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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고급요양원에 들어가고 싶대요

조회수 : 18,303
작성일 : 2024-05-07 22:40:42

90살  지병많지만 아직 정정하심

10억 좀 넘는 집 하나 전부인데

돈 많은 친구들 얘기 듣고

거동 불편해지면 

집팔아서 보증금 5억에 한달 400하는 요양원인지 실버타운인지

들어가고 싶으시대요

 

맨날 집 물려 준다고 엄청 불러내고 일 시키더니...

일단은 노블카운티 홈피 들어가서 보고 (요양시설도 있네요)

여기 요양원은 1인실은 700은 들겠고 식비별도에 병원비하면 1000은 나가겠어요

 

고급 요양원은 어떤곳이  있나요 

일단은 알아나 보게요

 

IP : 58.127.xxx.20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엔
    '24.5.7 10:44 PM (125.132.xxx.152)

    실버타운 90이상이면 거의 입소 못하던데요

  • 2.
    '24.5.7 10:45 PM (211.36.xxx.89)

    차라리 그 돈으로 도우미 집으로 오게 하는게 낫지 그 돈 다 쓰면 어쩌신대요?
    그 후 대책은 있으시대요? 그 실버타운 나오고 나면 어디서 사실거래요?
    나와서 안 아프시다가 어느날 밤에 안녕~하고 가실거래요?
    90 넘으셨으면 아무리 건강체질이라도 앞으로 아플일 밖에 안 남았는데 어느날 안녕~하고 가심 본인도 주위사람도 참 좋겠으나 그게 그리 마음대로 되는 일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운동은 왜 하고 식단관리는 왜 하는거래요?

  • 3. .....
    '24.5.7 10:4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 80이상은 못들어갈 걸요

  • 4. dma
    '24.5.7 10:48 PM (124.49.xxx.205)

    구경이라도 해보세요 공빠유튜브가면 1워부터 20위까지 대략이라도 알수 있어요

  • 5. ..
    '24.5.7 10:54 PM (59.13.xxx.118)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도 노블에 20년넘게 계시다 90넘어서 다시 나오셨어요. 자식들 근처 아파트 구하셔서..거기서 돌아가시긴 싫다시더라고요.
    가시고싶어도 자리없음 못가고요. 나이가 너무 많으심 또 못들어가고요.
    죽기전엔

  • 6. 실버타운
    '24.5.7 10:55 PM (119.202.xxx.149)

    거동 멀쩡하면 90넘어도 계시던데요?
    저희 어머니 75이신데 새댁이라고 불리신다고…ㅎㅎ

  • 7. ...
    '24.5.7 10:55 PM (59.13.xxx.118)

    저희 할머니도 노블에 20년넘게 계시다 90넘어서 다시 나오셨어요. 자식들 근처 아파트 구하셔서..거기서 돌아가시긴 싫다시더라고요.
    가시고싶어도 자리없음 못가고요. 나이가 너무 많으심 또 못들어가고요.

  • 8. 요양원
    '24.5.7 10:56 PM (121.166.xxx.230)

    요양원에 보내드리세요.
    본인돈 쓰고 가시겠다는데 왜...
    그동안 그럼 돈 받는 희망으로 가서 일하셨나요.
    실버타운은 나이가 안되어서 못가시니
    고급 요양원 가시라고 하세요.

  • 9. 12
    '24.5.7 11:00 PM (59.10.xxx.108)

    친구들한테 나도 보고 왔는데 마음에 안 들더라
    로 마무리하실 수 있게 아이쇼핑 시켜드리세요

  • 10. ㅇㅇ
    '24.5.7 11:03 PM (59.6.xxx.200)

    보증금 5억 생활비 400정도네요 2인기준

  • 11.
    '24.5.7 11:05 PM (124.50.xxx.208)

    본인돈 쓰겠다는데.그게어때서요 그러지맙시다 돈보고 잘해드린거이니지않나요?

