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친정 다 저런다면 진짜 환장하겠네요
설마 저런 집이 있을까 싶지만 현실에선 늘 존재 하더라구요
시가 친정 다 저런다면 진짜 환장하겠네요
설마 저런 집이 있을까 싶지만 현실에선 늘 존재 하더라구요
내 가정 잘 지켜내는게 급선무라 그들을 돌볼 겨를이 없을듯요.
46%니까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어요.
그러니까 이혼하면 다시 법률혼은 안하는걸로.
같은 댕청한 소리 하는사람 학교때 공부 못했을듯
통계를 모르나?
그정도면 진짜 윗님처럼 자기 가정에 충실해야죠..ㅠㅠㅠ 솔직히 자식들도
뭐 그렇게 정이 있다고 그렇게 챙기겠어요 .ㅠㅠ
부모님이각자 재혼하면. 자식도 잘 안볼것 같은데요 . 당장 원글님 친정부모님이 두분다 각자 재혼했으면 결혼했는데 친정 열심히 가실것 같으세요.??? 저는 안갈것같거든요..ㅠㅠ
문제가 아니고 사돈들 형제들 다 골치아파요
사돈상도 8번
혼인신고 여부와는 상관없어요
사실혼중이고 자식이 재혼남 재혼녀 멀리하면 본인을
무시하는거라고 난리쳐 뒤집는 사람도 봤거든요
차라리 기왕지사 싹 다 재혼해버려서 꽁냥꽁냥하면
나보다 더 신혼재미이실테니 신경안쓸듯요
전화나하고 송금이나 하는게 더 편할테고요
의붓자식 뭐 이쁘고 보고싶겠어요 상대방도
문제는 이혼 졸혼 다 흩어져버리면 골아프겠네요
양가다 이혼이라 억울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부부끼리 이해심도 있을것 같고
시가만. 친정만 이혼이라 일방 두곳 챙기는게 아니라서
각자 살아야죠
내 삶에 집중해야죠
무슨 양가 부모 다 챙기겠어요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힘들면 그냥 할 수 있는 데 까지만 하고
못하는 거죠
이혼하고 재혼까지 다 해놓고 뭔 자식들한테 챙겨달란 소리를 하나요. 얼굴에 철판 깔았지
우리부부 이혼했으니 자식들도 이혼시키고 말겠다라고 맘 먹은건가
양가 다 그렇다면 차라리 공평해서 괜찮겠네요.
설명해보시죠. 이혼율 46%
혼자 왜 급발진해요?
양가가 아니라 한집이라도 이혼한 부부라면 뭐 부양하는건 힘들어서 못하죠..
부모가 6명이 되는건데요.
4명도 힘든데 그 이상은 자식들 도망가요..솔직히 4명도 좀 본인들이 노후 알아서 해야지
요즘 100세 시대에 4명 부양도 무리라 자식들이 하다가 나중엔 도망갈 겁니다
다들 노후준비 제대로 하시고
특히 이혼하려면 자기 노후는 해 확실히 해놓고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