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 도서 무더기 폐기 논란...상당수가 국내외 수상작, 보수신문 추천도서
대표적인 보수신문인 <동아일보>가 2019년에 보도한 어린이 책 ‘줄리의 그림자’ 추천 기사 내용이다. 이 책은 2020년 도서단체로부터도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뽑혔다.
기관 상 받고 보수신문이 추천한 책들을 왜?
경기도 초중고, 도서 무더기 폐기 논란...상당수가 국내외 수상작, 보수신문 추천도서
대표적인 보수신문인 <동아일보>가 2019년에 보도한 어린이 책 ‘줄리의 그림자’ 추천 기사 내용이다. 이 책은 2020년 도서단체로부터도 ‘아침독서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뽑혔다.
기관 상 받고 보수신문이 추천한 책들을 왜?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fbclid=IwZXh0bgNhZ...
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줄리
과거 20여년간 라마다 르네상스에 근무한
회랑 전시회 직접 목격한 증인. 얼굴 드러냈죠. ㅋ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이 책을 2021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뽑았다.
---
이런 책을 왜 폐기??????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
제목만 보면 ㅋㅋㅋ
줄리 할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이 설마...
어머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콜걸 줄리라고 광고하는 건가요?
현대판 분서갱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