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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찬 먹고 나서 다시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24-05-07 20:54:48

가족과 식사 시 반찬용기에 있는 반찬 접시에

옮겨서 먹고 난 후

다시 밀폐용기 :반찬통에

담으세요?

버리세요?

 

IP : 112.170.xxx.6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7 8:55 PM (112.170.xxx.69)

    남은 반찬이요

  • 2. 00
    '24.5.7 8:56 PM (121.190.xxx.178)

    조금만 담고 남은건 버려요

  • 3. 나무꽃
    '24.5.7 8:56 PM (113.30.xxx.87)

    적게담고 남으면 버립니다

  • 4. ..
    '24.5.7 8:56 PM (211.243.xxx.94)

    남지 않게 조금씩 내지만 남는다면 따로뒀다 먹기도 하고 버리기도 합니다.

  • 5. ....
    '24.5.7 8: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아예 반찬통 옆에 두고 먹을 만큼 덜어먹어서 남는 반찬 없어요.

  • 6. ..
    '24.5.7 8:57 PM (39.118.xxx.199)

    남지 않게 조금씩 내지만 남는다면 따로뒀다 먹기도 하고 버리기도 합니다.22222

  • 7. ..
    '24.5.7 8:57 PM (223.38.xxx.217)

    비빔밥집처럼
    넓은 접시 하나에 반찬들 소분해 놓아요
    남으면 버리고요

  • 8. 빵과스프
    '24.5.7 8:57 PM (133.106.xxx.13)

    겨울엔 깨끗하게 먹었다면 다시 새로운 다른밀폐용기에
    담고요 요즘같은 계절엔 그냥 버려야죠

  • 9. ..........
    '24.5.7 8:57 PM (117.111.xxx.146)

    조금 담고 남은건 버리죠

  • 10. .....
    '24.5.7 8:59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적당히 담고 리필하기도 하고 거의 남는 일이 없어요.
    가끔 남는 반찬은 따로 담았다가 혼밥할때 먹어요.

  • 11. ㅇㅇ
    '24.5.7 9:00 PM (222.101.xxx.91)

    거의 안먹은건 작은 밀폐용기에 담아놨다 먹구요 반이상먹은건 버려요 하다보니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아 먹는게 좋더라구요

  • 12. ...
    '24.5.7 9:02 PM (1.232.xxx.61)

    적당히 담지만 혹시 남으면 따로 담아 놓았다 먹어요.

  • 13. ..
    '24.5.7 9:03 PM (119.197.xxx.88)

    조금씩 덜어먹고 안남기려고 하는데
    그래도 남으면
    젓가락 많이 들락거린건 버리고
    비싸거나 얌전히 먹은건 따로 담아놔요.
    주로 저 혼자 먹을때 먹어 치우기도 하고
    다음날 혼자 먹는식구 있음 주기도 해요.
    그럴때 쓰려고 작은 용기 사놨어요.

  • 14. .....
    '24.5.7 9:03 PM (180.69.xxx.152)

    접시채로 랩 씌워서 냉장고 넣어뒀다가 다음 끼니에 바로 먹어요.
    최대한 안 남기게 담는 게 제일 좋은데, 남을 때도 있네요.
    냉장실 안에 접시가 있다....하면 후다닥 그것부터 먹습니다.

  • 15.
    '24.5.7 9:03 PM (59.30.xxx.66)

    큰 접시에 나물을 여러 개 다 담고
    못 먹으면 버려요

  • 16. ..
    '24.5.7 9:04 PM (211.184.xxx.190)

    조금 남으면 최대한 먹어치우거나 버리구요.
    지금 먹지는 못 할 것 같은데 버리긴 아깝다..싶으면
    (예를 들면 장조림 같은..비싸거나 깨끗한 상태)
    따로 작은통에 보관해서 빨리 먹습니다.
    있던 통에 다시 넣진 않아요.

  • 17. 덜어 먹고
    '24.5.7 9:06 PM (118.235.xxx.193)

    침뭍은건 버리죠.

  • 18.
    '24.5.7 9:07 PM (218.155.xxx.211)

    저희는 온 가족이 합심해서 올 클리어 해요.

