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겉옷, 속옷, 양말 다 같이 세탁기 돌려요.
빨아서 입는데 뭐가 문제냐고.
전 양말 따로 세탁하는데 그럼 신을 양말 없다 불만 ㅜㅜ
세탁기에 돌릴 생각에 계속 모으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때그때 손빨래하시는지 아님 소형세탁기 따로 있으신지
남편은 겉옷, 속옷, 양말 다 같이 세탁기 돌려요.
빨아서 입는데 뭐가 문제냐고.
전 양말 따로 세탁하는데 그럼 신을 양말 없다 불만 ㅜㅜ
세탁기에 돌릴 생각에 계속 모으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때그때 손빨래하시는지 아님 소형세탁기 따로 있으신지
똑같은 양말 화이트/블랙 왕창 사서
한참 모아서 한꺼번에 돌려요. 양말만 따로.
안해요 검은색희삭이나 따로 모아 돌릴까
30년동안내내 그랬어요
대충살아서
수건 따로
양말 따로 (발수건이랑 같이)
밝은 색, 어두운 색
구분 해 빨아요. 그래서 수건이랑 양말이 많아요.$
소재나 색상별로 돌리지만
양말을 따로 돌리진 않습니다. 저는.
양말바구니 따로두고 신던것 모았다가 따로 빱니다. 세제 .옥시크린 넣고요.
저는 남편분과 같아요.
친구는 양말만 모아 손빨래한데요.
수건.속옷 같이
다른건 흰 검으로 분류세탁.
우린 식구가 적어서 그렇게 나누면 한달은 모야야 할꺼에요.
양말 수건 속옷 다 흰색만 사서 양말 수건 속옷 다 넣고 온수로 세탁세제에 옥시크린 넣고 다 돌려버려요. 항상 깨끗하고 냄새1도 없어요
별나다 참.
양말은 따로 모아 세탁해요
애들거 남편거 제거는 매일 손세탁.
식구가 셋이라
양말 따로 돌려요.
걸레랑 발판 등과 같이요.
먼저 걸레를 헹굼 탈수 1회 하고
양말, 발판 다 넣고 세제 넣고 세탁, 헹굼 1회
그 다음에 락스 희석한 물 넣고 세탁해서 돌려요.
양말 모으기도 힘들고 흰양말은 수건이랑 검정양말은
옷이랑 돌려요
양말을 많이사세요.
신을 양말이 없는건 문제죠.
아니고(어느 세월에 모아요)
발걸레랑 바지랑 같이 돌려요
수건 따로
상의는 옅은색 진한색 정도로 분류해서 따로.
빨래 분류통 네개 세탁실에 있고
욕실 앞엔 큰 바구니 하나만 두고
빨 건 다 거기에 넣게해요
세탁실에 가져가서 하나씩 분류해 각 바구니에
넣는건 제가 하네요
청소 설거지 반찬 다 참여하지만
빨래만은 제가 다 해요 성에 안차서 ㅎㅎ
다들 무좀이 없나보네요 무좀있는 사람 있으면 당연 따로 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따로 세탁하는 건 본인 맘이지만 그럼 넉넉히 사세요
그리고 따로 세탁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수건, 양말, 속옷은 따로빨아요
코스기본 설정에서 한번더 돌리고 그냥 같이 빨아요
모두 따로 분리하는거 계속 빨래 분류해두어야 하니 너무 버겁네요
냄새도 나고. 아님 매일 여러번 돌려야 하는데 것도 너무 낭비고
애들 흰양흰만 신어서 따로 모았다가
흰빨래 세탁하기전에 애벌세탁해서 같이 넣어요
따끈한 물에 세제 풀어 구정물 빼는 정도로만
주물주물 한 후 딱 한번 대충 헹군후에
흰빨래에 넣어버리는거죠
것도 귀찮으면 먼저 한번 돌리고
이후 흰세탁물 다 넣어서 다시 돌리든지요
암튼 첨부터 속옷, 수건등과 같이는 안하게 되네요
습관이 무서운지...
82분들 깔끔한 분들 많아서...
수건.속옷,양말. 색깔 있는 옷
세탁 따로 하는 분들 많죠
가끔 색깔 빠지는 옷이 있어서
그것들만 모아서 따로 돌립니다
4인가족이라...수건/양말/속옷/겉옷 /잠옷.. 따로 빨아요.
