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단어 들어봤나요

사랑꾼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4-05-06 15:25:58

일름보

저는 어제 딸과 대화하다 처음들었고

애들은 알더라고요

IP : 116.36.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6 3:29 PM (211.36.xxx.30)

    고자질쟁이 라는 뜻 인거 같은데 아닌가요?
    이르니까 일름보~저 어렸을때도 썼던거 같은데요
    50대입니다

  • 2. 영통
    '24.5.6 3:31 PM (106.101.xxx.188)

    경상남도 출신입니다.
    어릴 적 일름보 썼어요
    "너는 일름보 !"

  • 3. 오잉
    '24.5.6 3: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일러라 일러 일름보!!

  • 4. ohh
    '24.5.6 3:32 PM (39.7.xxx.151)

    일러라 일러라 일름보~!

  • 5. 원글
    '24.5.6 3:33 PM (116.36.xxx.35)

    저 50대 후반인데
    제가 왕따였거나 ..
    첨들어봤어요. ㅎ

  • 6. 전라도
    '24.5.6 3:34 PM (121.133.xxx.137)

    방언이래요
    요즘애들은 신조어로 알고 쓰지만요

  • 7. @@
    '24.5.6 3:51 PM (118.235.xxx.89)

    전에 나는솔로에서 처음 들어봤어요

  • 8. ㅇㅇㅇ
    '24.5.6 4:19 PM (203.251.xxx.119)

    고자질쟁이를 일름보라고 함

  • 9. 오호
    '24.5.6 4:42 PM (61.76.xxx.186)

    방언이래도 단어만 보고 뜻이 바로 파악되네요

  • 10. 알아요
    '24.5.6 4:57 PM (58.142.xxx.14)

    서울토박이고 일름보 많이 사용해요

  • 11. ditto
    '24.5.6 5:56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나는 솔로에서 그 단어 처음 봤어요 부산 사는 약사 영숙님인가? 그 분이 일름보 어쩌고 말씀하셨음 ㅎ

  • 12. 처음
    '24.5.6 6:11 PM (124.50.xxx.168)

    부모님부터 서울토박이인데 첨들어요

  • 13. 서울말?
    '24.5.6 6:23 PM (14.56.xxx.81)

    저도 부모님 조부모님 그위 다 서울 종로구 출신이신데 일름보란 말 나는솔로에서 최초로 들어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210 중학생때 학군지 가고싶었던 마음 5 ㅇㅇ 2024/05/07 2,037
1582209 그알 그 피해자분 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6 먹먹 2024/05/07 4,307
1582208 저 이거 손절 당하는건지 봐주세요 ㅜ 18 손절 2024/05/07 6,221
1582207 모임에서 합리적인 밥값 계산, 지혜 좀 주세요!! 21 헛똑똑 2024/05/07 4,603
1582206 신혼부부 어디서 살지 1,2중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25 안녕하세용용.. 2024/05/07 2,796
1582205 하나 키우면 쉽게 사는 건가요 46 아이 2024/05/07 6,087
1582204 트럼프는 딸에게 2 ㅇㄹㅎ 2024/05/07 2,932
1582203 kt요금제 중 요고요금제는 뭔가요? 1 .... 2024/05/07 1,039
1582202 남편이 한달전에 발톱을 부딪혀 멍이 14 이구 2024/05/07 3,737
1582201 땀 많은 분들 여름에 어떤소재 입으세요? 11 2024/05/06 2,407
1582200 전남편 학교 속이는 여자 9 ㅡㅡ 2024/05/06 4,717
1582199 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2 2 이런 2024/05/06 3,399
1582198 노후에 가장 큰 도둑은 29 ㄴㄷㅎ 2024/05/06 24,039
1582197 선재가 만든 소나기 반복듣기 중이에요 4 눈물콧물 2024/05/06 1,945
1582196 늙어가느라 힘들고 슬프네요. 13 48살 2024/05/06 7,798
1582195 수시 관련 질문 드립니다. 2 wakin 2024/05/06 1,136
1582194 전설의 한의워 체험기 19 2024/05/06 4,833
1582193 아들부부 자는 방 창문 아래서 비닐소리 내는 61 모모 2024/05/06 21,006
1582192 블랜더 믹서기 닌자 큰거 작은 거 둘 중 2 블렌더 2024/05/06 1,453
1582191 초딩 때부터 절친 이었어도 나이 40 넘고 삶이 다르니까 연락이.. 32 세월 2024/05/06 6,348
1582190 체험학습 이 최고인줄 아는 친정엄마 17 넘싫다 2024/05/06 4,281
1582189 원팬 파스타 너무 별로던데… 23 2024/05/06 6,662
1582188 일상생활은 다 하는데 매일 살고싶지가 않아요 29 일상생활 2024/05/06 5,863
1582187 정리정돈 문제로 이혼하는 경우 있을까요? 24 dd정리정돈.. 2024/05/06 6,327
1582186 학원 결정할 때 원장쌤 이미지..... 4 .... 2024/05/06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