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ㅎㅎ
어찌하다보니 전 안가게되네요
차에서 내리는 순간 오일 냄새와 기계작동법
세상 단순하지만 그냥 만지기 싫기도하고
요금도 이삼십원 차이에
츌퇴근 동선에 점원상주하는 곳이
있기도해서요
한번도 이용안해봤고 늘 점원 있는 곳 이용한다니
친구가 놀라던데 전 이게 일상이라서요
주말엔 남편 차로 같이 이동하고
제 차는 왕복 20킬로 출퇴근용이라 한달에 두번 만주유하거든요
저같은 분 또 계시려나 ㅋㅋ
저요 ㅎㅎ
어찌하다보니 전 안가게되네요
차에서 내리는 순간 오일 냄새와 기계작동법
세상 단순하지만 그냥 만지기 싫기도하고
요금도 이삼십원 차이에
츌퇴근 동선에 점원상주하는 곳이
있기도해서요
한번도 이용안해봤고 늘 점원 있는 곳 이용한다니
친구가 놀라던데 전 이게 일상이라서요
주말엔 남편 차로 같이 이동하고
제 차는 왕복 20킬로 출퇴근용이라 한달에 두번 만주유하거든요
저같은 분 또 계시려나 ㅋㅋ
부럽네요. 서울에서 셀프주유 아닌 곳 찾기 참 어려운데~
겨울에만 추워서 안해요 ㅎ 몇십원 가격보다는 요샌 셀프아닌곳 찾기가 더 힘들어서요 서울이라 더 그런가
우리도 셀프 아닌곳 별로 없고 그런곳은 기름값이 더 비싸요.
가려서 가본적이없네요
그냥 떨어질때쯤 보이는곳으로 가요
내리기 귀찮고 집부근에 유일하게 셀프아닌곳이 있어서 꼭 거기서만 주유합니다
안없어지는것보니 고객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ㅎ
내 출퇴근 동선
이점이 제일 포인트네요.
저는 출퇴근이나 이동동선에 직원 있는 주유소가 없어요
그래서 셀프 이용해요
저도요 안해봣어요
가는데만 가요
너무너무 싫어요ㅜ
일단 차밖으로 나가는게 넘 귀찮아서ᆢ
특히 추운날 더운날 비오는날 등등
운전한지
4년됐는데 기름 셀프로 넣어본적 없어요
저요저요~~~ㅎ
저희 가게 옆이 셀프였는데 주인이 바뀌연서
주유해드립니다 현수막 걸고 개업했는데
줄서서 주유할정도로 주유소 대박났어요.
저도 아싸 !!!했죠ㅎ
저만큼 셀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나봐요.
주유소치고는 장소도 협소해서 차를
요리저리 움직여야하는데도 줄서기까지
주유맛집됐거든요ㅎ
셀프는 세차후 실내 청소를 안해줘서 실내 청소때문에 주유해주는 곳으로만 갑니다.
하지만 청소 필요하지 않을때는 아무데나 갈수 있어요.
할때마다 잘안돼서 스트레스받아요
주유구밀어넣는건 되는데 결착이 잘안돼요ㅜ
수지가 안맞으니 여기저기 폐업하고
은행은 돈을 많이 버는데도 지점을 없애고 ..
소비자들 입장에선 이래저래 불편한 세상
셀프만해봐서 이제는 셀프아닌곳은 어색해요
왜 사람이 하지 싶어요
전 운전 안해요
남편과 일을 같이해서 거의 같이 움직이니
남편이 운전 전담하구요
근데 셀프주유 제가 해요 ㅎㅎㅎㅎ
원글님과 댓글님들 말한 이유들로
남편은 셀프주유가 느무느무 싫대요 ㅋㅋ
전 뭐든 새로운거 재밌어하는 성향이라
셀프주유 첨 생겼을때부터 내내 제가 ㅎㅎㅎ
경기권으로 출근하는데 셀프만 있는데 주유비가 무지 쌈
서울에 비해 100원 이상 싸서 그런 곳들을 안 갈 수 없음
집근처에 바로 셀프라.. 척척 잘해요 ㅎㅎ 못하먄 직원아저씨한테 부탁함 도와주세요
저요.ㅋㅋ 운전을 많이 안해서 두 세달에 한 번씩 주유하는데 그냥 셀프 아닌 곳 한 곳 정해놓고 거기만 가요.
30년 전에 미국 어학연수 갔을 때 처음 셀프 주유소 보고 몇 번 해봤는데, 그 땐 비닐 장갑도 없고.. 그 기억이 너무 오래 가서 그 후로는 안 해요.ㅠㅠ
샐프만 할 줄알아요.^^
저도 같은 이유로 셀프주유소 한군데만 가요.
다른곳,셀프든 아니든 찾기힘들고
저는 직원 대면하는 것보다 제가 직접하는게 더 좋아서 셀프 선호해요
다른사람 상대 안해도 되니 셀프가 좋아요.
희안한게 음식점은 셀프서비스 하는 곳 싫어하는데
주유는 꼭 셀프로 하네요.
저도 직원대면보다 셀프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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