  • 12. 111
    '24.5.7 11:11 PM (14.63.xxx.60)

    거동 멀쩡하면 90넘어도 계시던데요?
    저희 어머니 75이신데 새댁이라고 불리신다고…ㅎ
    ...
    입소를 한다음 90살이 된다고 내쫓지는 않아요. 단 거동못하면 나가야 합니다.근데 입소당시에는 나이제한이 있어요.
    심지어 어떤 곳은 부부중 여자나이 65세인가? 미만으로 해놔서 황당했어요.

  • 13.
    '24.5.7 11:13 PM (175.120.xxx.173)

    시니어스타운 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 14. 111
    '24.5.7 11:13 PM (14.63.xxx.60)

    뭐 나이가 많아서 들어가지도 못하시겠지만 혹시 들어가도 보증금이 5억이니 5억은 자식이 받을수 있겠네요.,

  • 15. ...
    '24.5.7 11:26 PM (211.234.xxx.133)

    저라면 당장 집팔아 들어가시게 하고 수발 딱 손놓겠습니다. 부럽네요 정말.

  • 16. 333
    '24.5.7 11:28 PM (175.223.xxx.220)

    요양원에 보내드리세요.
    본인돈 쓰고 가시겠다는데 왜... 222

    본인돈 쓰겠다는데.그게어때서요 그러지맙시다 22222

  • 17.
    '24.5.7 11:35 PM (112.153.xxx.8)

    본인돈 쓰겠다는데.그게어때서요 그러지맙시다 돈보고 잘해드린거이니지않나요? 33343

  • 18. .....
    '24.5.7 11:42 PM (180.69.xxx.152)

    노인네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거동 불편하면 실버타운 못 들어갑니다.
    실버타운은 혼자서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밥도 혼자 식당 내려가서 먹을 수 있어야 해요.

    거동 불편하면 등급 받아서 요양원 행입니다.
    90세시라니....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요양원 보내세요.

  • 19. sd
    '24.5.7 11:43 PM (220.79.xxx.115)

    본인돈 쓰겠다는데.그게어때서요 그러지맙시다 돈보고 잘해드린거이니지않나요? 33343 - 어차피 저 돈 다 못쓰셔서 원글님한테 몇억 떨어질듯이요. .흠..

  • 20. ㅇㅇ
    '24.5.7 11:45 PM (39.123.xxx.168)

    좋은 요양원은 나이 90이면 돈을 천금을 줘도 못들어 가요
    거동 날라다녀도 90이면 안됩니다
    적당한 곳 가셔야죠

  • 21.
    '24.5.8 12:11 AM (121.130.xxx.191)

    실버타운 비싼곳 80넘으면 입소 안시켜줘요
    90넘어서 사시는 분들은 계속 재계약 해줘서 사시는건데
    건강에 문제있으면 재계약도 안해주더라고요
    울 시댁도 아버님 팔순 넘으니 재계약도 짧게 끊어서 받았어요

  • 22. ...
    '24.5.8 12:47 AM (183.102.xxx.152)

    노인들 재산은 요양원 요양사 요양병원 간병인에게 다주고 돌아가시게 됩니다.
    웬만히 돈 많아야 자식에게도 떨어지죠.

  • 23. 아이구야~~
    '24.5.8 2:00 AM (67.70.xxx.142)

    앞으로 우리 모두의 문제인데 90세까지 죽지 않고 산다면 다 들 어디로 가시고 싶으세요 ?~~
    저는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이 아니라 안락사가 가능한 스위스로 갈겁니다~~
    주님앞에 설날을 위하여~~ 할렐루야~~ 아멘~~

  • 24. 원글본문에
    '24.5.8 9:04 AM (111.99.xxx.59)

    집 물려준다고 엄청 불러내고 일 시켰다고 써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그 집 보증잡아 비싼 실버타운 들어간다는데 10억 순식간에 사라지겠네요


