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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해당한 김앤장변호사 아내 분 글이요

... 조회수 : 35,782
작성일 : 2024-05-06 06:58:10

2-3년전 쯤 이혼을 상담하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시댁이랑 주변이 너무 빠방해서 도저히 이혼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어요

법조계를 꽉 쥐고 있다는 내용이었던거 같던데 

 

암튼 82에 고인이신 그 분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면 서버에 남아ㅏ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222.98.xxx.24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24.5.6 7:09 AM (175.223.xxx.232)

    여기 회원이었을까요? 끔찍하네요. 10년을 그리 살게 하고 우발적이라고

  • 2. ......
    '24.5.6 7:17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몇년 전에 기억에 남는 글이
    돌아가신 그 분은 아니고 개천용 판사 남편 둔 분이었는데
    본인도 전문직이고 친정이 부자라서 혼수 많이 해갔다고 했거든요.
    남편이 애들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엄마를 무시하고 싫어하게 만들고
    폭력 휘두르고 월급 안 주고 등등
    저 살인마 남편하고 비슷하게 행동했어요.
    여기도 남편이 그냥 판사가 아니라 좀 힘있는 자리에 있어서
    이혼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았고요.
    여자분 본인도 시댁에 떼인 돈을 반드시 받아서 나가야겠다는 집념 때문에
    더 이혼이 힘들 거 같더라고요.

  • 3. .........
    '24.5.6 7:18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몇년 전에 기억에 남는 글이
    돌아가신 그 분은 아니고 개천용 판사 남편 둔 분이었는데
    본인도 전문직이고 친정이 부자라서 혼수 많이 해갔다고 했거든요.
    남편이 애들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엄마를 무시하고 싫어하게 만들고
    폭력 휘두르고 월급 안 주고 등등
    저 살인마 남편하고 비슷하게 행동했어요.
    여기도 남편이 그냥 판사가 아니라 좀 힘있는 자리에 있어서
    이혼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았고요.
    여자분 본인도 시댁에 떼인 돈을 반드시 받아서 나가야겠다는 집념 때문에
    더 이혼이 힘들 거 같더라고요.
    무사히 이혼하셨기를....

  • 4. 몇달전에도
    '24.5.6 7:53 AM (112.161.xxx.23) - 삭제된댓글

    밤에 급히 글 올렸었어요
    무서워 하면서 올리고 곧 삭제할거라 했고요
    동일인물인줄 몰라도 비슷한 내용이었고 몇 번 글 봤어요

  • 5. 저도 봤어요
    '24.5.6 8:07 AM (211.247.xxx.86)

    겁에 질려서 쓴것 같았어요
    시집 식구들이 다 법조계.
    자기 변호 맡아 줄 변호사가 없다고 ㅠㅠ

  • 6. 세상에ㅠㅠ
    '24.5.6 8:39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듣던 중 가장 절망적인 상황이네요ㅠㅠㅠㅠㅠ

  • 7. ..
    '24.5.6 8:51 AM (211.215.xxx.69)

    저도 글 읽은 기억이 나네요.
    같은 분인진 모르겠지만 남편 주변이 다 법조인이라 방법을 찾기 어려워 암담해 하는 내용이었어요.

  • 8. 궁금해서
    '24.5.6 8:54 AM (121.165.xxx.112)

    그 사람이 쓴 글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던 삭제한 글을 굳이 찾으시려는 이유가 뭘까요?

  • 9. 모르겠지만
    '24.5.6 9:45 AM (223.38.xxx.3)

    이혼 자체가 어려운 이유가 뭐가 있을지.
    재산을 받으며 이혼하려는 거는 어려워도
    이혼 자체가 왜..
    아무튼 안타깝네요
    이 원글 아무래도 인터넷뉴스 기자일듯.
    살해당한 여성이 쓴 글 찾아서 기사쓰구
    조회수 광고료 받으려구.

  • 10. ...
    '24.5.6 10:05 AM (222.117.xxx.65)

    예전 90년대 초 20대 초반 여대생과
    그 남자친구가 계부를 살해했는데
    그 이유가 수년간 계속 됐던 성폭행이었어요.

    친모도 성폭행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도 하고 이혼 하려고도 해보았으나
    그 계부가 검사 쪽 공무원이어서 그 어디서도 사건을 안 맡으려고 했대요.

