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도 알려주세요
나만의 치료제요
82님들도 알려주세요
나만의 치료제요
그런건 우울증이 아니죠
그냥 우울감
저희 남편도 그런것 같은데
씹는 소리가 넘 커서 전 스트레스 ㅜㅜ
늘 사다놓는데
남편 넘 사랑하는데
그 씹는소리 ㅜㅜ
ㅍㅎㅎㅎㅎㅎ 저도 사무실에 새우깡 한봉지 갖다놓고 꺼내먹어요.
그러게요. 나만의 치료제라... 저는 술과 운동이네요. ㅋㅋ.
감기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아침에 라면 하나 끓여먹고 힘이 좀 났어요^^
라면이요~
저는 맥심 믹스커피
완전 저의 주인님 저는 노예
한 잔 때리고 나면 기운이 나요
단식
커피
빠지지도않는 살들 이지만
그래도 365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슬픈 몸이지만
제 약은
새우깡과 꿀꽈배기
단짠입니다.
이래서 말로만 다이어트중인.
아가리어터겠죠? ㅋ
소울푸드라면 떡볶이 요.
떡볶이를 먹으면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커피랑 와인이요
마시는 양이 점점 늘어서 와인 딱 끊었더니 사는 낙이 확 줄었어요ㅜ
라면과 먹음 화장실가게하는 땡땡라떼요
믹스커피 한봉지
새우깡 vs 꿀꽈배기or 짱구 조합은 최곱니다
단짠 꿀맛이에요
살 만 안찐다면 매끼 먹고싶어요
근데 포장지가 문제인지 새우깡에 미세 플라스틱이 엄청 나다면서요 ㅠ
잠깐이라도 다 잊고 싶을 때 나만의 처방 약은 계란묻힌 분소에 지평막걸리 한병 ᆢ
건강에 나쁜 거 알면서도 팽팽한 신경줄 이완 시키는 극약 처방이네요
똥 싸면 기분 좋아져요 ㅋ
오징어땅콩 맛동산~
두부 잔뜩 넣은 돼지 등갈비 김치찜
투게더~
도서관, 책, 커피, 술, 영화
멍때리기
신전떡볶이 매운거 덜매운거 시켜 번갈아먹기
새우깡 떙겨요
아이스커피마시면 행복해져요
라떼에 초콜렛, 컵라면에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