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을까요?
완전 티나는 사시일 경우는 어릴때 수술을 하겠지만
일반인들은 모를정도의 약한 사시일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하는걸까요? (어릴때요)
수술을 안하는게 나은건가요?
제 주위에 의견은 두가지입니다.
그거 일반인들은 못느낀다 하지마라
느끼는 사람들은 느낀다. 무조건 수술시켜라(연예인 예를 들면서 누구도 누구도 누구도 그러는데 멍 때리고 촛점없을때 티난다)
여러분들은 입짧은 햇님 눈 약간 이상하다 생각하시나요? 아님 못느끼시나요?
저는 못느꼈어요 전혀
먹방도 많이 보고 줄서는 식당도 봤는데..
본인이 그렇다고 했나요?
저 약간 사시에요
그래서 뒤돌아 보면 째려본다 오해
병원 가니 약간 사시라고
귀찮아 무서워 수술 안 했는데
55살 여지껏 지장없이 살았어요
약간 사시는 사람들이 잘 몰라요
저도 몰랐어요.
그리고 외모가 경쟁력인 연예인도 사시로 잘만 사는데
약한서시정도로 수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치아랑 입모양이 특이해서 눈까지는 못느꼈어요.
전 못 느꼈어요
근데 고쳐줄 수 있다면 저는 고쳐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였죠. 별그대에서는 확실히 보여요. 지금은 수술한듯 싶네요.
입짧은 햇님이 사시인가요
전지현, 문근영은 사시 맞고요
김경란 아나운서나 배다해도 살짝
순간이지만 초점 안 맞을때 막 되먹은 사람은 자기 똑바로 안본다고 욕하는 것 본 적 있어요. 수술비도 저렴해요.
네. 배다해도. 전지현도. 햇님도... 아주 약한 사시인데
이게 이걸 느끼는 분들은 딱 보자마자 알아채는 것 같고
못느끼는 사람들은 말을 해줘도 모르겠다는 반응이라서요...
배우인데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계속적으로 볼 수 있잖아요.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햇님은 잘 모르겠지만 외모스트레스로 살도 많이 뺐대요. 사시를 그냥 갖고 사는 사람들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두번이나 수술했어요.
우와 댓글에 언급한 연예인들 전지현 빼고는 다 몰랐어요.
전지현이야 클로즈업이 많아서 그때 알게된거구요.
그냥 그렇게 생기면 약간 사시여도 몰라요
좀 예뻐야 자세히 봐서 그런것도 알아채구요
헐.. 전혀 몰랐어요
사시예요??전혀 티안나던데..아리랑티비 권아나는 사시인거티나고요.
내사시면 좀 나은데 눈동자가 바깥으로 빠지는 외사시는 티가 많이 나요, 조연급 남자탤런트 하나가 외사시가 있더라구요
보이던데요. 살짝 살짝.. 알고 있었어요
이유리가 사시 엄청 심했는데 완벽해진거 보면 기술이 엄청 좋은거 같아요. 신경 쓰이면 하면 좋지 않을까요?
서현 사시가 심해요.
그래서 연기하면 집중이 힘들어요.
눈때문에 코믹이 되어버려서.
딸이 사시가 아주 조금 있었는데 갑자기 심하게 복시가 와서 수술했는데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외관상 많이 티나면 굳이 수술까진 안권하고 싶어요.
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더더욱이요.
눈이 좀 이상하다 했더니 그게 사시였군요
저희 남편 젊어선 살짝, 나이 드니 점점.
수술하고 괜찮아졌는데 이것도 시간 지나니 조금씩 더 더 더...증상이.
근육의 힘이 약해져서 그런가 싶네요.
언급한 사람들 다 약사시 느껴지던데요.
햇님씨는 아마 먹방러라 주로
음식에 촛점을 맞춰 보느라
일반인은 눈까진 잘 못보는듯
전 사시 느껴져요
큰딸 친구가 사시인데 위에 연예인들보다 살짝 더 심한 경우인데도
수술 안하더라구요
이쁜 얼굴인데 안타까움...
사진으로도 잘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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