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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남 실제로 보신분 계세요 익명이라 가능한 질문

진심궁금 조회수 : 19,294
작성일 : 2024-05-08 21:57:57

업소녀들은 본적있어요. 

회사 회식하다가 바 같은곳가면 술시중드는

수영복같은 옷입은 여자들. 

분냄새 엄청나고 

주책스럽다싶을정도로 붙임성 좋고

아무나하고 아무말이나 공감좋고 반응 잘하고. 

 

남자나오는 업소는 가본경험이 없네요.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어리버리들이 가면 전문용어로 공사당한다고하는데 

요즘 여자배우들도 그런경우인건지. 

아무리 잘해줘도 직업에 최소한의 귀천은 있는데 

참 용감하네요. 

IP : 112.153.xxx.4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8 10:04 PM (175.121.xxx.86)

    뻥치시네 어느 업소에서 수영복 입고 서빙 보던가요? 후터스 불러 오실랑가 본데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상륙을 못했습니다

  • 2. 영통
    '24.5.8 10:08 PM (116.43.xxx.7)


    2222 .우리나라에 후터스 같은 곳 아직 없는데

  • 3. ..
    '24.5.8 10:11 PM (39.118.xxx.199)

    20대 중반
    호텔리어 친구가 호빠에 미쳐 다닐 때 한번 같이 간 적 있어요.
    선수라고 하죠. 걍 잘 놀아요.

  • 4. ㅇㅇ
    '24.5.8 10:12 PM (223.62.xxx.162)

    116.43님
    후터스 20여년?전에 신논현에 있었어요

  • 5. ...
    '24.5.8 10:1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여기서 괜찮다는 쿨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많은데
    자발적으로 그런일 선택한업소 사람들 근본 성향이 김건희과가 많나 생각이 들긴 해요.
    제 고향 아시는 분이 어찌어찌해서 그쪽으로 가서 일하셨고
    또 집안 먼 친적 분이 어찌어찌해서 그쪽에서 일한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 이건 쉬쉬하다 나중에 알았는데
    두 분 성향이 비슷해요. 부끄러움 체면 등이 없고 거칠고 보통 사람으로는 어찌 저러지 하는 행동도 많이하고.
    애초에 돈 없고 힘들면 다들 힘든 노동하고 열심히 살지 저런길 자발적으로 선택하지는 않을텐데..여하튼 신문등에 나오는 가래뱉고 나대는 김건희 혹은 그 최진실 심씨인지 그 사람들 보면 보통 사람들은 아닌데 집안에 저런 사람들 들어오는건 좋지는 않죠.

  • 6. ㅇㅇ
    '24.5.8 10:13 PM (175.121.xxx.86)

    영통
    '24.5.8 10:08 PM (116.43.xxx.7)

    2222 .우리나라에 후터스 같은 곳 아직 없는데

    예전에 김형곤씨가 이미지 클럽이라고 가져와서 사업 한적 있습니다

  • 7. . . .
    '24.5.8 10:13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여기서 괜찮다는 쿨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많은데
    자발적으로 그런일 선택한업소 사람들 근본 성향이 김건희과가 많나 생각이 들긴 해요.
    제 고향 아시는 분이 어찌어찌해서 그쪽으로 가서 일하셨고
    또 집안 먼 친적 분이 어찌어찌해서 그쪽에서 일한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 이건 쉬쉬하다 나중에 알았는데
    두 분 성향이 비슷해요. 부끄러움 체면 등이 없고 거칠고 보통 사람으로는 어찌 저러지 하는 행동도 많이하고.
    애초에 돈 없고 힘들면 다들 힘든 노동하고 열심히 살지
    저런 길 자발적으로 선택하지는 않을텐데..
    여하튼 신문 등에 나오는 가래 뱉고 나대는 김건희 혹은 그 최진실 심씨인지 그런 사람들 나오는 말들 보면 보통 사람들은 아닌데 집안에 저런 사람들 들어오는건 좋지는 않죠. 남자들도 비슷할듯 하고요.

