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가 나 어릴때도 그렇고 내 자식도 어린이날 인데 안 챙겨줬어요.
그럼에도 나는 어버이날 챙겨드려야 맞는거죠?
내 부모가 나 어릴때도 그렇고 내 자식도 어린이날 인데 안 챙겨줬어요.
그럼에도 나는 어버이날 챙겨드려야 맞는거죠?
어딨어요
적당히 해드리세요.
억울한 마음없게.
솔직히 명잘 생신만 챙겨도 된다고 생각해요.
돈만 10만원? 5만원? 부쳐 드리세요.
뭐라하면 바쁘다. 애들 챙겨줘야 한다.
핑계대세요.
시어머니 남편을 홀대하셨어서
어버이날에 남편이 10만원 보내드리고 뵈러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