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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여..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아기때부터 있는거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발기는 잘된다하니 딩크도 자연스러운 세상이라 그나마 다행이나요
요즘 자발적 딩크도 많은데요.
출산 안원하는 여자와 결혼하고 원하면 입양
배꼽 잡고 웃었네요
웃을일인가요
웃기도 울기도 ㅠ
근데 부랄 아니고 불알
아무것도 기제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신나셨을까들??
저 어디서 자기가 불임인지 몰랐던 남자 얘기 듣고 저게 가능해? 이랬는데 진짜 가능하군요
제목이 너무 적나라하네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지 않나요
어릴때 부모가 많이 봤을텐데 만져볼수도 있고 봐도 티나지 않나요
아기 태어나면 병원에서 확인해주지 않나요? 만져보지 않아도 알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는데..
신생님들 뭐한건지.개월수 마다 정기 검사하지 않나요?
정상적으로 크는지.기저귀 벗기고 고환도 만제보고 다 하던데.
고환 한쪽이 배에서
내려 오지 않아서
한쪽만 있었어요.
그래서 유치원 나이쯤해서
수술했어요.
그래서 정상되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다들 있는지 없는지 아는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친구동생 손자가 불알하나갖고
태어났어요
어릴때 수술해서 하나더 만들어
줬어요
병원에서 태어날때 알러줬다고
아닌지 신생아때 다 만져보고 확인하는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