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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 달서구 아파트 23층서 2세 아이 추락사...경찰, 고모 현행범 체포

조회수 : 29,287
작성일 : 2024-05-09 10:47:19

8일 오후 6시 32분께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 23층에서 2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아이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병원에 이송하지 않았다.
경찰은 아이의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248

 

 

다른 기사에서 보니 아기는 11개월이라고 하고 

어버이날이라고 피해자 집으로 밥먹으러 모여서

애 엄마는 밥하고 있었다네요. 

 

 

 

IP : 125.128.xxx.139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9 10:50 AM (59.7.xxx.246) - 삭제된댓글

    아이의 고모??

  • 2. 고모가
    '24.5.9 10:50 AM (112.162.xxx.38)

    조현병 있나보네요

  • 3. ...
    '24.5.9 10:51 AM (114.200.xxx.129)

    고모가요.?ㅠㅠㅠ진짜 충격적이네요.ㅠㅠㅠ 11개월이든 2세이든.ㅠㅠㅠ 저도 고모입장으로 조카있는데 그 이쁜 아기를 그무렵에는 너무 이뻐서 맨날 사진 맨날 보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본 기사중에 제일 충격적이네요 ..

  • 4. 에휴
    '24.5.9 10:52 AM (118.33.xxx.32)

    애 엄마 어떡하나요. 안타깝네요.

  • 5. ...
    '24.5.9 10:52 AM (183.102.xxx.152)

    헐~ 이 무슨 일이래요?
    세상에 미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

  • 6. ....
    '24.5.9 10:52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미친 시짜들 꾸역꾸역 며느리가 하준 밥 처먹겠다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딸까지 데려가냐?
    아들 새끼는 부인이 밥하는 동안 애도 안보고 뭘했대?
    내가 며느리라면 저 시모랑 시누.남편까지
    다 죽여버라고 싶을듯

  • 7. 글쓴이
    '24.5.9 10:53 AM (125.128.xxx.139)

    애기엄마는 이제 어떻게 살아요.
    세상에나
    대체 어버이날이 뭐라고 11개월짜리 애 엄마집에 며느리라고 얻어 드시러 모여야 했는지
    그냥 시켜 먹고 애나 보게 하든가
    정신질환있는 이면 어린애있는집에 데려오질 말던제
    데려왔음 애를 따로 누가 점담해 보던지
    데리고간 정신질환자를 주시하던지 도무지 저 시가식구들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 8. ..
    '24.5.9 10:54 AM (1.222.xxx.150)

    시가 사람들 남편까지 다 가해자네요

  • 9. 이걸
    '24.5.9 10:54 AM (211.246.xxx.212)

    어버이날 모여서 그렇다고 욕하면
    친정은 안모이나봐요?

  • 10. 아마
    '24.5.9 10:55 AM (70.106.xxx.95)

    조현병이라면 아예 징역도 안 살고 나올수도.
    예전에 발달장애인이 두살 아기 떨어뜨린 사건처럼요
    저건 시부모도 남편도 가해자에요
    애 안보고 지들끼리 노가리까고 술이나 쳐먹고 있었겠죠

  • 11. ...
    '24.5.9 10:56 AM (114.200.xxx.129)

    여기에서 친정시가가 왜 나와요.?? 그냥 저 데리고 간 시가 식구들이 이상한 사람이지..ㅠㅠㅠ고모가 조카를 아파트에서 떨어뜨려서 죽일정도면 저사람이 멀쩡한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럼 주시하고 있어야지..ㅠㅠㅠ 정신병원에 보내야 될사람을 왜 데리고 아들집에까지 가요

  • 12. ....
    '24.5.9 10:56 AM (118.235.xxx.215)

    지도 시짜라고 저 무개념 살인마 시짜 편드는 글도 있네요.

  • 13. 어휴
    '24.5.9 10:56 AM (122.36.xxx.14)

    짜증나네요
    11개월 애엄마가 해주는 밥을 앉아서 해주는 걸 쳐드시고 싶었나

  • 14. ..
    '24.5.9 10:59 AM (118.235.xxx.233)

    체포면 실수가 아니란건지

  • 15.
    '24.5.9 10:59 AM (119.204.xxx.29)

    애엄마가 밥해주는 거 처먹겠다고 다들 입만벌리고 앉아있었나봐요 대다나다

  • 16. 바람소리2
    '24.5.9 11:03 AM (223.38.xxx.137)

    사고 아니고요?
    어른이 그리 많은데 애 하나 제대로 안보다니

  • 17. 조현병인가?
    '24.5.9 11:06 AM (106.102.xxx.116)

    조현병은 무섭습니다.

