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8 8:28 PM
(114.200.xxx.129)
반대로 이용식 정도면 얼마나 많은사람들한테 부조를 했겠어요.. 이용식 딸이 결혼하는데 하객이 없어도 연예계 생활이 몇십년인데 말이 안되는것 같구요 ..
2. 아맞네
'24.5.8 8:33 PM
(220.116.xxx.38)
아맞네요..그 생각을 못했어요.
전 쫌 따님이 호감인데 인상이 좋아요..
막 머리굴리고 예쁜척하고 이런게 전혀없고
3. 우연히
'24.5.8 8:58 PM
(61.42.xxx.40)
본것치고는 참석하신것같이 자세한데요? ㅎㅎ
방송에서 너무 길게 우려먹어서 욕먹는게
안타까워요
넘 예쁘고 욕심없는것같아 저도 호감이예요
4. ...
'24.5.8 9:03 PM
(106.102.xxx.119)
-
삭제된댓글
수민이 어릴때부터 방송 나오는거 보면 성격 너무 좋았죠. 이용식이랑 붕어빵이고 사춘기 나이에도 아빠 좋아하고 방송에도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임해주고 그냥도 예쁠텐데 성격이 좋아서 아빠가 딸이 너무 예쁠거 같았어요.
5. 모모
'24.5.8 9:03 PM
(219.251.xxx.104)
그엄마가 미인인가요?
그냥저냥 생겼던데
6. ...
'24.5.8 9:04 PM
(106.102.xxx.119)
-
삭제된댓글
수민이 어릴때부터 방송 나오는거 보면 성격 너무 좋았죠. 이용식이랑 붕어빵이고 사춘기 나이에도 아빠 좋아하고 생각해주고 방송에도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임해주고 그냥도 예쁠텐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아빠가 딸이 너무 예쁠거 같았어요.
7. 굳이
'24.5.8 9:20 PM
(121.133.xxx.137)
따님이라 해야돼요??
8. ..
'24.5.8 9:46 PM
(221.159.xxx.134)
아빠랑 붕어빵이던데..잘 컸더라고요.
9. ...
'24.5.8 9:51 PM
(211.206.xxx.191)
선하고 예쁘죠.
원혁이가 복터진거죠.
10. ...
'24.5.8 10:52 PM
(221.151.xxx.109)
수술 안했을 때가 이뻤는데
눈, 코, 치아 다 건드려서...
아빠가 금지옥엽으로 키웠더니 보통도 안되는 놈을 데려와서는...
11. 부족함없이
'24.5.8 11:00 PM
(124.49.xxx.188)
자랏으니 남한테.선하게 하고 살앗겟죠..
부자는 좋은 사람되기 싶다고..
나저씨에서그러죠
12. 전
'24.5.8 11:04 PM
(114.202.xxx.186)
그런 놈 소개시켸준 지인이란 사람이 놀랍드라구요
직업도 없고
교회 다는다는 것 하나.
딸이 순진한듯요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13. ...
'24.5.8 11:11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으잉? 부자라고 다 선한가요. 부자인 연예인 2세들도 성격 태도 다 각양각색인데...
14. 무조건 미인
'24.5.9 12:08 AM
(122.254.xxx.14)
그엄마 미인은 아니죠ㆍ그냥 평범
그 딸은 어릴때도 귀염상이었엉ᆢㄷ
15. 모모
'24.5.9 12:13 AM
(219.251.xxx.104)
그딸도 성형 했어요
16. ...
'24.5.9 12:17 AM
(221.151.xxx.109)
엄마 그만하면 미인이죠
민해경 스타일
17. …
'24.5.9 1:38 AM
(223.62.xxx.253)
되기 싶디고…. 라니 ㅠ
쉽다고
18. 소개???
'24.5.9 4:06 AM
(211.219.xxx.121)
소개를 받아 만난 거래요??
그냥 같은 교회 다니다 만난 건가 보다 했는데.
남자판 신데렐라네요 ㅎ
이용식 딸이면 좋은 혼처가 널렸을 텐데 왜 원혁같이......헛..
그 소개해 준 사람이 대체.........
19. 여기
'24.5.9 4:44 AM
(183.105.xxx.144)
-
삭제된댓글
북한인가요? 최고존엄 그분의 영예인줄... 따님, 따님..
20. 좋은 혼처?
'24.5.9 4:59 AM
(180.229.xxx.203)
좋은 혼처가
어떤건가요?
학벌,외모,재력,집안, 직업이 빵빵한 사람?
