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전공한 영양학 분야로
몸에 좋은 두유나
영양선식이나 등등 이런 쪽으로
사업하는게 목표일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신 전공한 영양학 분야로
몸에 좋은 두유나
영양선식이나 등등 이런 쪽으로
사업하는게 목표일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범죄도 아니고
소설로 뇌피셜 만들지 마시고
각자 인생 삽시다
뭐 할 수도 있죠
사 주지 않음 되는 거지 뭘 또
남들에게 보이는게 중요한 여자예요.
우아한 여자로 보이고 싶은 여잔인데
물건을 팔까요?
대중에게 자기를 팔어야만 하는데
그건 안할 사람이죠.
사업체 하나 떠맡겠죠.
호텔이나 골프장. ㅎㅎ
아뇨 남편 사업체 하나 맡고, 나중에 이혼할듯
저는 오히려 재벌이랑 결혼 발표소식 알기전에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이런 사업 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었어요. 자문도 할수있고 대기업이랑 연계로 일할수도 있고..단순히 대학에서 후학양성만 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재벌가 사모님이 두유 선식이라니 ㅎㅎㅎ
호텔 골프장 건설업 할게 많은데요
정치같은거 한다고 나오겠죠
교수직에올인하겠죠
골치아프게 그런건왜해요
돈많은데
왜그렇게 못잡아먹으려고하는지
결혼한게 죄지은건가요?
경대의대 나와서 의사를 햇으면 더나은삶을살앗을거같은데.
하버드가서 안좋게 풀린듯.
의대에서 웬영양학?ㅠ
인턴도안하고 학부 6년하고 유학갔나요?
20대 초반 의대 중퇴
미코 당선되고 바로 그만두었을걸요
이분은 돈만 보는 사람은 아니고 타이틀이 중요한 거 같아요. 인생의 분기마다 원하는 타이틀이 있고 얻고야 마는.. 뭔가 내식이나 가치 같은 것보다 타이틀만이 목적이며 결과인... 돈만 원하는 타입은 아닌듯
냅두세요 금나나요.
젊은분들은 금나나가 이해 안갈거예요.
근데 40대? 아니 50대만 넘어가면 금나나의 결혼이 이해가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금나나가 누구한테 피해끼친 결혼도 아니고요.
그리고 누구나 다 우선순위의 가치관이 다르잖아요.
금나나는 정말 돈없는거 말고는 모든걸 다 갖춘 여자다보니 돈이 제일 우선순위 였을거고, 금나나 또래의 젊은남자중에 돈이 있어도 금나나 스펙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들이 많았을거예요. 그리고 금나나 성격이 순딩순딩 할것같으세요? 과고 다닐때도 그렇게 악바리로 공부했다고 본인이 얘기했었고
하버드 재학때도 독기품고 공부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공부했던 금나나 성격이 눈에 보이지않나요? 보통의 성격이 아니였을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남편이 결혼당시엔 60대 초반이였을텐데 준재벌 타이틀을 달고있는 60대의 남편분이 남자로 보였을 가능성 큽니다. 아우라라는게 있잖아요.
저는 평범한 50대 여자지만 금나냐 이해되구요.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고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이란건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맞아요.
자식이 없는 60대도 아니고
딸이 나랑 동갑인 남자가 남자로 보인다는건 ㅋㅋㅋㅋ
그렇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60대 남자 동갑딸 있는 결혼을 어떻게 해요
저런건 결혼이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팔려간거죠
제2의 여에스더??
그럴수도ㅎㅎ
너무 편들어주려고 애쓰는 글은?
금나나가 50대에 결혼한게 아니니까 이해가 안가는거죠
35살 예쁜나이에 65살 조폭같이 생긴 남자가 남자로
보였을거라고요?
너무 억지스럽네요
금나나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는 뻔히 정답이 있는데
굳이 다른 답들을 들고 오니 참
남들에게 그럴싸한 인생으로 보여야하는데
지금 숨기다가 할배 사진 다 돌아서 이미지 지금 망해가는거 뒤집으려고 조만간 또 골때리는 일 하나 벌일거 같아요ㅎㅎ
할배 등에 엎고 딛고 일어나는 뭔가 한방을 찾겠죠
사업은 자기 능력이 엄청 중요하니 그건 아닐거 같고
정치처럼 노력 없이 쉽게 이미지 메이킹하는 쪽일거 같네요
남들에게 그럴싸한 인생으로 보여야하는데
지금 숨기다가 할배 사진 다 돌아서 이미지 지금 망해가는거 뒤집으려고 조만간 또 골때리는 일 하나 벌일거 같아요ㅎㅎ
할배 등에 업고 딛고 일어나는 뭔가 한방을 찾겠죠
사업은 자기 능력이 엄청 중요하니 그건 아닐거 같고
정치처럼 노력 없이 쉽게 이미지 메이킹하는 쪽일거 같네요
공천 받을 거 같은데요
저 물질 좋아하는 정신 상태를 보면 민주당 쪽은 아닌 거 같고..
아, TK니까 백퍼 국힘 쪽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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