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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 갈곳이 없네요

ㅇㅇ 조회수 : 3,845
작성일 : 2024-05-05 16:01:46

지난 5-6년 일년에 3-4번씩 남편과 유럽 자유여행을 열심히 다녔어요.  한번 나가면 3주씩.

이젠 갈곳이 없네요.

그렇다고 볼것도 없이 남의 나라 비싼 숙박비 내며 자러 갈 이유도 없고. 

이제 당분간 여행비 지출 없이 있어야겠어요.

 

IP : 104.28.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5.5 4:02 PM (220.117.xxx.61)

    그래서 저는 운전하고 국내 여기저기 다닙니다.
    국내라 좋아요.

  • 2. 리보니
    '24.5.5 4:07 PM (175.120.xxx.173)

    국내여행도 좋은 곳 많아요.
    구석구석 조용한 곳

  • 3. 왜없어요
    '24.5.5 4:08 PM (223.38.xxx.170)

    저는 간 곳 또 갈 때 제일 좋던데요
    추억이 있는 곳이니까요
    서너번 간 곳은 고향같이 그립다는. ㅎ

  • 4. 여행
    '24.5.5 4:25 PM (125.249.xxx.218)

    윗님
    저는 한번간곳은 가기가 싫어요
    왜냐면
    처음갔을때그 설레임과 좋음이
    두번째가면 사그라 들더라고요ㅠㅠㅠ
    지난 3년동안 열심히 다녔더니
    이제 시들해졌어요
    지금도 어디를 가야하나...그러고있어요

  • 5. ㅇㅇㅇㅇㅇ
    '24.5.5 4: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유럽을 떼셨으니
    이제 중남미죠
    저도 2년후 계획중

  • 6. 갈 곳 많네요.
    '24.5.5 5:05 PM (125.183.xxx.168) - 삭제된댓글

    5대양 6대주는 다 가보셔야죠.

  • 7. 00
    '24.5.5 5:06 PM (211.108.xxx.164)

    유럽 어디가 좋으셨나요?
    벨기에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 8.
    '24.5.5 5:08 PM (125.183.xxx.168)

    김지석의 아버지는 홀로 50일간 남극의 빙산까지 밟는 남미 일주를 돌고 올 예정이다. 아버지는 혼자 인도 배낭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김지석 아버지의 버킷리스트, 오대양 육대주를 돌아보는 것.

    올해는 배낭을 메고 남미를, 내년에는 아프리카를 횡단하는 것이 아버지의 목표다. 김지석은 아버지가 한 달 전에는 40일 동안 중앙아시아를 갔다 왔다고 언급하며, "정말 도전 정신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존경했다.

  • 9. 벨기에
    '24.5.5 6:35 PM (211.215.xxx.21)

    많이들 가죠, 갈 만 하고.
    그런데 인종차별이 좀 더 있고 범죄율도 높을 거예요. 주의가 많이 필요한 듯요.
    도시들은 예뻐요. 초코렛, 와플 맛있고요.

  • 10. ㅇㅇ
    '24.5.5 8:18 PM (104.28.xxx.18)

    ㅇㄱ) 벨기에 막 떠나서 지금 파리에 있어요
    벨기에 좋아요.
    브뤄셀, 브뤼헤, 디낭, 겐트, 엔트와프 등 갔다 왔는데
    와플냄새 거리에 진동하고, 쵸콜렛 너무 많아서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ㅋㅋ
    도시들 다 이뻐요. 인종차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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