  • 19. ..
    '24.5.7 9:08 PM (119.197.xxx.88)

    있던 통에 다시 담으면 나머지까지 다 금방 상해요~
    세균 범벅인데
    티비 보면 아직도 반찬통채로 먹는집 있던데 헉 해요.
    아직도 그런집이..

  • 20. 없이사는
    '24.5.7 9:10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집들이 방송에 나오면
    많이들 통채로 먹어요.

  • 21. ...
    '24.5.7 9:18 PM (221.151.xxx.109)

    랩 씌워 냉장보관했다 다음날 먹어요

  • 22. 내가 먹던것도
    '24.5.7 9:18 PM (58.123.xxx.123)

    먹던거.다시 먹기 싫어요
    먹을 만큼 내고 남으면 버려요

  • 23.
    '24.5.7 9:21 PM (116.37.xxx.236)

    버려야죠.

  • 24. 적당히
    '24.5.7 9:27 PM (175.209.xxx.48)

    덜어먹고
    낭은건 따로 모아서
    담날 제가 먹습니다^^

  • 25. ..
    '24.5.7 9:28 PM (125.168.xxx.44)

    없이사는
    '24.5.7 9:10 PM (118.235.xxx.193)
    집들이 방송에 나오면
    많이들 통채로 먹어요.

    ㄴ 꼭그런건 아니에요. 연대 나온 변호사네 집도 반찬통째 먹던데요.
    가난한집만 그런다는건 편견이고 없이 사는 집 어쩌구하면서 그런 편견 내보이는건 지적으로 좀 없어보여요.

  • 26. ㅇㅇ
    '24.5.7 9:29 PM (180.230.xxx.96)

    싱글인데 먹다 남는건 그대로 칸있는 밀폐용기 샀는데
    거기 담아놨다 먹던가
    아님 접시 하나에 뷔페처럼 먹어서 그접시 그대로 보관해놨다
    먹어요

  • 27. ...
    '24.5.7 9:35 PM (1.241.xxx.216)

    조금 남은 건 다 버리고
    아깝게 남은 건 작은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 넣어놨다 제가 먹어요

  • 28. .....
    '24.5.7 9:37 PM (211.193.xxx.80)

    남은건 담번에 또 먹어요 기존 덜은 원래 반찬통엔 안넣고요

  • 29. ...
    '24.5.7 9:47 PM (211.234.xxx.194)

    다시 넣으려면 왜 덜어서 먹겠어요? ㅎㅎ 버리거나 그 그릇에 뒀다 먹기도 해요.

  • 30. 내가담근김치
    '24.5.7 9:56 PM (1.236.xxx.114)

    다른반찬은 버리는데
    김치는 못버리고 김치볶음밥해요

  • 31. 111
    '24.5.7 9:57 PM (14.63.xxx.60)

    먹는양을 아니 먹을만큼만 덜어놓아요. 남아도 극소량이라 그냥 제가 먹어요 ㅋㅋㅋ

  • 32. ㅇㅇ
    '24.5.7 9:57 PM (59.6.xxx.200)

    따로 모아서 담날 낮에 제가 먹어요 양념도 비싸서 조금남은것도 못버리겠더라구요

  • 33. 비율이
    '24.5.7 10:12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꼭그런건 아니에요. 연대 나온 변호사네 집도 반찬통째 먹던데요.
    가난한집만 그런다는건 편견이고 없이 사는 집 어쩌구하면서 그런 편견 내보이는건 지적으로 좀 없어보여요.

  • 34. 안남기려고
    '24.5.7 10:24 PM (125.187.xxx.44)

    조금씩만 담고
    남은건 따로 뒀디가 먹어요
    될수있음 음쓰 안만들려고 노력해요

  • 35. 우웩
    '24.5.7 11:02 PM (115.138.xxx.158)

    먹다 남은 거 따로든 뭐든 남기는 거

  • 36.
    '24.5.14 4:28 PM (223.62.xxx.103)

    애당초 각자 접시에 덜어서 줍니다. 덜어준 건 다 먹는걸 원칙으로 하고 남은건 그 자리서 잔반 해결 먹던가 버리던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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