬쩍 팥쥐랑 산거겠죠.

  • 7. 원작맞아요
    '24.5.10 10:19 PM (70.106.xxx.95)

    네 원작 맞구요
    장화홍련전도 잔인해요

  • 8. 팥쥐가
    '24.5.10 10:21 PM (217.149.xxx.88)

    밤일을 잘했나?
    알고도 같이 산거겠죠.
    그걸 남이 말해서 폭로하니까
    위에 알려져 문제되고 자기 자리 짤릴까봐
    몰랐던 척 쑈하고 팥쥐와 팥쥐어멈 처형.
    공범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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