    갑자기 그 사건 생각나네요

  • 11. ..
    '24.5.6 10:09 AM (220.65.xxx.42)

    윗분 그 사건 그 계부가 검찰에서 일하는 수사관인데 꽤 높은 직책이었대요 성폭행이랑 폭행으로 경찰신고했는데 집까지 와서 그 경찰이 그 계부놈 보고 영감님 이러면서 허리 꾸벅했다고 했나..? 실제로 아무도 도움을 전혀 주지 않았대요 대학교 가서 처음 사귄 남친에게 이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그 남친만이 그걸 믿어줬다고........

  • 12. 위에 그사건이
    '24.5.6 10:19 AM (106.101.xxx.125)

    김보은양 사건이었을거예요

  • 13. mm
    '24.5.6 10:48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의사카르텔. 법조계카르텔..이거 뿌리못뽑나요?
    권력없으면 가족간에도 ㅠ

    그 변호사부인이 자살햇나요?살해당햇나요? 애들은?
    자살이라면 남편도 죽이고 죽지 ㅠ

  • 14. 모르겠지만님
    '24.5.6 11:05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애들 양육권때문일거에요..
    이혼이 어려운이유가..
    그래도 엄마니가 애들도 보고싶고 키우고싶은데..
    남자쪽에서 애들을 볼모로 잡고 면접교섭권도 안주고
    애들 못보게하고 애들한테 엄마 나쁘다고 가스라이팅하고 그런거죠..

    법조계 집안은 무섭네요

  • 15. ㅁㅇ
    '24.5.6 11:22 AM (125.183.xxx.169) - 삭제된댓글

    그 글 기억해요
    김지희 씨가 쓴글 맞을거에요.정황이 기사내용과 똑같아요.
    근데 댛글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던걸로ㅠ
    너무 드라마같은 일이라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요ㅠㅠ
    이분은 차라리 증거 제대로 잡아 공론화를 시키셔야했는데
    처남댁 강미정 아나운서처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6. 모르겠지만
    '24.5.6 11:22 AM (223.38.xxx.3)

    그럴순있겠네요
    애들 양육권 확보라면ㅇ노
    아마 본인 몸만 빠져나오는 이혼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안타깝네요..

  • 17. ㅁㅇ
    '24.5.6 11:24 AM (125.183.xxx.169)

    글 기억해요
    정황이 기사내용과 똑같아요.
    근데 댛글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던걸로ㅠ
    너무 드라마같은 일이라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요ㅠㅠ
    이분은 차라리 증거 제대로 잡아 공론화를 시키셔야했는데
    처남댁 강미정 아나운서처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8. ..
    '24.5.6 12:22 PM (211.215.xxx.69)

    학대 대상이었으면 안 놔줘서 몸만 나오는 이혼도 어려웠을 수 있어요.

  • 19. ...
    '24.5.6 12:37 PM (119.192.xxx.12)

    아니 댓글만 봐도 소름이... 너무 안타까운데 글 누가 캡쳐 해두신 분 없나요 방송작가분들 이 사연 냄새좀 맡아주세요

  • 20. ..
    '24.5.6 12:39 PM (112.167.xxx.247)

    너무 안타깝네요.. 진실이 더많이 밝혀지길요

  • 21. ㅇㅇ
    '24.5.6 12:43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그 글이 있으면 제보해도 되죠.
    이런 증거 하나하나가 우발적 살인이라는 개소리 못 하게 만들어야죠.

  • 22. ㅇㅇ
    '24.5.6 12:4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지속적인 학대 같은 경우 증거를 찾기 쉽지 않은데,
    커뮤니티에 올린 글 같은 것도 증거가 된대요.

  • 23. ㅇㅇ
    '24.5.6 1:05 PM (175.193.xxx.114)

    여기 글쓰면 바로 자기가 짐작하는 사람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 있던데
    본인이 악플러인지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전 고민내용 썼더니 대뜸 모쏠 어쩌고 저쩌고 다른사람 짐작해서
    한사람 댓글달리니 주르르륵 어휴 진짜 그때 열받은거 생각하면

  • 24. ..
    '24.5.6 1:0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법조계는 여자사귀다가 고무신 바꿔신는 경우가 많고
    이혼소송등의 일이 터졌을때 배우자가 아주 힘들고
    변호사조차 수입이적어 결혼상대자한테 요구하는게 많고
    요즘은 법조계빽으로 혜택받는 경우가 쉽지않아
    배우자로 비추한다고 들었어요.