    글 제대로 안 읽은 분들이 많네요

  • 25. 보내세요
    '24.5.8 1:08 PM (220.80.xxx.200) - 삭제된댓글

    보내세요
    집부터 내놓는다고 하세요
    이건 기싸움입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짐정리 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노인이 기가 죽던지 아님 님 말을 듣던지 요양원 가던지 하지요

  • 26. 반띵
    '24.5.8 3:41 PM (112.149.xxx.140)

    보증금이 5억이면
    반띵인데
    그것도 섭섭하신가요?
    그렇담 돌아가실때 까지 원글님이 수발 드시든지요
    90대 노인 어떡하라고
    5억 보증금에 나머지는 쓰시고 가셔야지
    원룸한칸에 머물고 다 물려주시고 가시길 바라시는건가요?

  • 27. ㅇㅇ
    '24.5.8 3:43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어머님 돈 어머님이 사시고 싶은 형태로 쓰고 가시는 거 찬성이에요
    다들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돈가지고 자식들 쥐락펴락하셨음 곤란하죠.
    곤란하고 밉지만 전 그냥 보내드릴 듯해요
    그래도 평화롭게 늙어 생활하시는 게 어딘가요
    돈 주겠다고 계속 불러 대는 것보다 서로 평안할 듯.

  • 28. 노망
    '24.5.8 4:20 PM (210.223.xxx.17)

    노망나셨네요 다늦게 공주님 타령이라니
    집 팔고 5억남겨서 그걸로 돌아가실때까시 사람 써서 모시세요.

  • 29. 어머님 상태는?
    '24.5.8 4:2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낼이면 다른 얘기 하실지 모릅니다.
    집 줄여 이사가겠다고 하시다
    막상 알아보면 또 어딜 옮기겠냐며 주저 앉으시더군요.
    시간은 많고 생각 또한 많아지는지
    실행할 결단력도 없으면서 이 생각 저 생각
    자식 괴롭히는? 분도 있어요.
    숙고 후 말씀 하시라 하면 말도 못하냐시고
    늙으면 다는 아니고 일부 분은 뇌에 문제 생기는것 맞는듯
    본인은 절대 인정을 안 하시지만요.

  • 30. 10억으로
    '24.5.8 4:29 PM (1.238.xxx.39)

    실버타운
    나중에 생활비 내시다보면 또 돈 줄어드는 생각에 나온다 하실걸요.
    공주노릇 하며 여유부릴 액수는 아니네요.

  • 31. 33
    '24.5.8 4:31 PM (165.225.xxx.184)

    10억이면
    5억 보증금내고
    나머지 5억으로 월1000만원 4년이면 끝인데요?
    4년 후에 5억 들고 나와서 어떻게 할 건데요

  • 32. 보증금은
    '24.5.8 4:33 PM (211.250.xxx.112)

    확실히 돌려 받을까요? 전세보증금도 떼이는 세상인데요. 그럴거면 도우미 쓰면서 속편하게 자유롭게 살겠네요

  • 33. ㅎㅎㅎ
    '24.5.8 4:50 PM (221.147.xxx.20)

    그럼 원글님이 모시고 싶은 건가요?

  • 34. ..
    '24.5.8 6:27 PM (84.2.xxx.86)

    댓글 보니 자식들 마음을 읽을수 있네요...
    참...못됐네요
    유독 여기 며느리글의 맘인지...

  • 35. 루루
    '24.5.8 6:34 PM (221.147.xxx.252) - 삭제된댓글

    위 33님 말씀이 맞죠.
    어르신들 원글 제대로 읽어보세요.
    며느리 맘이 문제가 아니라 월 400은 누가 내나요?

  • 36. ...
    '24.5.8 6:36 PM (221.147.xxx.252) - 삭제된댓글

    위 33님 말씀이 맞죠.
    어르신들 원글 제대로 읽어보세요.
    며느리 맘이 문제가 아니라 월 400은 누가 내나요?

