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답장 없는 아이친구엄마;;

흠;; 조회수 : 5,267
작성일 : 2024-05-08 13:33:09

안녕하세요.큰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엄마를 알게 되었어요.어제 퇴근을 하고 오니 그 엄마에게 톡이 와 있었어요. 임원엄마 한명이 전학을 가게되어,임원 자리가 공석이 되었으니 그 공석을 좀 부탁한다면서요. 제가 일을 해야되서 못 한다고 톡을 드렸더니, 답장이 없으시네요. 이럴땐 저도 가만히 있는 게 맞겠지요?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1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8 1:33 PM (175.120.xxx.173)

    네....

  • 2. ,,
    '24.5.8 1:34 PM (73.148.xxx.169)

    서로 문의, 대답 끝 아닌가요?

  • 3.
    '24.5.8 1:35 PM (114.206.xxx.112)

    여기 무슨 답을 하나요

  • 4. 맞아요
    '24.5.8 1:36 PM (220.76.xxx.245)

    침묵하면 된답니다~^^

  • 5. ...
    '24.5.8 1:36 PM (58.79.xxx.138)

    원글이 좀 질척거리네요 ㅎ

  • 6. ..
    '24.5.8 1:37 PM (115.143.xxx.157)

    끝인데 뭘더 얘기해요ㅋ

  • 7. 네네 ㅎㅎ
    '24.5.8 1:38 PM (118.235.xxx.132)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 8.
    '24.5.8 1:45 PM (123.213.xxx.157)

    그 사람도 참. “네” 라고답변을 주시지..

  • 9. .....
    '24.5.8 1:56 PM (1.241.xxx.216)

    그러게요 네 알겠어요 그 몇 글자를 못써서.....
    그냥 손가락이 심하게 부러졌나보다 생각하고 냅두세요
    아마 다른 사람 찾는다고 정신이 거기에 팔렸보네요

  • 10. 네네 ㅎㅎ
    '24.5.8 1:59 PM (118.235.xxx.132)

    그렇게 할게요. 답변 감사해요

  • 11. 어디가
    '24.5.8 2:06 PM (182.219.xxx.35)

    질척거린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보통 저런 경우 물어보고 대답해줬으면
    알겠습니다 또는 네 하고 다시 대답을 해주는게
    일반적인거죠.

  • 12. 성격나름이에요
    '24.5.8 2:12 PM (115.21.xxx.164)

    답들었으니 된거죠.

  • 13. ..
    '24.5.8 2:37 PM (106.102.xxx.61)

    상대가 예의없는거예요
    본인이 부탁해놓고 마무리를 지어야지
    기분나쁜 티를 그렇게 내는 사람 옹졸함

  • 14. ㅅㅌ
    '24.5.8 2:41 PM (106.102.xxx.247)

    햐 진짜 예의 없네요 ㅎ 회사에서 상사한테는 저렇게 안하겠죠

  • 15.
    '24.5.8 2:57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 거 같은데요. 원글님 일부러 맘 쓰실 필요 없어 보여요.

  • 16. ..
    '24.5.8 3:10 PM (61.254.xxx.115)

    못한다고 한거 읽었으니 그냥 끝. 깊이 생각할거 없음.

  • 17. 그냥
    '24.5.8 3:25 PM (223.39.xxx.68)

    냅두세요.
    그 엄마 참 매너 없네요.

  • 18. ㅡㅡㅡ
    '24.5.8 3:26 PM (223.38.xxx.65)

    보통 네 알겠습니다. 하는게 맞는데 성향에 따라 주고받고 용건끝 인 경우도 있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 19. 네네!!
    '24.5.8 3:49 PM (118.235.xxx.132)

    귀한 의견을 경청할게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해요

  • 20. ...
    '24.5.8 4:42 PM (106.101.xxx.214)

    예의없는게 아니라는 분들도 많네요?
    담임쌤이나 회사 상사나 거래처나 좀 어려운분이랑도 저렇게 쌩하고 끝내시는 분들이예요?
    예의없이 마무리 안한건데 또 또 쿨병 걸려서들....

  • 21. 오 감사해요.
    '24.5.8 5:39 PM (118.235.xxx.132)

    예의없는게 아니라는 분들도 많네요?
    담임쌤이나 회사 상사나 거래처나 좀 어려운분이랑도 저렇게 쌩하고 끝내시는 분들이예요?
    예의없이 마무리 안한건데 또 또 쿨병 걸려서들>>가정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는 것이죠.

  • 22.
    '24.5.8 8:00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예의 없는거 맞죠
    상대가 거절해서 기분 나빠서 대꾸를 안하는 거잖아요
    상대가 ok했어도 저랬을까요?
    원글더러 질척거린다는 사람은 본인이 저렇게 비매너인가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843 남편이랑 결혼한거 후회돼요 40 후회해도 소.. 2024/05/19 8,606
1594842 1년중 오늘같은 날씨는 석달이나 되려나요? 1 ... 2024/05/19 1,742
1594841 초보고딩맘)진로관련책 관련질문드려요 땅지 2024/05/19 161
1594840 중1 아들놈때문에 매일 부글부글.. 6 부글부글 2024/05/19 1,574
1594839 신세계 상품권 현금 교환하는 곳 아세요? 4 상품권 2024/05/19 1,366
1594838 해외로 수출하고 싶은 k문화가 있으신가요 5 sde 2024/05/19 965
1594837 나이드니(?) 아토피가 생기네요;; 9 ㅇㅇ 2024/05/19 1,778
1594836 고3아들과 밤데이트 했어요 2 ;;; 2024/05/19 1,398
1594835 혀를 깨물었는데 피가 안 멈춰요 4 marie 2024/05/19 1,384
1594834 민희진 옹호하는 여자들은 태생이 못된x이란 생각이 들어요 46 타고나길그런.. 2024/05/19 3,165
1594833 최진혁 어머니 36 어휴 2024/05/19 7,225
1594832 셋째 원하는 남편... 왕노산 53 123 2024/05/19 4,721
1594831 김호중 콘서트 이틀 다하고 바로 음주인정ㅋㅋ 20 .. 2024/05/19 6,936
1594830 혼자 호텔이에요 7 Vv 2024/05/19 2,442
1594829 정말 대치동 학원가 분위기 저런가요? 22 리얼리 2024/05/19 5,477
1594828 우리 강아지 혼자 너무 재밌게 놀아요 7 .. 2024/05/19 1,775
1594827 민희진은 지금 쯤은 아일릿 르세라핌 한테는 3 안타깝다 2024/05/19 1,964
1594826 우울증 남얘긴줄 알았는데,, 경험자시거나 좀 아시는 분 도움 좀.. 5 순콩 2024/05/19 1,851
1594825 굳이 고른다면 삭센다와 다이어트 한약 중에? 5 굳이 2024/05/19 1,410
1594824 히어로는 아니지만.천우희 매력있어요 7 하나 2024/05/19 1,932
1594823 좋은 인견 이불 어디서 사나요? 9 시원찹찹 2024/05/19 1,027
1594822 정부는 간보기를 왜케하나요 알뜰요금제 없어지나요? 9 ........ 2024/05/19 1,857
1594821 선재업고튀어는 해피엔딩일수 밖에 없네요. 5 ... 2024/05/19 1,829
1594820 저 낼 헬스장 갈 생각에 설레요 10 증상 2024/05/19 1,894
1594819 침대위 매트 고정방법 알려드려요 8 ㅇㅇㅇ 2024/05/19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