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상담 방문 또는 전화 그리고 고3 엄마 할 일

멘토가필요해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24-05-08 23:24:36

공부 못하는 고딩이고 엄마도 열의가 없어요.

제가 열의가 없어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지

아이가 공부 못해 제가 끝끝내 열의를 보이지 못하는지

상호 작용 하고 있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열의를 보였으면 성격상 애를 잡고 돌이킬수 없는 

사이로 치달았겠다 싶게 아이는 공부하는척만 합니다.

공부는 재능이고 성실함이고 

아이는 그 모두가 부족하고 다만 착해요.

그 착한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그저 예뻐해주고

함께 살고 있어요.

다만 혼자 주기적으로 부글부글ㅠㅠ

그건 그렇고 고3  상담이 있는데

도살장 가는 기분이네요.

내 성적도 아닌 아이 성적으로 죄인된

기분으로 상담을 해야 하는데 

정말 피하고픈 심정

그래도 가야겠죠?

전화상담은 병중이거나 직장맘들의 선택지겠죠?

고3  정보가 좀 있었던것 같은데

다 지워버리셨는지 없음ㅠㅠ

고3 앞으로 엄마 뭐하면 될지 좀 알려주실 분?

저는 절대 안 지우고 길이 보존할께요.

 

IP : 211.234.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8 11:41 PM (59.6.xxx.200)

    전화상담도 괜찮아요 그게 편하면 그렇게 하세요
    애가 공부못해도 태도가 좋고 부모가 열의있으면 아무래도 쌤이 신경 더 써주시지요

  • 2. 고3맘
    '24.5.8 11:53 PM (210.100.xxx.239)

    전화와 대면 중에 선택이예요 저희도
    그래도 아이 대학 보낼 마음 있으시죠?
    총회 갔더니 담임이 작년에도 고3 하셨는데
    반에 꼴찌가 연세대 미래 방사선과 갔다고 하시더라구요
    잘하는 거 할 수 있는 거를 찾으려면 작전을 잘 세워야합니다
    그러려면 대면이 그래도 효과적이예요
    담임만 믿습니다는 안되는 거고
    아이 성적과 적성 고려해서 대략적인 워너비 학교와 학과는
    공부해서 가세요

  • 3. ...
    '24.5.8 11:55 PM (180.69.xxx.236)

    그래도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쨋든 고3이면 원서도 써야 하는데 뻔한 말씀이라도 듣고 오시면 혹시 도움 될수도 있잖아요.
    공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녀분이 착하다니 충분히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되어요.

  • 4. 마음이 울컥
    '24.5.9 12:52 AM (211.234.xxx.240)

    따뜻한 말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5. 저희
    '24.5.9 6:29 AM (172.225.xxx.239)

    고3아이도 비슷.. 공부에 관심없지만 착해요.
    일단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려고 해요.
    세상 애들이 다 공부에 재능 있고 잘하는 건 아니니까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 화이팅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995 일본에게 줄려고 우리나라 기업인 네이버 라인, SK까지 압박한 .. 4 일제불매운동.. 2024/05/09 2,205
1566994 님들, 서울여행가는데 하루 일정은 강남인데 어디 가는게 좋은가요.. 18 ㅇㅇ 2024/05/09 2,432
1566993 학벌 안좋은 미대 나와서 뭐하던가요? 30 대학 2024/05/09 7,132
1566992 선물받은 스벅쿠폰 타인한테 못주나요? 6 여름 2024/05/09 2,402
1566991 윤석열오래하면 일본에 다 뺏길거 같아요 19 000 2024/05/09 2,354
1566990 저같은 사람은 대출 안되겠죠? 3 .. 2024/05/09 1,370
1566989 여러분들도 새 무서워 하세요.??? 19 ... 2024/05/09 1,761
1566988 분당 아파트 사시는 분들~ 20 .. 2024/05/09 5,151
1566987 김건희 잘 감시해야합니다. 4 ,,,, 2024/05/09 2,928
1566986 펌)일본에는 현재 900만 채의 빈집이 있다.우리는… 1 우리미래인가.. 2024/05/09 3,583
1566985 시모하고 시누이가 아들네집 가서 사단난거네요 64 .... 2024/05/09 30,776
1566984 김태용 감독님 사람 좋아보이네요 2 영화 2024/05/09 3,094
1566983 바람냄새라는 게 있을까요? 9 2024/05/09 4,419
1566982 자기돈 아니라고 막 쓰는 인간들 너무 싫네요 진짜 12 ........ 2024/05/09 4,262
1566981 이사가고 싶은데 이 가격에 이만한데가 없네요ㅠ 9 ㅇㅇ 2024/05/09 3,700
1566980 어버이날은 왜 만든 걸까요? 27 솜구름 2024/05/09 5,369
1566979 와인 뭐 드시나요? 15 ... 2024/05/09 2,036
1566978 기시다와 술마시며 쌓은 신뢰가 네이버 지분 강탈로 돌아옴 3 ㅇㅇ 2024/05/09 1,238
1566977 어제 라디오스타 나혼산 트롯가수 박지현 4 안타깝다 2024/05/09 3,814
1566976 중독성 있는 노래 발견 3 ... 2024/05/09 1,672
1566975 천혜향 카라향 5 영이네 2024/05/09 1,619
1566974 원목마루.. 살면서 장판교체는 2 ... 2024/05/09 1,532
1566973 34평 도배장판정도하면 얼마나 들까요 5 dd 2024/05/09 3,552
1566972 이 곡 뭘까요? 가요인데 발라드예요 ㅇㅇ 2024/05/09 802
1566971 와~~전업은 절대 다시 못하겠어요(까는글아님!) 30 2024/05/09 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