  • 37. 시어머니
    '24.5.8 6:37 PM (180.71.xxx.112)

    친구분 집팔아 고급실버타운 가셨는데 (80)
    후회하세요 ~
    매번 같은식단 돈안낼수도 없고
    그리고 비싸데요
    병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병원은 다니던데로 가야하고요
    그냥 집값이랑 밥값비싸고
    실버타운에 노인들만 드글드글 있어 거기서 안계시고
    원래동네로 매일 놀러나오세요

  • 38. ..
    '24.5.8 6: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병원비 간병비 요양원애 쓰면 사라질 10억 받을 생각으로 불려다닌거면 원글이 미련해서 그런거구요
    자기 돈으로 가고 싶다는데 뭔 말이 많은지
    돈 맡겨놨어요?
    여기 말 다 믿을것도 없이 알아봐야죠

  • 39. ...
    '24.5.8 7: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병원비 간병비 요양원애 쓰면 사라질 10억 받을 생각으로 불려다닌거면 원글이 미련해서 그런거구요
    자기 돈으로 가고 싶다는데 뭔 말이 많은지
    원글 포함 댓글들 쭈욱 보니 요약하자면 노인네 어디 허름한데 대충 있다 조금만 쓰고 자식 줘야지 왜 돈 다 쓰고 가려고 하냐인데
    웃끼고 있네요
    돈 맡겨놨어요?
    여기 말 다 믿을것도 없이 알아봐야죠

  • 40. ...
    '24.5.8 7:05 PM (218.55.xxx.242)

    병원비 간병비 요양원애 쓰면 사라질 10억 받을 생각으로 불려다닌거면 원글이 미련해서 그런거구요
    자기 돈으로 가고 싶다는데 뭔 말이 많은지
    원글 포함 댓글들 쭈욱 보니 요약하자면 노인네 어디 허름한데 대충 있다 조금만 쓰고 자식 줘야지 왜 돈 다 쓰고 가려고 하냐인데
    웃끼고 있네요
    돈 맡겨놨어요?
    돈 욕심 나면 본인이 수발 들고 모시면 돼요

  • 41. ..
    '24.5.8 7:14 PM (118.235.xxx.48)

    친정에서 받을 유산없거나 욕심많은 며느리는 이래서 피곤.
    내 주변에는 한달에 천만원하는 요양병원 비용을 시어머니 집팔아서 다 쓰고 가시게 하는 사람들만 있음

  • 42. 여긴
    '24.5.8 7:59 PM (123.108.xxx.59)

    시어머니들이 대부분인가요?
    집 물려준다고 그동안 며느리에게 큰소리 치며 얼마나 부려먹었으면서 본인돈 본인이 쓰는데 뭐라 할수없겠지만 큰소리나 치지말든지요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43. ㅜㅜ
    '24.5.8 9:11 PM (211.58.xxx.161)

    대놓고 집준다고한건 아니고 님이 걍 그리생각하신거아니에요??
    저리부려먹는거보니 집은 주겠지 했던...

  • 44. 궁금
    '24.5.8 10:29 PM (1.235.xxx.28)

    얼마전 안현모 할머니는 100세가 넘으셨던데 거기는 요양원이었나요?

  • 45. 너무들 하시네
    '24.5.8 10:54 PM (221.167.xxx.83)

    실버타운을 자식들에게 보내달라는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 하시네.
    본인 재산으로 가서 쓰시고 돌아가시는건데 이걸 며느리들이 왜?
    딸이나 아들도 이렇게 생각할까요?

  • 46. 준다소리를
    '24.5.8 11:38 PM (123.108.xxx.59)

    준다소리 하지말았어야죠
    입으로는
    맨날 집 물려 준다고 엄청 불러내고 일 시키더니...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며느린들 뭐가 아쉬워서 그러겠나요?
    그동안 시어머니 갑질에 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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