  • 18. ..
    '24.5.9 11:07 AM (211.51.xxx.159)

    애 아빠는 뭐한겨?

  • 19. .....
    '24.5.9 11:12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며느리 밥하는 동안 시모랑 애 아빠는 뭐했대요?
    자기 딸.동생이 저정도로 위험한데
    동생도 애기도 관리 안하고
    밥만 쳐먹고 있었나?

  • 20. ....
    '24.5.9 11:12 AM (58.122.xxx.12)

    세상에....

  • 21. 선플
    '24.5.9 11:13 AM (182.226.xxx.161)

    어머어머.. 세상에.. 무슨 이런 비극적인 일이 있나요.. 아휴.. 끔찍하네요 진짜..

  • 22. ㅇㅇ
    '24.5.9 11:15 AM (220.89.xxx.124)

    어버이날이라고 밥 처먹겠다고 몰려가서 애를 죽이네
    남편새끼는 머 했데오?

  • 23. 모모
    '24.5.9 11:17 AM (219.251.xxx.104)

    나 아기 떨어뜨린다
    하고 떨어뜨리나요
    정말 순간적이잖아요
    아기들 사고나는것도
    다들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거라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눈깍짝할사이
    잠깐 한눈파는사이

    고모편을 드는게아니고
    거기 있는사람들
    이런사태까진 상상도 못했겠죠
    밀착 케어 하지않는 이상
    어?하는사이
    이미 사고는 일어난거고요

  • 24. 어휴
    '24.5.9 11:17 AM (39.7.xxx.66)

    11개월 아기 키우는 며느리가 해주는 밥 먹겠다고 모인거 부터가 정상은 아닌 집이네요

  • 25. 모모
    '24.5.9 11:19 AM (219.251.xxx.104)

    그러니
    거기있던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하지는 마시라구요

  • 26. ..
    '24.5.9 11:19 AM (1.222.xxx.150)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788805

    경찰쪽 자료같은데 고모가 애를 집어던졌대요 고모는 현행범 체포..ㅎㅎ 만2살 아니고 한국 나이 두살이면 제대로 못 걷지 않아요?

  • 27.
    '24.5.9 11:20 AM (211.246.xxx.54) - 삭제된댓글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는게 뭔 소린지 몰라요?

  • 28. ㅇㅇ
    '24.5.9 11:20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작년 6월생이겠죠
    11개월 한국나이 2일

  • 29. ㅇㅇ
    '24.5.9 11:21 AM (220.89.xxx.124)

    작년 6월생이겠죠
    11개월 한국나이 2살

    그리고 쉴드칠걸 쳐야지
    정신병자 데려갔으면 정신병자 주시 안하고 뭐하고 있었답니까

  • 30.
    '24.5.9 11:21 AM (39.7.xxx.29)

    모모/ 고모를 현행범 체포핶다는게 뭔 소린지 몰리요? 뭔 밀착케어니 무슨 헛소리를 저리도 길게 쓰내

  • 31. 아무리
    '24.5.9 11:22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정신병이라 그래도 다른 가족도 있었는데 말리지 못했다니 안타깝네요.

  • 32. ...
    '24.5.9 11:23 AM (39.125.xxx.154)

    요즘에도 아이도 어린 집에서 밥 해먹는 집이 있네요

    애기 엄마 불쌍해서 어쩌나요.
    애도 제대로 안 볼 거면서 왜 꾸역꾸역 집에서 밥은 먹자고
    했는지.

  • 33. ....
    '24.5.9 11:24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저정도로 심한 정신병 환자를 데리고 다니고
    위엄인물이 있는데도 애도 제대로 건사 안했는데
    왜 욕하지말란 거에요?
    어버이날이 뭐라고

  • 34. ㅠㅠ
    '24.5.9 11:25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아....댓글을 썼다 지웠다...엄마는 어떡하나요ㅜㅜㅜㅜㅠ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 35. ㅠㅠ
    '24.5.9 11:25 AM (119.192.xxx.220)

    어떡해요…ㅠㅠ
    11개월이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쁠때인데…..
    애기엄마 지옥이겠어요…. 어휴…

  • 36. 어쩌면세상에
    '24.5.9 11:3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정신줄 잡고 있기 힘들겠네요.

