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싫어서 안갔는데, 나이 들고
여행지 코스에 있고 다 큰 어른이고 하니
한번 갔고, 욕탕이 없어서 욕탕 쓰려고 1번 갔었는데요. 다시는 안가네요.
여행지 코스 온천, 목욕탕에서 왜 같은 여자
몸을 쳐다보죠? 안에서도 가리고 다닐수도
없고, 혼자 구석에서 등지고 때도 잘 못밀고
왔네요. 온천도 탈의실 등 왜 여자몸을 쳐다보는지, 한국 여자 몸 보려고 하는건지.
이후 다시는 안가요.
어릴때는 싫어서 안갔는데, 나이 들고
여행지 코스에 있고 다 큰 어른이고 하니
한번 갔고, 욕탕이 없어서 욕탕 쓰려고 1번 갔었는데요. 다시는 안가네요.
여행지 코스 온천, 목욕탕에서 왜 같은 여자
몸을 쳐다보죠? 안에서도 가리고 다닐수도
없고, 혼자 구석에서 등지고 때도 잘 못밀고
왔네요. 온천도 탈의실 등 왜 여자몸을 쳐다보는지, 한국 여자 몸 보려고 하는건지.
이후 다시는 안가요.
신경은 왜 쓰세요?
저는 남 신경 안쓰고 저 할 일만 하고 와요.
보든지 말든지?
맨날 다니면 무감각해지는데
님이 안 다녀서 더 느껴지는거죠
보는 거 같기도 한데..별로 신경 안써요.
목욕탕에서 보면 이웃도 화장지우니까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ㅎㅎ눈썹 없고 머리숱도 다르고..
그몸이 그몸
어쩌다가 너무 예쁜 몸은 눈에 띄어서
잠깐 눈이 가긴 해요
1인 세신사 목욕 전용도 있어요
예약제 가세요 1인 목욕 하는곳
저가 사는곳은 한곳은 할머님들이 너무 많고
한곳은 정말 님이 말한대로할줌마 텃세가 너무 심해서
가기 싫어요
내 벗은 몸 남이 일부러 쳐다보는거 싫다는데
무조건 원글 잘못이래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무식한 시골할머니들만 모아놨나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