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 가봤던 경주가 너무 좋아서
평일 연차 내서 1박2일로 가려구요.
첫날은 씨티투어하고
둘째날은 오롯이 박물관 보고 오려고 해요.(박물관 구경 좋아합니다)
경주 내 교통은 버스 택시 뚜벅이입니다.
돌아올때는 신경주역에서 기차 탈거구요.
조용한거 좋아하고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저 동선이면 라한 호텔 괜찮을까요?
경주 여행 다녀오신 분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십수년전 가봤던 경주가 너무 좋아서
평일 연차 내서 1박2일로 가려구요.
첫날은 씨티투어하고
둘째날은 오롯이 박물관 보고 오려고 해요.(박물관 구경 좋아합니다)
경주 내 교통은 버스 택시 뚜벅이입니다.
돌아올때는 신경주역에서 기차 탈거구요.
조용한거 좋아하고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저 동선이면 라한 호텔 괜찮을까요?
경주 여행 다녀오신 분 조언 한마디 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넘 좋죠
갈수록 가고 싶죠
더워지기 전에 가시니 다행이네요
저는 가면 벤자마스라는 카페를 꼭 가요
넘 잘 만들었지요
혹시라도 보신이 필요하심 부둑골이라는
도가니탕 추천함요
청기와막국수도 추천합니다
가고 싶네요
아 ..밤에는 월성 야경을 꼭 보세요
경주는 야겡이 멋있조
라한호텔 좋아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곳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시티투어 야경 꼭 하세요. 경주는 너무 더워서 지금이 딱 좋아요!
라한호텔보다는 황리단길이나 시내(노동동)게스트 하우스 구하는게 동선이 나을듯 해요
경주 동국대 부근에 부용이라고 중국집 있어요.
거기 짬뽕 엄청 맛있어요. 제입에는 백짬뽕이 맛있었는데 딸은 그냥 짬뽕이 맛있었다고...
후식으로 나오는 고구마 맛탕이 정말 맛있었구요.
부용 요리들도 맛있어요~
추천하신 중국집 호불호가 있어요..지역민들은 좋아하던데 너무 달고 짜서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아요...경주는 소고기나 회 , 쌈밥 정식 드시는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