    다 죽이고 싶겠어요....ㅜㅜ

  • 37. 놀고있네
    '24.5.9 11:33 A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용의자 편드는 것들은 그냥 같은 인간들이에요
    애한창 보호해야 할 보호자 밥시켜서 손발 다 묶어놓고
    무능이든 무관심이든
    애죽을때까지 방치한거면
    그냥 실수 아닙니다 자기가족 똑같이 다른손에서
    죽어도 진짜 똑같이 말할수 있으면
    그때나 착한척하세요
    역겹네요 진짜

  • 38.
    '24.5.9 11:33 AM (100.8.xxx.138)

    지 조카를 던진 제정신아닌 년을 죽여봐야
    저집 짐 하나 덜어주는것밖에안되니
    복수할 방법이없네
    철천지 원수같은 저집구석이 늙은이도 남편도 다 죽어도
    분이안풀리네요

  • 39. 에휴
    '24.5.9 11:34 AM (39.7.xxx.190)

    외식 좀 합시다.

  • 40. 놀고있네
    '24.5.9 11:34 AM (106.101.xxx.220)

    용의자 편드는 것들은 그냥 같은 인간들이에요
    애한창 보호해야 할 보호자 밥시켜서 손발 다 묶어놓고
    무능이든 무관심이든
    애죽을때까지 방치한거면
    그냥 실수 아닙니다 자기가족 똑같이
    방치로 죽어도 진짜 똑같이 말할수 있으면
    그때나 착한척하세요
    아이 방치하는게 죽이는것과 같은걸 모르나
    심지어 체포당한거보니 단순방치도 아닌데
    역겹네요 진짜

  • 41. 어후
    '24.5.9 11:38 AM (119.204.xxx.29)

    외식 좀 해요

  • 42. ㅇㅇ
    '24.5.9 11:38 AM (211.235.xxx.172)

    그 놈의 밥이 뭐라고 징그러 진짜

  • 43.
    '24.5.9 11:39 AM (1.241.xxx.114) - 삭제된댓글

    남의 심각한 불행에 꼭 그걸 만든 가해자편에서
    인정 떠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그런 인간들 아는데 막상 본인 손해는
    일그람도 못참아요 그냥 남의 불행에만 관대함
    저는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제보니 지능문제일수도 있겠네요~~
    뭐 그지능으로 일상 제대로 살겠나 싶긴합니다만
    시댁가서 좋은 맘으로 식사대접해서 일상 박살난
    저 엄마만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 44.
    '24.5.9 11:40 AM (1.241.xxx.114)

    남의 심각한 불행에 꼭 그걸 만든 가해자편에서
    인정 떠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그런 인간들 아는데 막상 본인 손해는
    일그람도 못참아요 그냥 남의 불행에만 관대함
    저는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제보니 지능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시댁가서 좋은 맘으로 식사대접해서 인생이 박살난
    저 엄마만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 45.
    '24.5.9 11:42 AM (106.101.xxx.220)

    조현병이라면 아예 징역도 안 살고 나올수도.
    예전에 발달장애인이 두살 아기 떨어뜨린 사건처럼요
    저건 시부모도 남편도 가해자에요
    애 안보고 지들끼리 노가리까고 술이나 쳐먹고 있었겠죠
    2222222222222

  • 46.
    '24.5.9 11:42 AM (125.181.xxx.149)

    조현병 맞아요?

  • 47. ...
    '24.5.9 11:48 AM (118.235.xxx.10)

    엄마 어떻게 살아요 ㅠㅠㅠ 미치겠다 진짜 ㅠㅠ

  • 48. ...
    '24.5.9 11:49 AM (118.235.xxx.10)

    경찰 자료 보니 가족들이 정신병력 있다 했다던데 ..애 있는 집에 ㅠㅠ

  • 49.
    '24.5.9 11:51 AM (220.94.xxx.134)

    애아빠는 뭐한거죠? 아직 아기가 있는집에 온다해도 남편이 막아야지

  • 50. ...
    '24.5.9 11:57 A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

    알잖아요.
    애 아빠들 애 안챙기는거.
    그게 디폴트값이라 사고 생기면 엄마는 뭐했냐 소리만 하죠.

  • 51. ...
    '24.5.9 12:00 PM (211.226.xxx.65)

    조현병이라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조현병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조현병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독하게 시누짓한 건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아요.

