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독점 권한 다 없어질거라고 하니
바로 글 지우셨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글 쓰실 시간에 책이라도 읽으시고
세상 돌아가는 뉴스나 들으세요.
ooooooo
의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독점 권한 푸는거였군요.
의사들한테 그만 당하시고
독점 권한 풀면 되겠네요.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파업하는 것은
전쟁보다 더 위급한 상황입니다.
의사 독점 권한 다 없어질거라고 하니
바로 글 지우셨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글 쓰실 시간에 책이라도 읽으시고
세상 돌아가는 뉴스나 들으세요.
ooooooo
의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독점 권한 푸는거였군요.
의사들한테 그만 당하시고
독점 권한 풀면 되겠네요.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파업하는 것은
전쟁보다 더 위급한 상황입니다.
유투브는.들으시잖아요 문제는 편식한다는 것
ㅎㅎㅎ 자기가 듣는 류의 영상만 올라오는 알고리즘 땜에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죠...ㅍㅎㅎㅎ
하는 분들이 젤 두려워하는게
의사들에게 독점된 것들을
타 직군들에게 개방하자는 얘기.
그 얘기 나오면 증원 반대 얘기 쏙 들어갑니다.
문체부 고위공무원 '새치기 수술' 논란
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일하는 문체부 공무원 A씨. 당시 최초 진료한 세종충남대병원은 A씨에게 현지 수술을 권유했으나, 진료를 받은 뒤 당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고 순번과 관계없이 조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의료 외치던 복지부가
서울아산병원 vip로 가게 조정해 줬다는데
새치기 진료 왜 허용해준거래요?
할 말 없으면 위와 같은 극소수가 행한 일로
토론의 주제를 흐린다는게 문제죠.
그렇게 하라고 시키든? 니네 의사집단에서?
"의료대란으로 국민은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 '높은 분'들은 국소마취로 30분 정도면 끝나는 간단한 수술마저 기어이 서울에서 받겠다고 권력을 사용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
"이러고도 지방분권과 의료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나"
사실...간호사에게 미용개방하면 더큰 헬 올걸요?
전공의없어지는거랑은 다른 폭풍.
전공의없으니 지금 입원을 덜시키죠? 간호사없으면 입원을 못시켜요. 침대있다고 입원시키는게아니잖아요.
복지부도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만
30년째 의사 증원 안하는 너네가 더 큰 문제다.
집단으로 환자 다 팽개치고 나가는게 말이 되는지?
극소수의 문제가 젤 심각한 분야가
범죄자 의사면허 유지해주는 현 의료계 같은데....
할 말 없으면 위와 같은 극소수가 행한 일로
토론의 주제를 흐린다는게 문제죠.
그렇게 하라고 시키든? 니네 의사집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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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극소수일까?
이런 글 쓰라고 복지부 윗대가리가 시키나봄?
이나 좀 치우고 떠들면 좋겠네요.
극소수의 문제가 젤 심각한 분야가
범죄자 의사면허 유지해주는 현 의료계 같은데....
의사집단에서 뭘시켰으면 검찰에서 구속수사도하는데
현재 집단에서 뭘시키고 그런게없어요. 교수비대위정도가 다인데...심지어 그사람들도 일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이건 누가 선동해서 된 일이 아닌겁니다
의사독점 권한 이번에 다 풀릴거에요.
조용히 지나갔으면 모를까?
이번 파업으로 의사들 된통 당할듯..ㅎㅎ
(인용) '정부가 좋아하는 OECD 평균보다 아직도 대기시간 빠른데 모르시나요? 교수들이 사직하고 외래진료 줄여도, 그렇게 좋아하는 OECD 평균보다 훨씬 빠르게 수술받고 외래진료 받아요. 그동안에가 이상했던 겁니다. 누가보면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 외래 하나도 안하는 줄 알겠어요. 지금 다 하고있고 여전히 OECD 평균보다 빠르고 싸요'
22
기다려보죠. 절대로 좌시하지는 않을듯..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를 살펴보면, 2020년 기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연봉 (전문의)이 대략 1억6000만이다.
극이기적 집단으로 보여요.
대체 어느 직군이
증원 이슈로
현업 회장부터 학생 교수까지 들고일어나서
증원을 반대했나요?
그래도 자기밥벌이는 할거에요.그사람들.
그게 최소 십년씩 배운 기술이라.
웃다가 어느세 이상한 현실 발견하게될지두요.
우리가 당연히누린 지금 불만가득한 의료현실?
외국에선 불가능했고, 신기했고 되게 부러워한 상태였거든요.
그러니까요. 아주 이기적이고 못되먹은 집단이죠.
그럼 공무원들도 연금 깍이면 파업하고,
아니 한두군데겠어요? 변호사들도 파업해야 하고
나라 질서 무너뜨리는 의사들 이번엔 그냥 가만 두진 않겠죠.
ㄴ 반대일수도 있죠
어느직군이 각기 다른 이익을 추구하는데
각각각 다들 들고 일어났을까요?
정부에 문제가 있나봐요
그러니 지지율도 폭망
위 댓글들은 다들 윤 지지하시나봐요
독점적 지위가 비정상적이었죠.
대체 어느나라 의사들이
한국의사들처럼 다 움켜쥐고 있나요
검안사 개원, 물리치료사 개원,
PA간호사 보편적 실행, 성분명 처방해서
한국 의료계 정상화시켜야죠
의대 증원 이슈는
민주당정권, 국힘 정권 어느정권이든
해내야 하는 과제이지
어느 정당 지지하느냐는 정치적 이슈가 아님
외국에서 부러워 할것도 없어요.
