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안하죠?
한다는 거 자체가 선택옵션에 없거든요.
여자들은 왜 고민할까요?
돈잘벌고 잘나가는 여자들도 이런고민 하더라고요.
정작 남자들은 자신 부모님에게도 전화안하던데요.
할까말까 고민되고 불편하면 안하는게 답이에요.
진짜 시부모님이 좋다? 그럼 안부전화드려요.
걍 노인네 안됐다? 측은지심으로 통화한번 하지요.
남자들 무심한 건 성격 탓이고
여자가 그러면 도리 운운..
그게 지겹다는 거죠.
남자들은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안하죠?
한다는 거 자체가 선택옵션에 없거든요.
여자들은 왜 고민할까요?
돈잘벌고 잘나가는 여자들도 이런고민 하더라고요.
정작 남자들은 자신 부모님에게도 전화안하던데요.
할까말까 고민되고 불편하면 안하는게 답이에요.
진짜 시부모님이 좋다? 그럼 안부전화드려요.
걍 노인네 안됐다? 측은지심으로 통화한번 하지요.
남자들 무심한 건 성격 탓이고
여자가 그러면 도리 운운..
그게 지겹다는 거죠.
남편은 안 하는데 왜 부인만 하나요?
같이 서로집에 하자고 시키세요.
그런 말도 안 듣는 남편이랑 결혼한건 잘못이죠.
시키긴 뭘시켜요?
제발 하지맙시다!!!
다들 연휴에 인사드렸잖아요
그럼 된거 아닌가요
저렇게 키워진 남자들이 문제죠.
타박하고 눈치보는 여자들이 잘못인거죠ㅎㅎ
미리 만났으면 됬고요.
못 만난경우에 서로 전화 드리란건데 ㅠ
전화에 스트레스 심한 분들이 많네요.
시모하고 며느리가 잘못했네요.
돌고도는 쳣바퀴
돌고도는 챗바퀴
이거 여자들이 결국 문제인건가요.....
저는 어버이날.. 시댁에 전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남편은 워낙 그런거 잘 챙기는 성격이라.. 본인이 양가 전화하고.. 저보고 전화를 넘겨주면 통화하긴 하지만..
제가 먼저.. 전화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남자가 버는 돈에 의지해 사는 주부라면 고민할 수 있겠다 싶고
저는 신혼부터 22년동안 어버이날전화로 고민해본적은 없네요
님편 혼자 찾아가요 용돈들고 ㅋ
전화 할 고민을 한 적이 없어요.
어버이날 남편이 자기 부모인데 하겠죠.
언제 전화할지 고민하던데요?
하기싫은일 해치우자 느낌으로
새벽아침 일어나자마지 잠시 폰보더니
바로 전화하고
홀가분한 표정으로 바뀜
어쨌든 새벽에 양가전화하고 끝
처가든 시가든 왜 전화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버이은혜에 감사면 내부모에게 해야지요
미리 양쪽집 다 만나 밥먹고 봉투드리고 인사다했어요
남편은 본인집에도 전화할 생각 없길래 그래도 어버이날 당일이니 부모님께 전화는 해라 했고 저는 저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각자의 부모에게 전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