    병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 52. 11개월
    '24.5.9 12:05 PM (118.235.xxx.15)

    아기있는 집에서 밥얻어먹고싶나요ㅠ

  • 53. ...
    '24.5.9 12:11 PM (14.51.xxx.138)

    정신병 이력있다고 다 조현병은 아니에요.

  • 54. ...
    '24.5.9 12:17 PM (221.153.xxx.234) - 삭제된댓글

    어휴.....
    이제 1년도 못 산 아기 불쌍해서 어쩌고
    저 엄마 원통해서 어째요.ㅠㅜ
    내가 저 엄마라면 저 시모.시누.남편까지 다 죽여버릴듯

  • 55. ..
    '24.5.9 12:21 PM (121.154.xxx.208) - 삭제된댓글

    애기랑 애기엄마 만 불쌍해 ㅜㅜ
    시가쪽것들은 저러다 이혼강요하고 지들끼리 잊고 잘 살겠지만..
    남은 애기엄마는....
    죽여버려도 그 애아빠만 죽이는걸로........

  • 56. 그놈의
    '24.5.9 12:54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밥 때문에 11개월 아기가 죽었네요.
    밥이 뭐라고... 밥이 뭐라고...

  • 57. ㅇㅇ
    '24.5.9 1:14 PM (119.69.xxx.105)

    아기 엄마는 제정신으로 못살듯 어떡해요
    너무 안됐네요

  • 58. 밥이뭐라고
    '24.5.9 1:52 PM (223.39.xxx.187)

    애가ㅜ어리면 애나 보게하지... 나가 사먹던가......
    진짜 욕나오는 집안이네요

  • 59.
    '24.5.9 2:20 PM (49.163.xxx.161)

    어른 몇이 얘 하나를 못보고...
    그 엄마 제 정신으로 살 수 있겠나요

  • 60. ....
    '24.5.9 2:21 PM (222.108.xxx.11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들 있는 집들은 제발 세상에 풀어 놓지 말아요 그게 자식이든 배우자든
    남한테 얼마나 피해고 민폐인데

    어디에 가둬두던가 집에 같이 있으세요 밖에 혼자 못 돌아다니게

  • 61. 세상에
    '24.5.9 2:57 PM (220.117.xxx.35)

    어린애 있는 집에서 무슨 밥을 차려 먹는다고 모여요
    차 한 잔 하는것도 힘든데 정신병자 데려와 ㅠ
    어떻게 살아요 도대체 저 엄마는

  • 62. 저라면
    '24.5.9 3:00 PM (106.102.xxx.132)

    저 남편이랑 못 살듯
    돌 전아기 엄마도 아직 힘든때에 왠 집에 손님에
    거기에 밥
    정신병력 고모까지 집에오고

    애 아빠는 애 안보고 뭐했냐
    왜 아빠 이야기는 없는건지!!!!!

  • 63. 모모진 뭐뭐지
    '24.5.9 3:04 PM (217.149.xxx.12)

    정신 좀 차리세요.
    이상한 댓글 달지 말고.

  • 64. ...
    '24.5.9 3:04 PM (175.119.xxx.68)

    처 먹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대구 인간들
    저도 대구출신이긴 하지만

  • 65.
    '24.5.9 3:13 PM (223.38.xxx.41)

    11개월이면 까꿍만 해 줘도 까르르 좋아할 때인데ㅠ
    모두 불쌍하고.. 너무 슬프네요

  • 66. ..
    '24.5.9 3:13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쓸모없는 한남..

  • 67.
    '24.5.9 3:14 PM (61.105.xxx.21)

    애가 11개월이면, 엄마도 출산한지 1년도 안돼 몸도 힘들고 애키우느라 통 잠도 못 잘 시기인데, 밥 차려 내라고 우르르 몰려간 시가 삭구들에 그 남편x까지 진짜 할말하않 입니다.
    아기엄마 정말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ㅜ

  • 68. ..
    '24.5.9 3:24 P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하다!
    대우받고 싶어 11개월 엄마를 밥을 차리게 하냐?
    나가서 니 새끼들하고나 먹을것이지.

  • 69. ..
    '24.5.9 3:27 PM (118.46.xxx.4)

    https://m.wikitree.co.kr/articles/950162

    고모란 미친 여자가 베란다에서 일부러 던졌데요 ㅠㅠ
    아.. 진짜 황당한 일이네요.. 욕나와요..

