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챙겨주고 챙김받아야 하는날' 로 변질되어서는
다른사람은 어떻게 대접받았는지 비교하고 주워듣고 서운해하고
그놈의 돈돈... 성의의 문제라고 말만 그렇게 하지만 속마음은 결국 나한테 돈 안주고 선물 안줘서 서운한거잖아요.
무슨 날 없애버리고 감사할일 있으면 각자 아무때나 감사표시 하거나 명절로 대체하면 좋겠어요
죄다 '챙겨주고 챙김받아야 하는날' 로 변질되어서는
다른사람은 어떻게 대접받았는지 비교하고 주워듣고 서운해하고
그놈의 돈돈... 성의의 문제라고 말만 그렇게 하지만 속마음은 결국 나한테 돈 안주고 선물 안줘서 서운한거잖아요.
무슨 날 없애버리고 감사할일 있으면 각자 아무때나 감사표시 하거나 명절로 대체하면 좋겠어요
추석 도요 설날은 봐줍니다 ㅜ 명절도 시러요
그냥 생일만 챙기고 다 없앴으면..
그럴려면 결혼할때 부모한테 집값도 도움받지 말아야죠
자식은 다 받고 부모한테 주는건 싫다는건 너무 이기적이니
그럴려면 결혼할때 부모한테 집값도 도움받지 말아야죠
자식은 다 받고 부모한테 주는건 싫다는건 너무 이기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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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도움 못받는 사람이 훨씬 많을텐데 뭔 뜬구름잡는 소리에요.
그리고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자식한테 해준거, 키워준거 갚으라는 생각인거면 낳질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식이 낳아달라고 한거 아니잖아요
집값도움 안받고 결혼을 어떻게 해요. 적어도 아들집은 십원이라도 보태요
그래서 딸만 있는집 보다 노후 불안정하단 기사도 나왔어요
그게 님이 없애라고 없어지나요?? 제3자가 볼때는 저기 윗님이 이야기하는거 보다 더 뜬구름 없어보이는 글이네요
같은생각이에요
주말에 시부모님 바쁘셔서 어제 퇴근하고 시댁 다녀오는데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구요
명절,생일 매번 챙기고 가끔 주말에도 만나는데
어버이날까지 챙기려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너무 자주만나고
힘들어요
같은생각이에요
주말에 시부모님 바쁘셔서 어제 퇴근하고 시댁 다녀오는데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구요
명절,생일 매번 챙기고 가끔 주말에도 만나는데
어버이날까지 챙기려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매스컴에서 떠들다보니
의무로 챙겨야 하고 식사도 1인 1만원대 간단히 먹을 수 없으니 식사비부터 부담됩니다.
형제자매 형편 다 다르니 누구 하나가 계속 부담하고
부모는 무조건 다 한자리에 모이길 바라고
징글징글.
스승의날은 챙겨주는것 없는데요? 요즘 학교에서 물 한 잔도 안받습니다.
원글 부터 하지 말아요.
남이야 하든말든..
무슨 심술?
국민청원 있으면 좋겠어요.
본인부터 안하면 되지..
남들까지 하지말라는건 또 무슨 심뽀...
왜 남들까지 싸잡아서 못하게 할까요.
액수차이지 백이면 백 결혼할때 부모 도움 받아서 하잖아요
작게는 몇천부터 많게는 몇십억까지
부모도 힘들어요 자식은 무슨날에 몇십 주는것도 힘들다 짜증난다 하지만 부모는 평생돈들여 키워주고도 결혼때 한재산 또 뚝 떼어주잖아요
애 낳았다고 줘야하고 학교 입학한다고 줘야하고
안주면 다른부모는 해주는데 받은거 한푼없다 소리하고
부모도 힘들어요
핑계로 모여서 즐거운 집도 있어요
자기기 불행하면 다 불행한줄 알아....
그러고 보니 뭘 이렇게 다 만들었는지
추석 설 다 없었으면
의미없는 말이죠..그냥 본인 가정에서 없애는게 가장 빨라요..내가 안하면 그만이죠 남들이 하던지말던지..
결혼 안하면 되죠
애 없으니 어린이날 스승의날 안챙기고 시부모도 없으니 일이 90퍼센트는 줄지않나요?
더불어 새일도 없앴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 챙기는 것도 귀찮아요.
댓글보니 챙김 받고 싶은 사람들만 썼나 싶네요.
어버이날 어린이날 없애버리고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잘들 챙겨서 열심이들 효도하세요~~
누가 하지말랬나요..ㅎㅎ 1년 365일 다 챙기세요 누가 뭐라하나요.
그런 이름붙은 날 없으면 못챙기나요? 그거야말로 이상한 논리네요
무슨날 이름 붙여서 안챙기면 큰일나는 사회적 분위기가 싫다는거에요.
각자 집안끼리 화목하게 알아서 하면 될일
없애라 마라 월권임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날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날임
뭘 없애라 마라야
저런 것 좀 다 없애 버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다 지긋지긋해요.
특히 비교가 기본 세팅이라 더 심한것도 있고
진짜 싹다 없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런 날이 있어 돈도 쓰고 경기도 돌고
자영업자들 먹고 살 테니
정부에선 절대 없애지 않겠죠.
할매들 또 어버이날 없애자니 서운한 가 보네요.
장수시대에 언제까지 찾아가야 하는지..ㅉㅉ
그냥 가정의 날 로 통합해서 원가족끼리만 오손도손 쉬는 날 하면 좋겠어요.
어버이날은 좀 너무 부담. 부모님 시부모님 다 챙겨야 하고 용돈 적다고 불만 밥 한끼 먹자고 먼거리 차타고 왔다갔다 맞벌이 직장인들이 무슨 신도 아니고 넘 힘들겠어요
여긴 챙김받는 할머니들이 많아서 계속 하고싶다 간섭마라 댓글이 많네요. 젊은 주부 카페는 하기싫어 죽겠다. 남편이 대리효도시킨다 짜증난다 없애고싶다 5월은 가계거덜나는 달이다. 명절, 생일도 있는데 뭐하러 어버이날까지 챙김받으려하나 욕심과하다고 난린데
스승의 날은 말만 있지 챙기는 날이 아닌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