  • 8. ..
    '24.5.8 10:15 PM (118.235.xxx.230)

    남자 나오는 술집 가본적은 있어요
    트젠 나오는 술집도 가본적 있고ㅋ
    남자는 팀인지 뭔지 와서 초이스 하는데
    잘생긴 애 고르면 수줍은척 하면서 앉아만 있어서
    잘노는애 골라서 놀았던 기억 있네요
    트젠바는 별루였던게 돈을 너무 밝혀서 질렸던;;
    말끝마다 오빠 돈 오빠돈(친구남친이랑감)하면서
    팁 요구해서 재미도 없고 그냥 호기심 채우는걸로 만족

  • 9. ...
    '24.5.8 10:1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여기서 괜찮다는 쿨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많은데
    자발적으로 그런일 선택한업소 사람들 근본 성향이 김건희과가 많나 생각이 들긴 해요.
    제 고향 아시는 분이 어찌어찌해서 그쪽으로 가서 일하셨고
    또 집안 먼 친적 분이 어찌어찌해서 그쪽에서 일한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 이건 쉬쉬하다 나중에 알았는데
    두 분 성향이 비슷해요. 부끄러움 체면 등이 없고 거칠고 보통 사람으로는 어찌 저러지 하는 행동도 많이하고.
    애초에 돈 없고 힘들면 다들 힘든 노동하고 열심히 살지
    저런 길 자발적으로 선택하지는 않을텐데..
    여하튼 신문 등에 나오는 가래 뱉고 나대는 김건희 혹은 그 최진실 조성민 연관되었던 심씨인지 그런 사람들 나오는 말 들 보면 보통 사람들은 아닌데 집안에 저런 사람들 들어오는 건 좋지는 않죠. 그런데 자발적으로 가서 일하는 남자들도 비슷할 듯 하고요.

  • 10. ㅇㅇㅇㅇㅇ
    '24.5.8 10:1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집근처 에 오피스텔이 있는데
    거기가 아마도 업소사람 들 제범사나봐요
    오전에 근처 국밥집 가보니
    딱보이던데요
    여자들은 성형 심하고
    남자들도 성형하고 키도크고몸도 좋아요
    욕엄청 하고 입도 걸하고
    명품 신발신고
    주제가 누가 돈빌려줬니 안줬니

  • 11. 정말 궁금
    '24.5.8 10:28 PM (61.255.xxx.179)

    업소녀들 정말 이쁜가요? 연예인만큼?
    업소녀들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정말 눈길을 빼앗길 정도로 대단한 미모들인건지.

  • 12. ..
    '24.5.8 10:29 PM (14.45.xxx.97) - 삭제된댓글

    업무상 한 명 아는데 깊게 알지는 못하지만
    어릴때 가정환경이 매우 불우했고 중학교 중퇴
    성실히 일해서 돈 버는 건 보고 배우지도 못했고
    성향도 돈이 아무리 없어도 힘든일 할 생각 전혀 없고
    걔는 약지 못해서 그런지 돈도 못 모으고
    모으기는 커녕 사채업자들한테 쫓겨다니고
    잠 잘 곳도 없으면서 명품 두르고 있고
    일상생활이 엉망이라 어린 나이에 몸이 다 망가지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인데
    당장 돈이 없으니 술먹으면 안되는데 계속 일 나가고
    지 탓도 있지만 부모나 친척 보호자가 하나라도 제대로 있으면
    저러고 안 살텐데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싶더라고요
    그야말로 막장 인생
    어지간한 사람이면 접대부 일 하겠나 싶고
    제가 한 케이스밖에 모르지만
    화류계는 보통 사람의 멘탈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는 편견이 생겼어요
    안 불쌍하고 잘 사는 사람도 많겠죠
    저도 자세히는 모름