  • 70. 미친
    '24.5.9 3:29 PM (211.114.xxx.55)

    무슨 집에서 밥을 얻어 먹겠다고 참 어지간하다 ~~~
    애엄마는 애기나 보게 하고 지들 끼리 지들 집에서 해먹던가 말던가 아주 욕기 막 나오는구만
    이상한 동네여 ~~~

  • 71. 누군가
    '24.5.9 3:35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어이없게 아이를 던졌다는게 문제지
    시가혐오는 또 뭐람ㅜ
    친정이고 이모였음 친정혐오 안했을거아님

  • 72. 누군가
    '24.5.9 3:38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미친사람이 어이없게 아이를 던졌다는게 문제지
    시가혐오는 또 뭐람ㅜ
    친정이고 이모였음 친정혐오 안했을거아님

  • 73. 아파트라면
    '24.5.9 3:3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거실에 밥상 폈을거고 거기서 베란다 난간까지 아이 안고 가려면 최하 몇십초는 걸렸을텐데 그걸 못보고 저지하지 않은 가족들은 비난 받을만 합니다

  • 74. 미친사람은
    '24.5.9 3:46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원래 미친사람이니까 그럴수있는 거고 그걸 알고도 주의하지 않은 시가 식구들이니 비난 받는거죠.

  • 75. ..
    '24.5.9 3:52 PM (118.46.xxx.4)

    정신병자한테 아기 맡기고 다들 뭔 중요한일 한다고..
    애부모며 시댁식구들이며 다들 단체로 돌은거 아니예요??
    너무 화나는 뉴스예요.
    고모란 여자가 정신병력 있다는데, 과거에도 사고 안쳤을까요?
    정신병 참작으로 교도소 안가나요?
    정신병원에라도 평생 격리시켜야죠.
    저정도 정신병이면 걸어다니는 폭탄이네요.

  • 76. 어째
    '24.5.9 4:25 PM (211.234.xxx.124)

    넘 끔찍하네요

  • 77. ..
    '24.5.9 5:00 PM (223.62.xxx.108)

    진짜 그지같다..어버이날 밥 얻어먹겠다고 정신병자까지 데려온 시가…단체로 제정신아닐듯

  • 78. gg
    '24.5.9 5:07 PM (223.62.xxx.227)

    23층 ㅠㅠㅠㅠㅠ
    아기야 ㅠㅠ

  • 79. 왜 데리고
    '24.5.9 5:17 PM (112.167.xxx.92)

    다니나 저정도 정신병이면 노부모도 잘 알텐데 집구석에 놔두던가 정신병원에 가두던가 하지

    자식이라고 데리고 다니다 결국 멀쩡한 아기를 죽이네 저부모도 같은 가해자죠 책임이 있지 통제를 못하는걸 데리고 다녔으니

    저엄마는 이혼해야할듯 소름끼쳐 저것들을 보고 살수가 있나요

  • 80. 아니.
    '24.5.9 5:45 PM (121.168.xxx.177)

    무슨 시모라서 싸잡아 욕을해요 친정이래도 욕했지..뭔 ㄱ ㅅ ㄹ 래

  • 81. 에휴
    '24.5.9 5:50 PM (112.170.xxx.100)

    그놈의 밥
    진짜
    11개월 애 키우는 집에 단체로 가서 밥먹겠다고 으이그

  • 82. ..
    '24.5.9 5:56 PM (118.46.xxx.4)

    사고당시에,
    아기친할머니랑 아기엄마는 밥하고 있었고,
    그집에 아기친할머니, 아기엄마, 고모, 아기.. 이렇게 넷이 있었데요.
    정신나간 딸을 끼고 다니는 친할머니가 원흉이죠 ㅠㅠ

  • 83. .....
    '24.5.9 6:01 PM (118.221.xxx.80)

    남편새끼를 쳐죽여야죠. 어버이날 대접받고싶어 꾸역꾸역 와서 밥먹겠다 하면 나가서 사주던가 지혼자 기어갔다 오던가
    애기있는집에 정신병자는 왜데리고 오는거며 애엄마 혼자 밥하느라 정신없으면 지새낀 지가 데리고 있었어야죠
    아 혈압올라

  • 84. ㄹㄹ
    '24.5.9 6:04 PM (125.129.xxx.109) - 삭제된댓글

    정신나간 년을 아기 있는 집에 어쩌자고 끌구 가서 한눈을 팔아요 이제 막 태어나 피어보지도 못한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85. 네네네네
    '24.5.9 6:05 PM (211.58.xxx.161)

    저런시누이있으면 화장실갈때도 데리고 다니는 전담마크가 있어야지
    애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다 뭐한거에요
    애엄마 밥시키고 진짜 짱나네
    고모가 애데리고 베란다가는시간엔 아무도 안본거잖아요

  • 86. 111
    '24.5.9 6:10 PM (14.63.xxx.60)

    어버이날 모여서 그렇다고 욕하면
    친정은 안모이나봐요?
    ,,,,
    애낳은지 11개월 된 딸집에 어버이날이라고 몰려가서 딸한테 밥차리라는 친정부모도 있나요?