  • 25. 이혼하려고
    '24.5.6 1:15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소송했는데 상대가 누군지 알고 변호사들이 사건을 받질 않았다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
    어느 변호사 1명이라도 용기내 그 피해자 아이엄마의 편에 서서 소송을 했더라면..
    지금쯤 아이들 키우진 못해도 살아서 친정에서 살고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그 집안이 아무리 법조계 쥐고 있다 해도 그렇지..

  • 26. popp
    '24.5.6 1:17 PM (14.35.xxx.62)

    아 안타깝네요
    글이 삭제되지 않았다면 또 하나의 증거가 될텐데 ㅠ
    이혼못한 이유는 양육권 때문이래요
    저 같아도 저런 싸이코패스 정신병자같은 아비와 가족들에게
    맡기기 싫었을거 같고 내가 몇년 참고 증거 잡아 이혼하지 하며 참고 견뎠을거 같네요 그럼에도 도저히 못참고 이혼소송냈는데 20일 지니 살인해버림

  • 27. 혹시
    '24.5.6 1:3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분 가족일수도 있겠단 생각드네요
    법적대응할 증거 찾으려는듯....
    관리자에게 직접 확인해보면 안될까요

  • 28. xyz
    '24.5.6 1:52 PM (218.153.xxx.141)

    상대가 법조계 집안이라 이혼 맡아줄 변호사가 없다는 주장 하시는분들 있는데 전혀 사실 아닙니다. 수임료 제대로 내면 다 맡아주고 이혼 다 합니다(그알의 저 여자분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종종 오해하시는분들 있어서요)

  • 29. ㅇㅇ
    '24.5.6 1:57 PM (211.234.xxx.195)

    사이트에 올린 글은 영구 저장됨 물론 한국 커뮤니티의 관리자는 이를 극구 부인하지만 컴퓨터 잘 아는 사람은 알지

  • 30. 다음 브런치
    '24.5.6 2:07 PM (219.249.xxx.96)

    작년 브런치에 비슷한 .그런 내용 있었어요
    서울대 졸업한 여자분 친정 엄마의 가스라이팅과 법조 시댁으로 이혼하면 자식을 뺏기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정신과 상담 중 이고 별거하고 있다고. .
    결과가 참 궁금했는데 찾응 수 없네요

  • 31. ..
    '24.5.6 2:47 PM (124.54.xxx.2)

    그 글 기억나요. 저는 그때 소설이라고 생각했어요. 신경쇠약증 걸린 환자가 쓴 글 같았거든요.
    뭐 얼마나 대단한 시댁이길래 소송을 맡아줄 변호사조차 구할 수 없을까 했어요.
    변호를 맡아줄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승소하기가 어렵다는 거겠지요.
    그게 그분이었다면 충분히 납득이 가네요.
    에혀..저도 집안일때문에 변호사 선임도 하고 착수금도 날리고 해봤습니다만, 나를 진정으로 대변해줄 사람은 없어요

  • 32. ㅡㅡ
    '24.5.6 3:28 PM (121.143.xxx.5)

    상담 중이던 변호사가
    자기 명함까지 들고 달아났다고 하던데요.
    그 집안인 거 알고

  • 33. ㅇㅇㅇ
    '24.5.6 4:17 PM (203.251.xxx.119)

    국힘 다선의원 아들

  • 34. ㅇㅇㅇ
    '24.5.6 4:18 PM (203.251.xxx.119)

    민주당의원 아들이었으면 벌써 언론에 아버지 이름 공개되고 난리났겠죠

  • 35. T.T
    '24.5.6 4:34 PM (61.74.xxx.166)

    몇년전에 그 글 저도 봤었어요. 그 사건 기사보고 그 글이 생각났었어요.
    그 정도면 이혼하라고, 왜 이혼안하냐는 댓글에 남편과 시가가 정치권이랑 법조계라 소송 맡아주는 곳이 없었다고 했어요. 그 때 댓글에 요새 세상에 재벌집 며느리들도 이혼하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댓글이 달렸어요. 그 때는 되게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알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 36. ...
    '24.5.6 5:25 PM (221.151.xxx.109)

    203님 이 사건 아버지 이름 공개됐잖아요
    현경대

  • 37. 김보은
    '24.5.6 5:32 PM (61.254.xxx.115)