  • 13. 뭘 또
    '24.5.8 10:35 PM (123.199.xxx.114)

    수영복같은 옷을 입어요
    나두 회식때 가봤어요.
    더 가리더만

    그리고 호빠도 가봤는데 못생겼던데요
    유튜브보다 보면 아빠방이라고 우웩
    돈주고 그런데 왜가는지
    나이트만 가도 그것보다는 잘생긴 남자들 돈없이 만날수 있는데

    저런것들도 돈받고 불러서 노는구나
    얼마나 남자가 없으면

  • 14. ...
    '24.5.8 10:38 PM (1.241.xxx.220)

    그런데는 업소녀들이 또 자기 한풀듯이 많이 간대요. 당한대로 가서 풀고 온다던데. ㅎㅎ

  • 15.
    '24.5.8 10:40 PM (82.78.xxx.208)

    강남 고급 가라오케 가면 남자보도 있어요.
    강남 일대 반반한 남자애들 차려 입고 편의점 같은데
    죽치고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고 단체로 있는 애들…
    보도 콜 대기 중인 경우 많고요.

    저는 엔터쪽 여초 직장이었는데;;;;
    회식 3차를 압구정 저런델 갔어요(대표가 데리고 감)
    룸사롱 여자 애들 초이스 하는것 처럼
    팀 실장이 들어와 애들 좍~ 세워놓고 인사시키고
    초이스 안된 애들은 데리고 나가고
    다른팀 부르고 또 부르고 모두가 시중들 사람 있을때까지 합니다.

    호바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가라오케 시중은 술 따라주고 수건이나 뭐 필요한거 시중
    손잡고 어깨동무 이런정도 가벼운 스킨쉽
    (저는 싫어해서 그냥 앉혀 둠, 좋아하는 언니들 손 주물떡;;)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면 화장실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다시 룸으로 데리고 와주더라구요.

    가라오케 남자 보도는 저런 정도예요.
    모배우 남편이 저기서 일했다고 하는거고요.

    공사도 돈이 많아 보여야 치겠죠;;;
    어리버리하다고 치는게 아니고

  • 16. ..
    '24.5.8 10:46 PM (14.45.xxx.97)

    어릴때 가정환경이 매우 불우했고 중학교 중퇴
    그나이에 가출해서 노숙 생활 등 보호자 없이 살아왔고
    성실히 일해서 돈 버는 건 보고 배우지도 못했고
    성향도 돈이 아무리 없어도 힘든일 할 생각 전혀 없고
    걔는 약지 못해서 그런지 돈도 못 모으고
    모으기는 커녕 사채업자들한테 쫓겨다니고
    잠 잘 곳도 없으면서 명품 두르고 있고
    심성이 못된 놈은 아닌 것 같은데
    그야말로 못 배운 티가 나요
    일상생활이 엉망이라 어린 나이에 몸이 다 망가지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인데
    당장 돈이 없으니 술먹으면 안되는데 계속 일 나가고
    지 탓도 있지만 부모나 친척 보호자가 하나라도 제대로 있으면
    저러고 안 살텐데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싶더라고요
    업무상 같이 얘기 듣던 분들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나이가 어린데 제대로 잡아주는 어른이 하나도 없고
    그야말로 막장 인생
    제가 한 케이스밖에 모르지만
    화류계는 보통 사람의 멘탈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는 편견이 생겼어요
    어지간한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닌 듯

    안 불쌍하고 잘 사는 사람도 많겠죠

  • 17. 업소녀
    '24.5.8 11:00 PM (123.214.xxx.132)

    아니더라도 사회생활 스킬로 이런 여자들 있어요.

    주책스럽다싶을정도로 붙임성 좋고
    아무나하고 아무말이나 공감좋고 반응 잘하고.

