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들면 아무 기자나 임의로 지목해서 질문받는거 아닌가요?
자주 보는 기자라 이름 소속을 다 아는건가요?
아님 명찰 보고 아는건가요?
손들면 아무 기자나 임의로 지목해서 질문받는거 아닌가요?
자주 보는 기자라 이름 소속을 다 아는건가요?
아님 명찰 보고 아는건가요?
지명은 진행자가 하니 미리 정해둔것 같아요 번호표 뽑아서 랜덤으로 해야하는데 그냥 쑈죠
답변 듣다가 도리도리질에 멀미가 나려하네요
진짜 못고치는지..정신 사납네요
전정부에서 언제 주가조작 수사했어요? 본인이 총장이었우면서 뭔 소리 하는지
채선병 특검은 본인이 수사개압했단 의혹인데 뭔 뻘소리를 절렇게 길게 하는지?
유체이탈 화법 대단함돠
그니까 요지는 채상병 특검 거부하겠다는 거자나. 참 뻘소리 길게도 한다.
여적 지켜보고 압력가해놓고 뭔소리야. 언제까지 지켜보니???
미리 질문지 받았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기자들이 당당하지 못하고 주눅든 것처럼 떨기까지 하는지?
채상병 질문도 단도직입적으로
대중들은 대통령 개입있었다고 하는데 본인 입장은 뭔지?
왜 바로 질문 못하는지 답답
외신기자라면 바로 질문했겠죠
변명에. 유체잍탈로
빠져 나기지 못하게 했을 텐데
기자수준이 국민대중 수준을 넘지 못하네요
기레기네요
기자가 여쭙는데요 아주 성은이 망극한 회견이네요
질문 제대로 하면 또 압색하겠죠.
역시나 눈가리고 아웅 하는 기자회견이네
물가얘기나 좀 해보슈
그니까
대변인이 이름과 소속을 아는 거면 미리 짰을 듯
굥도 어쨋든 메모 안보고 답하고요
대변인한테 기자 자리표가 있을거 같아요.
근데 저렇게 하나마나한 소리에 너무 전파낭비, 에너지낭비, 세금낭비... 하...
누가 무슨질문할지 미리 짜고 연습까지 한 티가 많이 나네요
이런걸 기자 질의응답이라고?
하나마나한 소리하고 있네요 걍 교과서에 적힌얘기
수사 안받을라고 변명하는게 기자회견?
기자들이 참 공손하네요
전정권에서는 모가지 옆으로 삐딱하게 하고 질문하더니…
짜고치는 고스톱...한두번도 아니고...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