    사건은 청주인가? 높은 사람도 아니고 검찰공무원으로 검사밑에 같이 일하는 팀에 계장인가 그랬어요 6급정도 될겁니다 높은사람 아니어도 지방이라 나 신고해도 아무소용없다 그랬다죠

  • 38. ...
    '24.5.6 6:09 PM (121.190.xxx.187) - 삭제된댓글

    왠지 만들어진 괴물이 아닐까 해요. 가족들이 모두 법조계 정치계 수재인데 혼자 어중간하네요
    74년생인데 대일외고 출신이라면, 외고가 처음에는 공부못해도 갈 수 있는 곳이었다는데 어짜피 실력으론 서울대 가기 힘드니 유학을 염두해두고 대일외고를 보낸게 아닐까 싶네요

  • 39. ......
    '24.5.6 7:05 PM (223.49.xxx.62)

    저도 그글 본 기억이 나긴하는데 맞다면.유가족이 그글찾으시면 좋겠네요

  • 40. 에휴
    '24.5.6 7:27 PM (124.49.xxx.205)

    그 여자분이 힘들지만 이혼 자체는 할 수 있겠죠 아이들때문에 고민한거죠 손귀한 집안이라고 하고 아이들로부터 자꾸 분리시키는데 저런 아빠로부터 아이들과 같이 이혼하고 싶었겠죠

  • 41. ..
    '24.5.6 7:45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203님 이 사건 아버지 이름 공개됐잖아요
    현경대
    22

  • 42. ...
    '24.5.6 8:08 PM (221.151.xxx.109)

    이 교수는 서울고법에서 판사를 지내다가 2006년 9월 연세대 법대 교수로 임용됐다.


    https://www.google.co.kr/amp/s/www.news1.kr/amp/articles/%3f5351605

  • 43. 지나가다
    '24.5.6 9:17 PM (121.171.xxx.137)

    법조계의 유착 관계....무섭군요.

  • 44. 에휴
    '24.5.6 9:19 PM (1.236.xxx.80)

    위 링크 글을 보니,
    우리 나라 아직도 멀었어요

    성매매 처벌을 받아도
    버젓이 강의를 하니 ㅠ

  • 45. 저 집안이 전부
    '24.5.6 9:27 PM (14.138.xxx.241)

    저 벌금형이 큰사위고 작은 딸도 로스쿨교수도 작은 사위도 변호사에 본인도 미국 가서 뭐 달고 와서 로펌 들어갔고.검색하면 나오갰지만 영락교회인가 큰 교회에서 결혼했고 엄마도 서울대교수 유명한 분 딸에... 그야말로 법조인맥이 꽉 차있는 집안이니....

  • 46.
    '24.5.6 9:52 PM (118.235.xxx.135)

    모르겠지만님
    아이 때문일거라고 덧글 썼지만 덧붙이자면
    다 포기하고 아이만 달라해도 그런사람은 안 주거든요. 아이를 두고 나온다는거 자체가 아동학대 방임이라 생각했을거예요.

  • 47. ..
    '24.5.6 10:34 PM (61.254.xxx.115)

    유명한 집안임.아버지.국회의원에 영락교회 장로고 이 아들 2013년에 결혼시킬때도 영락교회에 어마어마 손님오고 신문기사나고

  • 48. 물론
    '24.5.6 10:54 PM (59.10.xxx.178)

    돈주면 맡아 주죠
    혹은 거절할 수 없는경우 (친밀하거나) 맡아 줬다가
    세무조사 다 당하고 정말 이혼 변론해 준 로펌을 난도질 당하는 경우 봤어요

  • 49. 살림
    '24.5.6 11:49 PM (39.123.xxx.169)

    정신병자 만나서ㅜㅜ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타깝고 충격적이고 슬픕니다 글이 도움되면 좋을텐데 삭제되도 백업본은 잇지 않을까요

  • 50. ...
    '24.5.7 1:31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글 기억나요
    믿기지 않아 쓰니님 과장인가싶던

  • 51. 그 글 기억나요
    '24.5.7 3:04 AM (59.6.xxx.211)

    넘 가여워요. ㅠㅠ

  • 52.
    '24.5.8 8:38 AM (221.138.xxx.139)

    최근 몇 딜 사이에도 글 올라왔었는데…
    찾이서 증거에 보탤 수 있디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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