  • 18. ...
    '24.5.8 11:01 PM (220.65.xxx.42)

    대학때 건너 아는.. 몇번 다같이 논 남자후배 한명은 남자에게 몸을 팔고 한명은 몇달 호빠 알바 뛰다가 술 너무 마셔서 위작살나서 그만뒀단 얘기 들었어요 둘 다 게이였음 몸판 애는 심지어 집도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서 건너 듣고 딴애한테 걔 대가리에 총맞았대? 이런말함 둘 다 뇌가 맑고 가볍고 남에게 못되게 굴지도 않는데 묘하게 가벼운 타입이었어요 호빠알바뛴 애는 게이라서 오히려 걍 여자에게 관심없어서 돈벌이라고 접근한 것 같은데 초보니까 선배들이 마실 술까지 죄다 밀어줘서 위에 빵꾸났다고..소문듣고 그뒤로 몇번 안 만나고 멀어지더라고요..

  • 19. 제가말임다
    '24.5.8 11:04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역삼동 거주 5년 했는데 오후에 20대 남자들 우르르 지하업소로 들어가는 거 봤는데요. 삼류 아이돌 남그룹 같아보였어요.
    웃음 담당 귀염 담당 얼굴 담당 등 다양한 듯
    업소녀 아가씨들은 왜 분위기가 그렇게 음울한지...
    저런 유흥업소 애들은 진짜 연예인하고는 급이 좀 다르더라고요.
    2류 연예인도 어려운데 빡세게 꾸미면 뭐함.

  • 20. 제가말임다
    '24.5.8 11:07 PM (124.5.xxx.0)

    역삼동 거주 5년 했는데 오후에 20대 남자들 우르르 지하업소로 들어가는 거 봤는데요. 삼류 아이돌 남그룹 같아보였어요.
    웃음 담당 귀염 담당 얼굴 담당 등 다양한 듯
    업소녀 아가씨들은 왜 분위기가 그렇게 음울한지...
    저런 유흥업소 애들은 진짜 연예인하고는 급이 좀 다르더라고요.
    2류 연예인도 어려운데 빡세게 꾸미면 뭐함.
    일류 이류 연예인은 뒷모습이나 그림자도 달라요.

  • 21. 쥴리처럼
    '24.5.8 11:20 PM (211.235.xxx.88)

    성형은 기본이고. 다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남자도 성형 많이 할듯요.

  • 22. ㅅㅈㄷㅇ
    '24.5.8 11:21 PM (106.102.xxx.103)

    이런 말 미안하지만 인성 파탄난 애들이 99.9프로입니다
    여자를 아주 우습게 알고 기둥 뿌리까지 뽑아 먹으려고 기생충짓 하는 애들이에요

  • 23. 저런애들
    '24.5.8 11:50 PM (124.5.xxx.0)

    녹취 동영상 촬영 기본이에요.

  • 24. ㅡㅅㄷ
    '24.5.8 11:51 PM (106.102.xxx.103)

    ㅎㄷㄷㄷ동영상...ㄷㄷ

  • 25. 우웩
    '24.5.9 12:07 AM (125.176.xxx.131)

    더럽고 추악한 저질 호기심....

  • 26. 이런 글에
    '24.5.9 12:51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업소녀 다 대학생이고 청순하고 연예인 삘이고
    레파토리 나옴
    그렇게 주입시키면 진짜 그런줄아는지 아나

  • 27. .....
    '24.5.9 1:55 AM (180.224.xxx.208)

    오후 시간에 유명 룸살롱 앞에 지나가다가
    출근하는 업소녀들 몇 명을 봤는데
    키가 크고 뒷모습은 진짜 가늘더라고요.
    쭉 뻗은 다리가 인형 같았음.
    머리도 방금 미용실 갔다왔는지 찰랑찰랑
    앞모습을 보니 화장 떡칠에 전형적인 성형녀.
    보고 있는 내 얼굴이 다 아프더라고요.
    눈코입턱이마 어디 하나 자연스러운 곳이 없었음.

