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총선전에 선거 영향 있을것 같아 선거이후 수사로 발표
그래놓고 선거영향 있도록 야당대표 선거전날까지 출석 요구하며 수사
야당대표 부인 식비 10만원으로 출석소환조사
디올백 철저한 수사가 아닌 신속수사 발표
평범한 가정주부 운운하며 뇌물받은 내용 방송한 mbc관련자 중징계
공직자 청탁은 배우자는 징계할 법적 근거없고 공직자인자만 처벌가능
그러나 공직자인자가 나는 몰랐다
특히나 그공작자가 검찰손에 잡고 있는 최고 권력자
뇌물받은 부인은 스토커에 의해 어쩔수 없이 받아
국가기록물실에 보관
스토킹한 나쁜놈 수사하고 평범한 가정주부는 소환없이 서면조사로 스토킹에 의해 어쩔수 없이 받아
기록물실에 보관시켰으니 그배우자는 오히려 피해자
법적 근거도 없고 공직자 남편은 몰랐으니 무죄
그런데 대통령기록실에 보관해 뒀다면 대통령이 모를수가 있나????
디올백 수사는 채해병 사건으로 떠들썩 할때 신속한 수사로 무죄 주려는 꼼수
장모는 이번 석가탄신일 석방예정
신속한 수사로 디올백 마무리 하려는 검찰 대통령실도 주가조작은 어찌 안되나봅니다
이건 신속한 수사 못하네요
이제 뭐 막가자는건지 ㅠㅠ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헷갈릴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