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원 패키지 여행사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저같아도 화날것 같고요
그런데 가격만 놓고보면
프랑스로 비즈니스 좌석만도 7-800만원 하지 않나요?
미국같은경우 비즈니스 좌석 내돈내고 가면 작년에도 6-700들었거든요 올해는 더 올랐겠죠
그냥 800이란 가격 듣고 든 생각이에요
800만원 패키지 여행사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저같아도 화날것 같고요
그런데 가격만 놓고보면
프랑스로 비즈니스 좌석만도 7-800만원 하지 않나요?
미국같은경우 비즈니스 좌석 내돈내고 가면 작년에도 6-700들었거든요 올해는 더 올랐겠죠
그냥 800이란 가격 듣고 든 생각이에요
패키지 비즈니스 타려면 차액내요
한 4-500이라고 했던것같은데
그 패키지 인솔자가 미친건 맞는데
비지니스 항공값 포함이면 너무 싼 패키지 맞아요.
그냥 하나투어같은데 스탠다드 패키지도 유럽쪽이면
600~800합니다.
600 정도면 사더라구요.
그런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500짜리든 400짜리든 일처리를 그렇게 하진 않죠.
비즈니스좌석으로 확 눈에 띄게 모집하고
나머지는 일반 패키지였던거같아요
값이 800만원이라는거 보니..
프리미엄패키지라고 모객하며 사람들이 기대하는 비즈니스에 걸맞는 호텔과 먹거리등 갖췄어야하는데 그러기엔 비용이..
그글 읽어보면 경유였어요 . 그냥 직항보다는 저렴하겠죠 윗분 말처럼 일처리를 그렇게 하면 안되죠
어느시기에 가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추석시기에는 국적기 비즈니스 540이더라구요.
런던 인 파리 아웃 .
뱅기 값을 싸게 항공사에서 받아서 패키지 상품 만드는거에요.
터키나 아랍?? 경유하는 비지니스석이 가장 싸요
일반 비지니스는 600~700만원정도 해요
네, 일처리를 그렇게 하면 안되죠
70대 어르신들이 비를 맞으며 무단횡단했다는 대목보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초짜인가 어떻게 그런...여행사 옹호는 전혀 아니고요
가격만보고 든 생각이었어요
800이면 비즈니스가격으로 다할텐데
그럼 프리미엄 급 여행일수가 없는데
여행사에서 과대광고를 했나보군 싶고요
경유라면 비행기 좌석 자체도 더 저렴하고 여행사 손해는 아닐텐데
왜그리 엉망으로 처리했지 싶고요
패키지인데 개인이 끊는 항공권하고 같이 생각하면안되죠 홈쇼핑 패키지상품보면 항공료보다 더싼 패키지요금 방송하던대요
어쨋든 프리미엄이라고 상품 설명되있잖아요
패키지는 이코노미 보다 3~4백 더줘야 비지니스로 승급되긴하죠
어쨋든 그가격에 프리미엄 상품이고 비지니스라니
고객은 선택한거잖아요
상품보니 미술관과 화가의 마을을 주로 다니는데
미술관 안내할 가이드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문닫기 30분전 도착해서 손님들이 각자 알아서 보라고 했나봐요
황당한거죠
현지 가이드가 입장권 예매해놓고 여유있게 도착해서 일행 안내하고
주요 미술품 설명 해주는게 패키지 상품이죠
길도 모르는 인솔자가 길에서 시간 허비하고
입장만 시키고 끝이었다니
그외의
모든 일정도 미리 준비된게 없고 숙소 식사 다 열악하고
손님들 살피지도 않고요
인솔자의 역할도 안한거죠
일반 패키지도 가이드도 없이 인솔자가 그런식으로 하지 않죠.
저 1월에 대학생 일반 패키지 보냈는데 인솔자 가이드 다 있고 숙소도 평타는 했다 했어요.
8백 패키지는 가이드도 없다잖아요.
비즈니스 빼고 나머지라도 일반 패키지 정도도 못하니 문제죠.
미리 여행사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인데
개인이 개별적으로 임박해서 사는 가격이랑
다르지요.
그츄
저작년에 뉴욕가는데 700넘게 들었는걸요
유럽도비슷한가격이쥬
요즘 유럽행 국적기 비지니스 700선 거의 800 맞아요.
비지니스 항상 만석이라 비행기표 예약 어렵고요
싸게 끊는건 더 어려워요.
에미레이트 비즈니스에 두바이 경유였어요
국적기 직항 비즈니스가 더 비싸요
아무리 그래도, 그것보다 싼 일반 패키지도 저렇진 않았대요.
주위 유럽 일반 패키지로 간 사람들도 다들 가이드가 밀착관리 해줬다고 하던데요. 미술관 입장부터 화장실, 집시 피하는거, 도시 건축물들 얘기까지 다 잘 듣고 왔다고.
저 여행사 아침 라디오프로그램 협찬하고 그래서 유럽전문으로 유명한가보다 했더니..
여행사에서 구매하는 가격은 개인이 사는 것보다 싸죠.
항공권 가격과 별개로, 더 싼 일반 패키지도 저렇진 않았대요.
주위 유럽 일반 패키지로 간 사람들도 다들 가이드가 밀착관리 해줬다고 하던데요. 미술관 입장부터 화장실, 집시 피하는거, 도시 건축물들 얘기까지 다 잘 듣고 왔다고.
저 여행사 아침 라디오프로그램 협찬하고 그래서 유럽전문으로 유명한가보다 했더니..
좌석만 프리미엄인건가요
개인이 구매하는거랑 같아요??
국적기도 아니고 경유면 비지니스라도 많이 쌀걸요
게다가 단체구입인데
작년가을
카타르 경유유럽480정도 였어요
여행사 같은코스로 프리미엄아닌 일반상품 이용한적 있고
다른 상품도 몇번 이용했는데 대체로 괜찮았다 기억되는 이유는 현지가이드가 좋아서예요
그회사 인솔자들은 죄다 엉망이었어요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폭망이다 했는데 현지가이드들은 대체로 좋더라구요
인솔자가 딴데서 헤매고 있어서 손님들이 찾으러 다닌적도 있고 버스기사와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엉뚱한데서 기다리는거 우리가 중간에서 해결한적도 있어요
비지니스 문제가 아니고 인솔자가 대체로 엉망인 현지가이드로 메꾸며 넘어가는데 이번에 가이드가 펑크를 낸건지 제대로 터졌네요
도대체 인솔자를 왜 그런 모자란 사람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여행사 같은코스로 프리미엄아닌 일반상품 이용한적 있고
다른 상품도 몇번 이용했는데 대체로 괜찮았다 기억되는 이유는 현지가이드가 좋아서예요
그회사 인솔자들은 죄다 엉망이었고 길도 잘 모르고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폭망이었는데 현지가이드들이 대체로 좋더라구요
인솔자가 딴데서 헤매고 있는거 손님들이 찾으러 다닌적도 있고 버스기사와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버스가 엉뚱한데서 기다리는거 우리가 중간에서 해결한적도 있어요
비지니스 문제가 아니고 인솔자는 늘 엉망이고 현지가이드로 메꾸며 넘어가던게 이번에 가이드가 펑크를 낸건지 제대로 터졌네요
도대체 인솔자를 왜 그런 자격미달인 사람들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대한항공 공식 앱에서 3월에 7월 유럽행 왕복 비지니스항공권 직접 구매 했어요
할인 안받고 430만원 줬습니다.
나중에 임박해서 사면 600-700도 가지만 미리 사면 그정도까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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