  • 87. ..
    '24.5.9 6:13 PM (61.254.xxx.115)

    애기낳고 힘든집엘 무슨 밥을 얻어쳐먹겠다고 미친딸년을 델꼬가서 방치하는겁니까? 이러니 대구사람들 가부장적이라고 욕하는거임.

  • 88. ..
    '24.5.9 6:13 PM (61.254.xxx.115)

    이혼하든가 안보고 살아야지 매년 돌아오는 아기 기일마다 어버이날이데 저 애기엄마는 무슨정신으로 어찌 살아요???

  • 89. ..
    '24.5.9 6:15 PM (61.254.xxx.115)

    딸을 정신병원엘 넣던가 시모는 집에 쳐자빠져있지 며느리 부려먹을라고 아기있는집에 정신병자 데리고 가는 클라스 좀 보소.

  • 90. ..
    '24.5.9 6:20 PM (61.254.xxx.115)

    친정부모면 딸인 애엄마한테 밥차리라고 그집으로 가지도 않음.

  • 91. .,.,...
    '24.5.9 6:28 PM (59.10.xxx.175)

    대구.....

  • 92. ..
    '24.5.9 6:34 PM (61.254.xxx.115)

    남편은 오지 못하게 막지도 않고 뭐했냐? 시모는 가해자지

  • 93.
    '24.5.9 7:02 PM (122.203.xxx.243)

    한참 이쁠때인데 눈에 밟혀서 어찌 산대요
    시가하고는 원수지간 돠겠네요
    며느리 밥하고 아들은 뭐했냐 집구석들아

  • 94. 미쳤네
    '24.5.9 7:10 PM (106.101.xxx.187)

    저런 집에 시집가서 아이잃고ㅜㅜ
    애엄마랑 아기가 불쌍하네요…

  • 95. 이 원글도
    '24.5.9 7:19 PM (118.235.xxx.90)

    제정신 아니네요.
    댓글에 ㅎㅎ 가 있어요.
    눈을 의심했어요.

  • 96. 왠만하면
    '24.5.9 7:33 PM (103.241.xxx.29)

    저는 운이 좋아 좋은 시댁 가족들을 만나서인지
    여기 게시판에서 정도를 벗어나 시댁욕하는거는 눈살이 찌뿌려졌는데

    11개월 아이 있는 집에 모여 밥얻어먹는거 이해안되네요.
    시아버지 생신도 아니고
    어버이날에 외식하면 되지....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이 엄마가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건 당연할 것 같아요.

    이 일을 어쩌나요

  • 97. ..
    '24.5.9 7:41 PM (118.46.xxx.4) - 삭제된댓글

    위에윗님.. 원글님은 ㅎㅎ 안했어요 ㅠㅠ
    다른 무식한 댓글러가..

  • 98. 11개월 아기엄마
    '24.5.9 8:17 PM (210.106.xxx.136)

    집에만 있어도 바쁩니다 반찬하고 밥하라고 시켰나보네요 시집갑질... 정신없는데 어버이날이라고 시집식구 몰려와 밥쳐먹고싶었나봐요 아기를 던진다 장밖으로....조현병이면 다 용서가되나요?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시집식구들 다 가해자에요 가해자... 그런년은 아예 데리고오지 말았어야했어요

  • 99. ㅇㅇ
    '24.5.9 8:23 PM (59.6.xxx.200)

    평일이니 남편은 퇴근전이었을수 있죠
    무조건 욕부터 던지는 사람이 있네요
    정신병자 딸에게서 눈 뗀게 잘못이죠
    할머니가 갔으면 손주든 딸이든 둘중 하나는 꼭 지키고있었어야했는데 만시지탄이네요

  • 100. 미친댓글봐요
    '24.5.9 9:00 PM (117.111.xxx.81)

    이걸
    '24.5.9 10:54 AM (211.246.xxx.212)
    어버이날 모여서 그렇다고 욕하면
    친정은 안모이나봐요?
    ————-
    어느 친정에서 11개월 애기 딸린 딸네 집 조현병환자 데리고 처들어가 밥 처먹자 한답디까?
    이 댓글 쓴 아이피 박제 좀 해야겠네요.
    며느리 해 주는 밥 안 처먹으면 창자가 꼬여요?
    하여간 이 나라 인간들은 며느리를 도대체 뭐라고 생각들을 하는 건지.
    어버이날 같은 거 없애 버려요.

