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아내와 딸 죽인 외과의사
만삭아내 죽인 레지던트, 얘도 연대출신
아내 죽인 중년 의산데 키워드가 생각 안 나고
이번 의대생까지
내가 모르는 사건도 있을테고
피해자는 아내 아니면 여친
별로 놀랍지 않네요 처음엔 좀 충격이었는데.
그래도 이번은 다른 사건들처럼 교묘하게 머리 굴리지 않았네요
치과의사아내와 딸 죽인 외과의사
만삭아내 죽인 레지던트, 얘도 연대출신
아내 죽인 중년 의산데 키워드가 생각 안 나고
이번 의대생까지
내가 모르는 사건도 있을테고
피해자는 아내 아니면 여친
별로 놀랍지 않네요 처음엔 좀 충격이었는데.
그래도 이번은 다른 사건들처럼 교묘하게 머리 굴리지 않았네요
검거됐으니까요
지 부인이랑 같이 시체인멸하려고 했던 피부과 의사, 환자 치아 다 못쓰게 해놓은 치과의사,
위절제술 한답시고 환자 여럿 죽인 의사 등등
셀 수 없이 많아요.
고등학교까지 공부만 하다가..
대학가서는 지들 동아리끼리만 놀더군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아주 좁아지더라구요.
특별히 의사들의 사건율이 늘었다기 보다는
범인이 의사면, 그 부분이 더욱 강조, 부각되니까
사람들에게 더 강하게 기억되는거 아닐까요?
특별히 직업을 강조할 필요 없는
필부들의 살인사건은
나열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을듯한대요.
많은게 맞는 듯 해요. 기사 찾아보세요. 삼성 엘지 현자
직원중 살인한 기사 있는지.
삼성 엘지 현자 다 합치면 의사보다 많잖아요.
변호사 회계사도
이렇게 없죠
특별히 의사들의 사건율이 늘었다기 보다는
범인이 의사면, 그 부분이 더욱 강조, 부각되니까
사람들에게 더 강하게 기억되는거 아닐까요?
특별히 직업을 강조할 필요 없는
필부들의 살인사건은
나열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을듯한대요.
그런 경우 특별히 직업이 강조되지 않다보니
우리 기억에 직업과 연관되어
크게 각인되지 않을 뿐일듯.
이런 편견 너무 위험합니다.
의사들이 많나봐요
의사 아닌데요
이렇게 사람 죽인 기사 이번 그알 말고는 못 봤어요.
회계사도 못 봤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의사는 도덕적인 소양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잖아요 다른 직업군들보다는 더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요
그런 의사가 살인을 했다는 것에 대해 충격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배운 지식 이용해 현장 조작하고 빠져나가는거 보면 가승스럽고요
의대생 단톡방 성희롱 사건도 몇 번 터졌죠.
애들이 공부만 잘 하면 모든 게 오케이고
잘못해도 공부에 지장줄까봐 오냐오냐.
의대에 환장한 나라에서 사이코 많이 나오는 거 이상하진 않아요
선민의식은 범죄로 쉽게 이어질 수 있다봐요
성형외과의사 부인살인사건
산부인과의사 내연녀 살인사건
고대 의대생들 성추행 사건도 있었네요
엠티 가서 술취한 여학생 나체로 촬영했던..
의사들 살인사건도 많아서 그 정도는 충격까진 아니었네요
그알은 김앤장변호사라하지만 실제로 외국법무전문가 정도 부모빽으로 들어가 열등감이 높았던 인간같아요
되게 위험한 편견이네요.
변호사 교사 공무원 주어 바꿔도 뉴스 많아요.
정확한 직업별 통계도 없이 이런 주장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런주장 위험22222
의사 교사 공무원 이런사람들이 부각되겠죠.
원글님.
소명으로 일하시는 많은 의료계 종사자들 계실텐대
의사들 통채로 묶어서 올리시는 이런 글은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기억하시는 모든 사건을 나열하는 것 보다는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의료계와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만......
위험한상황에 범인을 제압하고 살인은 막은 의사도 있어요.
예전에 정신과교수님도 간호사대신 살해당하셨다고 보도됐잖아요.
