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식사 시 반찬용기에 있는 반찬 접시에
옮겨서 먹고 난 후
다시 밀폐용기 :반찬통에
담으세요?
버리세요?
가족과 식사 시 반찬용기에 있는 반찬 접시에
옮겨서 먹고 난 후
다시 밀폐용기 :반찬통에
담으세요?
버리세요?
남은 반찬이요
조금만 담고 남은건 버려요
적게담고 남으면 버립니다
남지 않게 조금씩 내지만 남는다면 따로뒀다 먹기도 하고 버리기도 합니다.
저는 아예 반찬통 옆에 두고 먹을 만큼 덜어먹어서 남는 반찬 없어요.
남지 않게 조금씩 내지만 남는다면 따로뒀다 먹기도 하고 버리기도 합니다.22222
비빔밥집처럼
넓은 접시 하나에 반찬들 소분해 놓아요
남으면 버리고요
겨울엔 깨끗하게 먹었다면 다시 새로운 다른밀폐용기에
담고요 요즘같은 계절엔 그냥 버려야죠
조금 담고 남은건 버리죠
적당히 담고 리필하기도 하고 거의 남는 일이 없어요.
가끔 남는 반찬은 따로 담았다가 혼밥할때 먹어요.
거의 안먹은건 작은 밀폐용기에 담아놨다 먹구요 반이상먹은건 버려요 하다보니 작은 그릇에 조금씩 담아 먹는게 좋더라구요
적당히 담지만 혹시 남으면 따로 담아 놓았다 먹어요.
조금씩 덜어먹고 안남기려고 하는데
그래도 남으면
젓가락 많이 들락거린건 버리고
비싸거나 얌전히 먹은건 따로 담아놔요.
주로 저 혼자 먹을때 먹어 치우기도 하고
다음날 혼자 먹는식구 있음 주기도 해요.
그럴때 쓰려고 작은 용기 사놨어요.
접시채로 랩 씌워서 냉장고 넣어뒀다가 다음 끼니에 바로 먹어요.
최대한 안 남기게 담는 게 제일 좋은데, 남을 때도 있네요.
냉장실 안에 접시가 있다....하면 후다닥 그것부터 먹습니다.
큰 접시에 나물을 여러 개 다 담고
못 먹으면 버려요
조금 남으면 최대한 먹어치우거나 버리구요.
지금 먹지는 못 할 것 같은데 버리긴 아깝다..싶으면
(예를 들면 장조림 같은..비싸거나 깨끗한 상태)
따로 작은통에 보관해서 빨리 먹습니다.
있던 통에 다시 넣진 않아요.
침뭍은건 버리죠.
저희는 온 가족이 합심해서 올 클리어 해요.
있던 통에 다시 담으면 나머지까지 다 금방 상해요~
세균 범벅인데
티비 보면 아직도 반찬통채로 먹는집 있던데 헉 해요.
아직도 그런집이..
집들이 방송에 나오면
많이들 통채로 먹어요.
랩 씌워 냉장보관했다 다음날 먹어요
먹던거.다시 먹기 싫어요
먹을 만큼 내고 남으면 버려요
버려야죠.
덜어먹고
낭은건 따로 모아서
담날 제가 먹습니다^^
없이사는
'24.5.7 9:10 PM (118.235.xxx.193)
집들이 방송에 나오면
많이들 통채로 먹어요.
ㄴ 꼭그런건 아니에요. 연대 나온 변호사네 집도 반찬통째 먹던데요.
가난한집만 그런다는건 편견이고 없이 사는 집 어쩌구하면서 그런 편견 내보이는건 지적으로 좀 없어보여요.
싱글인데 먹다 남는건 그대로 칸있는 밀폐용기 샀는데
거기 담아놨다 먹던가
아님 접시 하나에 뷔페처럼 먹어서 그접시 그대로 보관해놨다
먹어요
조금 남은 건 다 버리고
아깝게 남은 건 작은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 넣어놨다 제가 먹어요
남은건 담번에 또 먹어요 기존 덜은 원래 반찬통엔 안넣고요
다시 넣으려면 왜 덜어서 먹겠어요? ㅎㅎ 버리거나 그 그릇에 뒀다 먹기도 해요.
다른반찬은 버리는데
김치는 못버리고 김치볶음밥해요
먹는양을 아니 먹을만큼만 덜어놓아요. 남아도 극소량이라 그냥 제가 먹어요 ㅋㅋㅋ
따로 모아서 담날 낮에 제가 먹어요 양념도 비싸서 조금남은것도 못버리겠더라구요
입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꼭그런건 아니에요. 연대 나온 변호사네 집도 반찬통째 먹던데요.
가난한집만 그런다는건 편견이고 없이 사는 집 어쩌구하면서 그런 편견 내보이는건 지적으로 좀 없어보여요.
조금씩만 담고
남은건 따로 뒀디가 먹어요
될수있음 음쓰 안만들려고 노력해요
먹다 남은 거 따로든 뭐든 남기는 거
애당초 각자 접시에 덜어서 줍니다. 덜어준 건 다 먹는걸 원칙으로 하고 남은건 그 자리서 잔반 해결 먹던가 버리던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