그런사람이 과연 원혁처럼 사랑해 줄까요?
여기는 거의 말잘듣는 머슴 이던데
완전 키우고 있어요.
연예인 으로 잘키우잖아요.
어디까지 갈진 몰라도..
또 둘이 너무 좋아하고
있는집에서
좋아하는
21. 이어서
'24.5.9 5:04 AM
(180.229.xxx.203)
사람하고 결혼하기 쉽지 않쵸.
일단
부부 둘이 죽고 못살만큼 사랑하고
이용식도 나이가 있으니
저런 매니저 든든 할거고
수민이 엄마는 말잘듣고 삐지지 않는(모녀워딩)
아들같은 사위
너무 좋아하던데..
그가족 속에 잘 적응하며 사는거 같아요.
22. 그래도
'24.5.9 6:0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백수는 곤란
23. 백수는
'24.5.9 6:19 AM
(180.229.xxx.203)
아닌거 같은데요.
장인 매니져
행사 동반 출연
같이 살면서 집사 역활까지
역활 분담이 많아서
월급 받아야 할듯..
24. ㅡㅡ
'24.5.9 6:30 AM
(223.38.xxx.207)
큰올케를 교회 장로이신 작은엄마가
중매를 해서 결혼했어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믿음이 좋다고요
우리집안이 불교가. 대세인데 막내작은
아버지만 연애결혼하셨거든요
교회다니는 사람은 믿음이 좋으면
신뢰가 가나보더라고요
25. ...
'24.5.9 8:17 AM
(114.207.xxx.188)
그니까 장인매니저 .행사출연. 집사. 미스터트롯 등등의 모든직업들이 이용식딸 만나고서 얻어진 직업이잖아요
그전엔 백수였고
26. 참나
'24.5.9 8:38 AM
(118.235.xxx.93)
그 나이 또래 여자애들 예쁜척하면서 머리굴리며 예뻐 보이려는
??????
요새 젊은여자애들 이러면서 싸잡아 욕은 왜래요?
그러는 아줌마는 그 나이 또래답게 골 비어보이고 주책맞아 보인다고 하면 기분 좋아요?
27. ㅇ
'24.5.9 9:51 AM
(116.42.xxx.47)
이용식 욕심 같아요
돈도 많은데 집근처 집 하나 사주지
일도 같이 다니면서 집에서까지 매일 봐야 한다는거
생각만해도 숨 막혀요
그리고 여기저기 고급이라고 쓰셨는데
들인 돈이 얼만데 안고급스럽겠나요
28. 그쵸
'24.5.9 10:09 AM
(202.14.xxx.175)
고급이 제일 좋아보였어요.
최고급 고급같았어요.
엄마예뻐요 그 나이답지않고 좋아보였어요.
순하시고
29. 아이고
'24.5.9 10:56 AM
(116.122.xxx.232)
이용식 부인 젊을 적 비연예인치곤 미인이었어요.
굳이 아니라 하는 분들은 기준이 얼마나 높길래.
30. 1111
'24.5.9 12:55 PM
(14.63.xxx.60)
그 나이 또래 여자애들 예쁜척하면서 머리굴리며 예뻐 보이려는
??????
요새 젊은여자애들 이러면서 싸잡아 욕은 왜래요?
그러는 아줌마는 그 나이 또래답게 골 비어보이고 주책맞아 보인다고 하면 기분 좋아요?
22222
31. ffff
'24.5.9 2:25 PM
(165.225.xxx.184)
그 나이 또래 여자애들 예쁜척하면서 머리굴리며 예뻐 보이려는 그런 계산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82가 여혐천국이란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32. ..
'24.5.9 6:02 PM
(175.223.xxx.53)
신앙심 좋은.사람들이 신앙 하나만 많이 보기도.해요 그래서 선우은숙씨가 목사아들이라해서 넘어갔잖음~~
33. 민트
'24.5.9 6:57 PM
(115.40.xxx.135)
그딸 눈코 성형 다한거예요
살 30kg 빼고 성형하고 다른 얼굴이 됐더라구요
한번 찾아보세요 뚱뚱할때 아빠랑 나온 방송 많아요
34. .....
'24.5.9 7:57 PM
(1.226.xxx.74)
세상에 직업도 없는 백수를 소개해.
줬나봐요.
인물도 없고,
남자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참고 견디는것 같은데,
성격도 꽤 있어보여요.
아무리 그래도 저런 사람을 사위로 맞는것은 아닌데,
딸이 팔팔 뛰니 부모가 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