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투)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딸의 말빨

컬투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24-05-05 04:48:49

컬투쇼 중에 제일 웃긴 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FpDrcZX3BWY?si=HkBD2hDNAUZqCLW3

 

IP : 211.234.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4.5.5 8:09 AM (175.214.xxx.36)

    진짜 재밌네요 모닝 커피 마시다가 뿜을 뻔

  • 2. 완전
    '24.5.5 9:22 AM (1.227.xxx.55)

    맞는 말이네요.
    엄마가 잘못했네.

  • 3. ..........
    '24.5.5 11:53 AM (115.40.xxx.242)

    ㅎㅎㅎㅎㅎ

  • 4. 이딸
    '24.5.5 10:41 PM (211.36.xxx.247)

    유퀴즈..에 나오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43 어린 아이 오디오북 좋아해요 ㅇㅇ 22:14:21 1
1594542 피부과 시술 추천부탁드려요 ㅇㅇ 22:13:53 7
1594541 학사랑 석박사 중에서 어디를 더 의미있게 보나요? ㅇㅇㅇ 22:13:41 17
1594540 팔순 식사 모임에 못 가는 손주 1 .. 22:12:15 109
1594539 주말만 떨어져 사는 반쪽짜리 별거 어떨까요 22:12:04 43
1594538 시험관이냐고 물어보는건 양반 ㅇㅇ 22:10:54 106
1594537 허리에 도넛처럼 찌는 살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3 중년 21:58:49 642
1594536 두통+ 고열만 이틀째예요. 중1아들요. ㅠ 4 두통+열 21:56:00 399
1594535 사실상 직구 금지.. 누굴 위한 것인가? (박종훈의 지식한방 4.. 3 0000 21:53:27 540
1594534 수사반장은 왜 벌써 최종회에요? 3 ... 21:52:20 852
1594533 갑자기 성욕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2 21:50:33 591
1594532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9 다시시작하기.. 21:46:21 859
1594531 5.18정신 담아 이채양명주 이태원 행진 30 이채양명주 21:40:33 364
1594530 피부과 시술로 예뻐진 동료 부러워요 11 부럽당 21:40:27 1,709
1594529 위축성 위염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2 .... 21:39:04 365
1594528 오늘은 5월 18일입니다 2 민주화 21:35:42 322
1594527 근데 점핑인가 하면서 허*라이프 먹는거 1 궁금 21:35:28 477
1594526 위궤양약이 원래 소화가 안되고 불편한가요? 4 ... 21:33:30 164
1594525 샐러드마스터 단품으로 살수 있나요? 8 .. 21:30:57 599
1594524 90년대만해도 여성의 장래희망이 현모양처가 엄청 많았어요.. 18 ........ 21:29:49 821
1594523 남들과 비교해서 자기 자존감 떨구는 남자 2 fd 21:29:46 252
1594522 지금 현대홈쇼핑 여호스트 원피스가 예뻐요 .... 21:24:50 682
1594521 부동산도 벗꽃 피는 순서로 무너진다. 7 ... 21:22:36 1,757
1594520 남편이 2일에 한번 씻어요 13 허니범 21:20:06 1,776
1594519 이탈리아 시어머니가 가르쳐준? 피클? 2 하푸 21:16:46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