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도망가고 있습니다.

[,,,,,]

직업의로서의 검사는 끝났습니다. 

무자비한 숙청만이 있겠지요, 규모로보면 조선시대 4대사화를 능가하는

 

검사의 친척, 관련 지인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405487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각지 줄사표…입직 6년차 주니어 검사도
"일선 검사 사명감·자긍심 무너져"…검찰총장, 이례적 '원팀' 강조

 

[단전국 각지의 검찰청에서 부장검사급 이하 평검사들이 잇따라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정기인사가 이뤄진 지 불과 석 달여 만으로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 흔들기' 영향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독]인사철도 아닌데 평검사 잇단 사의…'검찰 악마화' 후폭풍 현실로

[얘들도]

사명감이 없네요.
변호사 시장도 개방해야 판검사들이 더 열심히 하려나...
변호사는 어느집단에 개방해야되는건지.

[검사]

힘들게 검사되었는데 하는 일이 정의랑 관련 없으니 쪽팔려서 나가는거에요. 자괴감이 들겠죠. 양심이 있다면.

[나가면서]

양심 고백하는 검사는 없는겨?

[...]

악마화는 검사들과 그 쪽 당 특기 아닌가
이선균도 그렇게 만들고 ..
검사들이 도망?갔는지 쪽 팔려서 나갔는지
검사집단에 희망이 없어서 변호사가 되든지간에
2000명 증원하면 간단해결되는데 걱정할 필요 없죠

[ᆢ]

검사 이미지가 예전엔 존경이었다면
지금은 증오와 의심의 대상이 된거죠.
윤정부의 부역자들로 보이고 조폭같은 폭력집단의 이미지까지 생겨버렸어요.
저라도 누가 검사라면 경계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오래묵은괴물]

안 변해요.

외부에서 검찰 조직을 완전 바꿔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