  • 101. 딸엄마들
    '24.5.9 9:03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경상도 남자 조심 시키세요. 절대 옆에도 못 가게 하시고요. 상종 할 동네가 아님.

  • 102. 미친
    '24.5.9 9:18 PM (182.221.xxx.219)

    정신병자 딸이건 아가건 눈 떼고 안떼고의 문제가 아니고
    애낳은지 1년도 안된 며느리집에 것도 어버이날
    찾아가는게 문제예요
    어버이날 좀 안보면 죽어요?
    어떤 친정부모가 애낳은지 1년도 안된 딸 보고 식사 준비 시키나요?
    시가것들이나 저려죠
    아 진짜
    저애기 엄마 어찌 사나요
    아가랑 애기엄마 불쌍해서 어쩌나요

  • 103. ..
    '24.5.9 11:02 PM (73.148.xxx.169)

    역시나 또 대구에서 일어난 사건.

  • 104. 비극입니다
    '24.5.9 11:28 PM (1.234.xxx.98)

    조현병일지라도 40대면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모가 병원에 입원시키는 일이 무조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매우 까다로운 법 때문에 요즘 조현병 환자들 문제 많습니다.
    비극적인 일입니다. 부디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 문제제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 105.
    '24.5.10 12:16 AM (172.226.xxx.41)

    애가 아직돌도 안됐는데 밥얻어먹으러 간 시부모도 정신이상인듯.

  • 106. 에휴..
    '24.5.10 12:20 AM (211.243.xxx.228)

    부부가 아니라 원수가 되겠군요ㅠ
    아기 엄마도 아기 외가도 마음이 너무 힘들겠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107. 대구 어쩌고
    '24.5.10 2:37 AM (217.149.xxx.12)

    하는 놈들은 좀 강퇴시키세요.
    지역감정 조장하는 벌레같은 것들.

  • 108. ...
    '24.5.10 2:5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조현병 강제입원이 안되더라도
    아무대나 데리고 다녀도 되는건 아니죠.

    아기있는 집 그 놈에 어버이 날 밥 얻어먹을꺼라고 정신병있는 인간들 데리고 다닙니까? 그럴꺼면 제대로 지켜보던지
    진짜 화가 배꼽부터 끓어 오르네요. 단순히 조현병환자 사고로 퉁칠게 아니죠. 입이나 좀 다물던지

  • 109. 나참
    '24.5.10 2:58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조현병 강제입원이 안돼더라도
    아무대나 데리고 갑니까?

    아기가 있는 집 그넘에 어버이 날 밥 얻어 먹을꺼라고 정신병있는 인간들 데리고 다닙니까? 그럴꺼면 제대로 지켜보던지. 진짜 화가 배꼽부터 끓어 오르네요. 단순히 조현병환자 사고로 퉁칠게 아니죠. 입이나 좀 다물던지

  • 110. 나참
    '24.5.10 3:0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조현병 강제입원이 안돼더라도
    아무대나 데리고 갑니까?

    아기가 있는 집 그넘에 어버이 날 밥 얻어 먹을꺼라고 정신병있는 인간들 데리고 다닙니까? 그럴꺼면 제대로 지켜보던지. 진짜 화가 배꼽부터 끓어 오르네요. 단순히 조현병환자 사고 단순비극이라 퉁칠게 아니죠. 그냥 입이나 좀 다물던지
    도대체 저 동네는 남존여비도 쩔고 맘에 드는게 하나 없어요

  • 111. 나참
    '24.5.10 3:0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조현병 강제입원이 안돼더라도
    아무대나 데리고 갑니까?

    아기가 있는 집 그넘에 어버이 날 밥 얻어 먹을꺼라고 정신병있는 인간들 데리고 다닙니까? 그럴꺼면 제대로 지켜보던지. 진짜 화가 배꼽부터 끓어 오르네요. 단순히 조현병환자 사고 단순비극이라 퉁칠게 아니죠. 그냥 입이나 좀 다물던지
    도대체 저 동네는 일베부터 남존여비도 쩔고 맘에 드는게 하나 없어요

  • 112. 어휴
    '24.5.10 3:02 AM (110.92.xxx.60)

    조현병 강제입원이 안돼더라도
    아무대나 데리고 갑니까?