하루 평균 2번은 세탁기 돌려요. ㅡㅡ
신혼때 : 색깔별로 세탁해서 다시 물로 헹구어 탈수
면은 따로 세탁 속옷 타월은 꼭 삶고
애들 어릴때 : 삶는 빨래 안삶는 빨래로 구분
지금(60대) : 가끔은 색깔별로 분리 세탁
적으면 한꺼번에 다 돌림
결론 : 어떤 방법이든 아무 문제 없음..
정답없고 각자 편한 방법으로 합시다.
모아서 애벌손빨래해서 수건 빨 때 같이 넣어 돌려요.
검은색 양말도 모아서 애벌손빨래 한 후 검은옷과 돌리고요.
그렇게 하실거면 양말을 넉넉히 사시면 되죠.
속옷하고 양말을 같이요?
그건 좀.....
근데 왜 양말을 따로 빠세요? 양말아 더러워서?
속옷 따로 빤다는 분은 봤어도 양말은 처음이네요.
전 감은 것만 따로 빱니다만
근데 왜 양말을 따로 빠세요? 양말아 더러워서?
속옷 따로 빤다는 분은 봤어도 양말은 처음이네요.
전 감은 세탁물만 따로 빱니다만.
양말 따로 빨려고 여러날 방치해 놓았다가 세탁기 돌리는게 더 비위생적로 보여요.
흰양말만고집하는데
새까매져서와서
양말 손빨래해요
힘들어요ㅠ
무지 깔끔하신 분들이 많아요
저는 모아놓은 양말을
세탁기 돌리는날 손으로 비벼서
같이 돌려요.
세탁비누로 비벼 두어번 헹군뒤
세탁기 넣고 시작~~
왜 따로 빨아요?
밭일 해서 흙투성이 된 거 아니면.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수건 모아서 따로 삶음 모드로
흰색옷
검은색 옷 따로
남편 옷은 흰색 검정 나누어 무조건 따로
100켤레 있나봐요.
5식구인데 하루에 한번이상 갈아신는 애가 있어서 사다보니 이정도 됐네요.
모았다가 흰, 검 상관없이 양말만 옥시크린 넣고 돌려요.
양발만 모아서 하려면 불편해서 최소 50개 이상은 필요하니 왕창사세요
소재별로도 따로 세탁해요.
따로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따로 빨아야할정도로 더러운가요
세제도 좋은데 유난인 사람 많아 놀라네요
흰검 분리해 빨고 오래입은건 한데 빨기도 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헐
저위에 걸레랑 양말같이 세탁한다는 분 ㅠ
헐헐ㅠ
식구들이 걸레랑 같이 세탁하는거 알고 양ㅈ말 신나요?헐
걸레로 샤워후 몸도 닼을 분이시네
2인 가족인데 속옷, 양말, 겉옷 다 따로 세탁합니다.
세탁기에 보통 적은양 빨래코스 있지 않나요?
옷이 흰 옷 없고 거의 다 무채색이라서 같이 빨아요.
전 깔끔하지 않은데 양말은 같이 안 빨아요.
남편 양말이 검은색에 무좀도 있어서 따로 빨다가
나머지 가족 양말도 따로 빨기 시작했어요.
세탁기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몰아서 돌리는데 양말 넉넉히 사서 쓰면 괜찮아요
흰색과 중간색 그리고 검은 색으로 구별해서 세탁해요
애들이 커서 속옷도 면 100이 아니라 삶지도 않고
30도나 40도 세탁해도 옷이 깨끗하다고
매번 삶는다는 친정 집보다 낫다고 하시네요.
색깔 별로 구분해서 빨면 다 깨끗하게 세탁되는 듯
하지만 브라바 걸레는 모아서 따로 빨고
매트도 따로 모아서 세탁해요
아이는 흰 양말만 신어서 흰 양말 + 수건은 드럼으로 삶구요.
제 양말은 그냥 빨래 할 때 같이 돌리고
남편은 무좀 있어서 남편 양말만 따로 세탁해요.
무좀 있어서 따로 해요.
무좀 있으면 따로 해야겠어요
무좀 있으면 그럴수있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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