이럴때 옳다구나하고 의사 악마화하는건 별로네요.
https://naver.me/FepLIVux
직장인은 살인했다고 직장상호명 까지않습니다.
전문직 중 성범죄 가장 많은 직업은 '의사'
https://m.sedaily.com/NewsView/22RNIV31IQ#cb
의사, 4년간 성범죄로 602명 입건
예술인 495명·종교인 477명 등 뒤이어
원글님.
지금 원글님이 하시는 행위가
사이버상에서 의사들울 "인격 살인" 하시는겁니다.
게다가 익명게시판에 숨어서....이건 비겁하구요.
우리 좀 더 성숙한 어른들로 살아갑시다.
지금 하시는 행위들이
사이버상에서 의사들울 "인격 살인" 하시는겁니다.
게다가 익명게시판에 숨어서....이건 비겁하구요.
우리 좀 더 성숙한 어른들로 살아갑시다.
중년 의사살인사건은 댓글 보니 기억나네요
성형외과의사가 돈 때문에 아내 독극물로 살해하고 위장했는데 다시 깨어났고 얼마 안 있다 다시 시도해서 성공 서울대 출신
집단성추행 한 의대생들…출소 뒤 근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911402997816
2019년 3월 박씨가 의사국가고시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행 의료법상 성범죄 전과자가 의사 면허를 취득하는 데
제한은 없다는 사실(펌)
아직 이른 아침시간입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한 음악 한곡 들으면서
평소 좋아하는 차 한잔 하세요.
세상은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어디를 보고 계십니까?
아름다운 세상에 사는 것은
내가 그것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전체 번죄중 몇프로나 안다고 쯧쯧
의사가 범죄 일으키니 특이하니깐 신문에 나는 거에요.
클릭수 많이 나오니 기자들 먹이감이거든요.
공부 잘하는 범죄자보다 공부 못한 범죄자가 훨씬 많아요,
아니 차고 넘쳐요.
어줍지 않은 통계, 너무 웃겨요
본인이 전체 범죄중 몇프로나 안다고 쯧쯧
의사가 범죄 일으키니 특이하니깐 신문에 나는 거에요.
클릭수 많이 나오니 기자들 먹이감이거든요.
잔인한 범죄나 사회 자도층 범죄, 의사등 특수직업 범죄가 기사가 크게 나는 거에요.
공부 잘하는 범죄자보다 공부 못한 범죄자가 훨씬 많아요.
아니 차고 넘쳐요.
어줍지 않은 통계, 너무 웃겨요.
다른건 평균 훨씬 밑도는 공부기술자들이 있겠죠
편향된 비뚤어진 인격
왜 이런글 올리는지...
다수의 선한 의사들에게 사이버 인격 살인 하는 거라는데
의사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나요...
하긴 요즘 의료대란때문에 의사가 악마화 되긴 했죠
산부인과는 와이프도 시체유기 도왔지 않나요?
의사한테 열등감 있어요? 무직자나 알바 전전하는 사람들이 살인 저지를때는 그런 생각 안해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의사한테 사명감 같은거 기대 안해요 고소득 전문직일뿐. 돈 받고 열심히 하라고 돈 많이 주는거 아닌가요
전문직 살인은 뉴스에 잘 나면서 또 직업까지 같이 나오기 때문이죠 일반 직종은 그냥 30대가 50대 죽였다 이렇게 나오지만 의사의 경우 30대 의사가 50대 죽였다로 나옴
인성교육의 결함과
출세를 향한 목표 지향적 교육의 결과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군이니까.
생명에관한 윤리의식이 요구되는게 자연스럽죠.
댓글들 보면 뭘.그리 난리들인지.
이번 의대충원 사건만.봐도
지들끼리.완전 뭉쳐. 압력단체 행사 넘치게 하든데
뭘 또 나서서 그들을 변호. 옹호하는지.
의사 없어 진료 못받을 걱정이나 하시죠.
고대출교- 성대의대출신 박씨는 한*병원에서도 쫓겨났다는 거죠?
근데 어디선가 진료하고 있을 듯.. 개명도 했다니 알 수도 없음.ㅜㅜ
의사 아니지 않나요 ? 의대생. 치과의사는 또 다른 차원이고.