  • 28. ..
    '24.5.9 8:40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사촌동생이 일본 유학 중일 때 살았던 아파트(맨션 아니고 아파트. 엘베 없음) 아래층에 한국 업소남들 숙소가 있었어요. 좁은 아파트에 여러 명이 사는지 왔다갔다 하며 봤는데 암튼 인원수가 많았어요.
    얼굴을 자세히 안봐서 인물은 기억 안나고 키들은 컸던 기억이...
    한국 여자즐이 일본 업소에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남자들도 있구나 싶었어요.

  • 29. 일본
    '24.5.9 10:56 AM (1.224.xxx.104)

    신주쿠 유흥업소
    크라브?구라브?라고 하나
    가게 입구에 선수 리스트? 걸어놓으면
    탑그룹 잘 생긴 남자애들 거의 대부분 한국인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일본불매 10년 넘어가서...

  • 30. ㅜㅜ
    '24.5.9 11:53 AM (125.181.xxx.149)

    공사도 공사나름이겠죠. 테이블차지로 관리하는 부류랑
    큰돈뜯거나 빚내서 하는 여자들도있다면서요.

  • 31. ㄱㄱㄱ
    '24.5.9 12:28 PM (211.192.xxx.145)

    수영복 같은 옷이 수영복이 아니라 홀복이라는 거겠죠.
    아무튼 모 가게 에이스라는 애 얼굴이 청순하게 이뻤어요.
    대중적으로 입력된 술집 여자 아미지가 아니니 놀라게 돼는 게 당연하죠.

  • 32. ...
    '24.5.9 12:47 PM (58.234.xxx.222)

    남자 탤런트 사진 돌았잖아요. 데뷔 전 룸에서 선택 기다리며 서있는 사진.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김고은이랑 드라마 찍었던...

  • 33. FYI
    '24.5.9 12:50 PM (73.109.xxx.43)

    후터스도 스트립 클럽도 성매매 업소 아닙니다

  • 34. 업소녀들
    '24.5.9 12:52 PM (221.145.xxx.192)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면 평일 저녁 5시 넘어 강남 뒷골목 작은 미용실들 앞에 가 보면 최근 유행스타일 다 볼 수 있습니다.
    출근 전에 머리 하느라 가게 안에 밖에 그득 합니다.
    밖에선 담배 피우며 순서 기다리고 있고요.
    밝은 색 원피스 투피스들 입고 힐들 신고 서 있는데 하나같이 뭔가 뒤틀린 표정을 하고 있어요. 대부분이 날씬하긴 합디다.

  • 35.
    '24.5.9 2:26 PM (223.62.xxx.129)

    호빠다닌다는 친구를 본적있는데.. 저 아는 애의 선배였는데.. 키크고 얼굴작고 아이돌외모였어요..돈 벌어서 명품산다고..

  • 36. 그게
    '24.5.9 2:30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궁금한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해요
    생각만해도 더럽

  • 37. 그게
    '24.5.9 2:31 PM (106.102.xxx.178)

    궁금한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해요
    생각만해도 더럽
    주기적으로 이런글 올라오는건 82밖에 없는듯

  • 38. 이런건
    '24.5.9 3:2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건 ㄹrㅁrㄷr 르Lㅔ상스 쥴ㄹi가 잘 압니다. 쥴ㄹi한테 물어보세요

  • 39. 이런건
    '24.5.9 3:2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건 ㄹrㅁrㄷr 르Lㅔ상스 줄ㄹi가 잘 압니다. 줄ㄹi한테 물어보세요

  • 40. ….
    '24.5.9 3:39 PM (14.138.xxx.98)

    논현동 술집 미용실 모여있는데 저녁에 지나가면 다 머리하고 화장하고있어요 업소남녀

  • 41. ….
    '24.5.9 3:53 P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아니고 예전에 알바하던 매장에 자주와서 본 적 있는데 왜 이 일하지? 싶은 은 생각이 들정도로 외모들이 잘생겼어요…근데 술은 많이 마시나 보더라고요
    휘청거리면서 다니데요…

