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이 대폭 인상됐네요
여기저기 재개발 재건축 지역들 분담금 상승으로 난리입니다.
예전처럼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완전 옛말이예요.
헌집 끌어안고 살던지 거액의 분담금 내고 새집 짓던지 ..
공사비 상승으로 분담금이 대폭 인상됐네요
여기저기 재개발 재건축 지역들 분담금 상승으로 난리입니다.
예전처럼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완전 옛말이예요.
헌집 끌어안고 살던지 거액의 분담금 내고 새집 짓던지 ..
그리된지 꽤 되었지요..
이제 돈 없는것들은 자기들만의 테두리안에 오지 말라는 거지요
당연함
노원구 양천구 분당 이런 곳들도 얼른 하지 않으면 힘들 수도
분당은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고
노원구는 돈을 좀 모아야 할 것
서울쪽은 6~12억
돈 없으면 팔고 나와야죠.뭐
건축비가 거의 3배 이상 올랐으니…
노원구가 힘든게요.
소형평수에 고층이잖아요.서민층들이고요
5층짜리인 5단지도 분담금 비싸서 못한다는 소리 나오는데
다른 단지는 더 힘들죠
목동은 그나마 대형평수 많고 분담금 여력이 되는 중산층들이 많이 살죠
강남쪽이면야 모를까 이제 분양 받으면 주변시세보다 싸다...이런 시기는 끝났죠.
상식적으로 새집이 비싼게 당연하니까요.
그래서 준신축이 인기래요
저희집이 15년된 광폭베란다 아파트인데 요즘 갑자기 매매가 늘었어요 약간 오르면서요
주변의 재건축아파트들은 전혀 매매가 없고요
여의도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