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만든
00날 00데이 때문에
기대하고 돈 쓰고 실망하고 더 싸우는 듯요..
요즘 이사 때문에 정신 하나도없고
매장에 카네이션이 많아서
아 만들어서 드려야지 하면서 아침에 매장 나갔는데
때마침 매장에 들른 엄마께서
넌 카네이션 한 송이 없니?
하시더라고요.
누굴위한 기념일인가...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만든
00날 00데이 때문에
기대하고 돈 쓰고 실망하고 더 싸우는 듯요..
요즘 이사 때문에 정신 하나도없고
매장에 카네이션이 많아서
아 만들어서 드려야지 하면서 아침에 매장 나갔는데
때마침 매장에 들른 엄마께서
넌 카네이션 한 송이 없니?
하시더라고요.
누굴위한 기념일인가...
어버이날은 꽃집만 이익보는 날이에요.
명절에 일가친척 모여 싸우는 집안도 많아요.
명절 끝나고
이혼하는 부부가 많다고
변호사가 얘기하던대요.
도리따지다 사이 다 틀어지고...ㅎㅎ
명절때 일어나잖아요.
왜 모여서 싸우는지 안보고 살면 속편할 일을
삥 뜯는날이 되어 버렸어요
도리따지며 받아ㅊ먹으려고 하고 비교질하고
어쩜 그리도 무식한지....
나이들수록 더 천박해지는 느낌.
우리나라는 그 놈의 도리강요땜에 관계가 더 악화되는거에요.
뭘그리도 바라는지... 얼마나 잘해줬다고.. 무지해보여요.
명절전후로 사건 많이 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