모든 직업군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사실 사회에서 도태된 놈들이 더 범죄율은 높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당연히 이번 범죄는 평범한 직군보다 더 비난 받을만 하죠.
그만하길 뭘 그만합니까?
이런 사람이 면허 따서 진료행위 한다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젊은 애들이 오히려 원글님과 생각이 같네요
유독 연대의대에 성범죄 많은 이유가 뭘까 라는 글
https://theqoo.net/hot/3220486962?filter_mode=normal
자기와 어깨 부딪혔단 이유로
같은 학교 친구를 의자로 폭행해 살해한 놈
연의 입학하지않았나요
이미 의사되고도 남았을 시간이네요
고대출교- 성대의대 박씨는 아버지가 정형외과 병원장이래요.
그래서 부득부득 수련의 과정을 밟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냥 의대 졸업하고 국시보고 의사만 해도 될텐데 저렇게 병원들과 소송까지 해가며 수련과정을 밟으려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자기와 어깨 부딪혔단 이유로
같은 학교 친구를 의자로 폭행해 살해한 놈
집안이 워낙 빵빵 하다더니
연의 입학하지않았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2569 | 수전증은 어디서 진료받아야 할까요? 5 | 병원 | 2024/05/08 | 1,074 |
1582568 | 여름에 쿨매트 쓸만할까요? 4 | 더위 | 2024/05/08 | 740 |
1582567 | 노부모님들 부부싸움의 원인은 주로 뭔가요? 12 | ᆢ | 2024/05/08 | 5,365 |
1582566 | 급해요 ㅜ 엘지냉장고 4 | ㆍㆍㆍ | 2024/05/08 | 1,655 |
1582565 | 서울 갈일이 있어서 자주 갔는데. 1 | 신기 | 2024/05/08 | 1,803 |
1582564 | 친정식구랑 연락 끊고 지내시는분 계신가요? 8 | ㅇㅇ | 2024/05/08 | 3,452 |
1582563 | 고1 수학 20점. 과외를 계속 해야 할까요? 15 | .. | 2024/05/08 | 3,150 |
1582562 | 본인 정치 좌표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26 | 그냥 | 2024/05/08 | 1,891 |
1582561 | 의사 살인사건 몇 번째인지 34 | .. | 2024/05/08 | 7,207 |
1582560 | 그알 변호사 출근거리 7 | .. | 2024/05/08 | 7,300 |
1582559 | 라면이 이렇게까지 매울 일인가요? 16 | 매운라면 | 2024/05/08 | 5,281 |
1582558 | 불안도가 높아요 12 | ... | 2024/05/08 | 3,444 |
1582557 | 가슴이 답답해요 1 | ㅎㅎㅎ | 2024/05/08 | 1,371 |
1582556 |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9 | ㅇㅇ | 2024/05/08 | 14,015 |
1582555 | 냉장고가 계속 돌아가요ㅜ 4 | ㄷㄷ | 2024/05/08 | 2,400 |
1582554 | 어젠가 글 올라왔던...다람쥐ㅃ 34 | ... | 2024/05/08 | 10,523 |
1582553 | 아들에게 도움되고 싶어요. 17 | 교육 | 2024/05/08 | 4,368 |
1582552 | 이상한 일 5 | 아침배송 | 2024/05/08 | 2,867 |
1582551 | 선재는 2023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9 | 궁예질 | 2024/05/08 | 2,802 |
1582550 | cbs아나운서가 법무부의 협박공문 공개했네요 ㅠ 3 | cbs | 2024/05/08 | 5,616 |
1582549 |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게 좋다 21 | ..... | 2024/05/08 | 10,893 |
1582548 |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30 | 어휴 | 2024/05/08 | 17,785 |
1582547 | 의대고 수능만점이고 이딴거 안 궁금하고 불쌍한 죽은 아이가 35 | .. | 2024/05/08 | 9,374 |
1582546 | 주식 카카오는 답 없나요? ㅠㅠ 4 | 지나다 | 2024/05/08 | 3,549 |
1582545 | 아이가 잘못한 경우 4 | 에구 | 2024/05/08 |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