    그리고 어떤 ㅎㅃ선수는 업소ㄴ가 데리고 다니며 옷사주더라고요

  • 42. 업소녀들
    '24.5.9 4:16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미용학원에서 강남 미용실 언니들과 같이 배웠는데..걔네들은 몇 년 묵은 선수인데 증이 필요해서 온거임. 나는 왕초보 늙은아줌마 였고.
    업소언니들이 맘에 안들면 드라이기 막 던진대요. 그 던지는걸 또 시다들은 찰떡같이 받아내고요. ㅋㅋㅋㅋ 아이고 웃겨서. 미용실 언니들 막 다룬다고 하더라고요. 상소리는 기본이고.
    내가 보기엔 미용실언니들이 훨 낫다고 보는데 누가누굴 무시하는지.

    아시아최대 나이트가 있는 청주에서,,,고터 옆에 그런 고급 요정들 있고, 롯데마트에 가끔 낮에 넘사벽 미녀들이 두셋씩 출몰하는데,,,와. 같은 여자 맞나싶게 인종이 다르던대요.
    대체 어디서 저런 키크고 몸매좋고 얼굴까지 이쁜애들이 나올까요.
    이러니 남자들이 돈 내고 가서 보는구나 싶었습니다.
    근데,,,실상은 완전 욕받이 술받이 받이인생.
    귀로 들은게 있는데 얘네들이 왜들 성질이 나빠지는지 알겠......

  • 43. ...
    '24.5.9 4:45 PM (222.237.xxx.194)

    수영복 같은 옷 입고 서빙하는곳 선릉역 근처에도 있었어요
    저 가봤어요 뻥 아님요
    46세인데 20대 초.중반에 아는언니들이 불러서 갔더니 호빠더군요
    놀래서 나올까 했는데 선수들이 너~무 잘생겨서 못나오겠던데요
    그때 외모지상주의 시절이라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ㅎ
    잘생기고 말잘하고 잘놀아요

  • 44. ㅂㅂㅂ
    '24.5.9 5:07 PM (1.243.xxx.162)

    본인들이 연예인이라 생각하고 살아요
    잘 안풀려서 술 따른다 생각하지 급은 같다 생각하잖아요?
    그러니 당당히 고빠한테 월 얼마씩 받는다 얘기하고 ㅋ
    비율이나 뼈대는 가늘죠 성형티 많이나고
    걔네들은 성형엄청 한 ㄱㄱㅎ도 이쁘대잖아요
    심심하면 논현동 가보세요 거기 다 업소녀 제비들 엄청 많아요
    젊은데 명품으로 도배하고 외제차 끌고 다니고 전담물고 위태로운 하루살이들

  • 45.
    '24.5.9 6:00 PM (115.92.xxx.24)

    비키니바 라는 곳도 있답니다... 가본건 아니지만 광고를 하도 해대서 알게된..

  • 46. 여자들
    '24.5.9 6:12 PM (211.58.xxx.161)

    홀복이라고 있잖아요
    화장진하고

  • 47. ..
    '24.5.9 6:44 PM (1.241.xxx.78)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그냥 평범해요.
    여대생 같기도하고 연예인 같기도 하고...

  • 48. 예전에
    '24.5.9 8:34 PM (183.99.xxx.187)

    술집많은동네 사무실 이여서 그녀들이
    4시에 머리하고 가는 미용실이 사무실 1층 있어서
    자주 봤는데 진짜 말랐고 특유의 분위기가
    비슷..음훌한 느낌?옷이나 머리 이런거 튀어도
    분위기 바꾸긴 어렵겠더라구요..

  • 49. 남자배우들
    '24.5.9 9:38 PM (217.149.xxx.12)

    있잖아요. 호빠출신들.
    같이 구찌 벨트 차고 안증샷도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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