    아기가 있는 집 그넘에 어버이 날 밥 얻어 먹을꺼라고 정신병있는 인간들 데리고 다닙니까? 그럴꺼면 제대로 지켜보던지. 진짜 화가 배꼽부터 끌어 오르네요. 단순히 조현병환자 사고 단순비극이라 퉁칠게 아니죠. 그냥 입이나 좀 다물던지
    도대체 저 동네는 일베부터 남존여비도 쩔고 맘에 드는게 하나 없어요

  • 113. Wgqy
    '24.5.10 7:21 AM (218.144.xxx.237)

    개같은 시애미년이 애를 죽게했네
    내가 저 엄마라면 절대 시애미 포함 시가 식구들 용서못한다

  • 114. 어휴..
    '24.5.10 8:24 AM (180.70.xxx.154)

    또 대구.....

    나솔 같은 일반인 프로 봐도 진짜 이상한 짓거리 하는 애들이 대구출신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겪은 대구출신들은 알수없는 근자감에, 무리짓기, 왕따도 잘하고 정말 상종하기 싫은 사람이 많았어요.

  • 115. 에혀
    '24.5.10 8:41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저시가
    안봐도 비됴
    5살 11개월 애가 둘이면
    나라면 며느리 불러서 밥사먹이고 용돈쥐어주고
    애들 봐주면서 하루라도 편하게 있어봐라 하겠구만
    해마다 돌아오는 어버이날
    하는짓 보니 사랑받고 존경받을 시모도 아니구만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밥얻어 먹으러 꾸역꾸역
    한심하네

  • 116. 에혀
    '24.5.10 8:42 AM (112.149.xxx.140)

    저시가
    안봐도 비됴
    5살 11개월 애가 둘이면
    나라면 며느리 불러서 밥사먹이고 용돈쥐어주고
    애들 봐주면서 하루라도 편하게 있어봐라 하겠구만
    해마다 돌아오는 어버이날
    하는짓 보니 사랑받고 존경받을 시모도 아니구만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밥얻어 먹으러 꾸역꾸역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냥 인연 끊는게 정답일듯

  • 117. 세상에
    '24.5.10 10:08 AM (116.122.xxx.232)

    애가 하나도 아니고 돌도 안된 아기 포함 둘인데
    집에서 밥을 시켜요?
    그것부터 문제네요.
    조현병 딸 데리고 갔음 그 시모 본능적으로 딸 감시해야 맞는데
    ㅠ ㅠ
    진짜 너무 비극이네요.

  • 118. ..
    '24.5.10 10:34 AM (175.212.xxx.96)

    님도 정상아니에요
    ㅎㅎ 라니 어이가 없네

  • 119.
    '24.5.10 11:38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이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도 물건너갔네요
    공휴일 아니라도 이런데 공휴일로 지정되면
    노인네들 집구석에 있으면서 바쁜 자식들 이제나 처제나 기다리고 보는게 낙인데 아휴

  • 120.
    '24.5.10 11:41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이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도 물건너갔네요
    공휴일 아니라도 이런데 공휴일로 지정되면
    노인네들 집구석에 있으면서 바쁜 자식들 이제나 처제나 기다리고 보는게 낙인데 아휴
    작작히 좀 합시다
    생일 명절 얼굴보면 됐지 욕심부리니 이 사단이 나잖아요

  • 121.
    '24.5.10 11:42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이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도 물건너갔네요
    공휴일 아니라도 이런데 공휴일로 지정되면
    노인네들 집구석에 있으면서 바쁜 자식들 이제나 처제나 기다리고 보는게 낙인데 아휴
    작작히 좀 합시다
    생일 명절 얼굴보면 됐지 할 일 없는 노인네들 욕심부리니 이 사단이 나잖아요

  • 122.
    '24.5.10 11:43 AM (223.38.xxx.200)

    이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도 물건너갔네요
    공휴일 아니라도 이런데 공휴일로 지정되면
    노인네들 집구석에 있으면서 바쁜 자식들 이제나 처제나 기다리고 보는게 낙인데 아휴
    작작히 좀 합시다
    생일 명절 얼굴보면 됐지 할 일 없는 노인네들이 욕심부리니 이 사단이 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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