의사들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건보비 엄청나게 많이
내고 있으니깐요.
외국 나가서 몇달 있다 오는게 더 이익일 정도니까..
정부가 좋아하는 OECD 평균
OECD 평균환자대기시간
OECD 평균 환자수술시간 평균 될려면
앞으로도 한참 더 기다려야 합니다
222
정부가 요즘엔 OECD 얘길 안하네요
힌번에 60프로 이상 증원시켰나요
그것도 교육할 시설도 교수도 태부족인 상태로요?
한번 말씀좀 해보세요
충북대는 환자보다 따라다니는 전공의수가 더 많겠다는데
대체 천공의 머리와 본인이 동급이라고 자백하는건가요?
현재의 독점적 지위 유지하는데 합의하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증원 거부하면
독점적 지위 내려놓고 개방해야할겁니다
그러게 왜 수십년간 증원반대했어요.
그 반작용으로 이 상황이 된건데
의료계 책임이 큽니다
외국도 의료문제얘기할때 의사의견이 매우 중요해요.
어느나라가 의사 죄악시하면서 의사의견무시하고 밀어붙인데요?대체 어느나라가 그러나요?
독점적지위아니고
자영업자에게 국가 의료대부분을 맡긴 상태가 비정상이었죠.소위 선진국이란 나라가
175.209.xxx.185)외국에서 부러워 할것도 없어요.
의사들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건보비 엄청나게 많이
앞으론 더 내야돼요
외국은 의료비 16%. 한국은 현 6%정도?
더 많이 내서, 건보료 못낸는 사회약자 도와주세요
그쵸. 이건 어느 정당이냐의 문제는 아니죠.
어느 정당이든 하려고 했는데
의사들의 극이기주의로 인해 실행을 못한거에요.
강력한 대통령 아니면 이거 못할거고
이번에도 꺽이면 아마 앞으로도 힘들거에요.
정부 위에 의사..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검안사 개원, 물리치료사 개원,
PA간호사 보편적 실행, 성분명 처방해서
한국 의료계도 정상화2222222
문제가 있었으면 현실이 엉망이었어야했는데
현실이 나쁘지않았죠.
일단 의사들의 독점 권한을 막아야 해요.
정부위에 국민
의사도 국민
논리적으론 문제 없군요
다른 국민들은 정부방침에 따름
충북대요? 의대생수 많다고 전공의수가 꼭 많을 필요는 없죠.
지금도 지방의대 나와서 다른대학병원 전공의로 많이들 가쟎아요.
다 아시면서? ㅎ
ㅇㅇ
외국처럼 의료비 올리고. 진료비 올리고
ㅇㅇ
전세계 의사들 권한과 직군을 없애요
118.235 로 시작하는 아이피는 뒷자리 달라져도 한결같이 의료계 편
원글님
의사들에게 단단히 맺힌게 있나봐요.
아님 주위에 너무 싫은 사람이 의새이던가
최소 그 직군 가족 아님 따까리 아니고서야 의사들의 지금 행태가 역겹지 않을까요?
문제가 있었으면 현실이 엉망이었어야했는데
현실이 나쁘지않았죠.
222
나쁜 현실은
고위공무원들이 지들만 빅3vip
아파트 통계 19만누락을 총선후 발표
국가 재정적자를 총선후 발표
윤 외국가는 비용을 임시비에서 충당
등
대체 어느나라 의사들이
한국의사들처럼 다 움켜쥐고 있나요
검안사 개원, 물리치료사 개원,
PA간호사 보편적 실행, 성분명 처방해서
한국 의료계 정상화시켜야죠222
추가요
총선저 갑자기 2000
이천공이 언론에
전국민의 대부분이 의대증원 찬성.
의사한테 맺힌게 많거나 싫어서가 아님.
이상한 정신병적 망상은 혼자 일기장에.
118.235 로 시작하는 아이피는 뒷자리 달라져도 한결같이 의료계 편
문제가 있었으면 현실이 엉망이었어야했는데
현실이 나쁘지않았죠.
333
망상애자인가. 유치한 정신연령인건가.
왜 의사들이 국민의 질투를 받는다는 유치뽕짝한
생각을 하는걸까.
문제가 있었으면 현실이 엉망이었어야했는데
현실이 나쁘지않았죠.
333
변호사 세무사 약사증원 시킬때도 60%더 증원 시키긴해서 하방수입이 확 내려가긴했죠
의사증원문제는 대책도 없고
준비할 유예기간도 두지않았다는 거죠
의사증원은 즉흥적이고 복지부도 지금 감당 안되니 증원을 대학 자율에 맡긴거 아닌가요?
지금 대학병원들 정상화가 되긴 할까요?
잘 돌아가던 의료계 과학계 농업등
건들여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거 맞나 의문입니다
현실이 나쁘지 않았다는 건
그동안 호의호식 하셨던가 보네요
잘 먹고 잘살고 있는데 그걸 감히 건드려서
화가 단단히 나셔 본때를 보여줄 결심
그니깐요. 웃겨요.
의사한테 한 맺힐게 뭐가 있어요?
전국민 대부분이 지금 의대증원을 찬성하고 있다는걸
의사들만 모르는거에요?
유튜브 알고리즘처럼요?
좀 의사말고 다른 친구들도 만나세요.
눈을 크게 뜨고 사세요.
편협하게 그러지말고요.
10만을 늘리지. 왜 이천을?
의사들도 잘못 있지만 이번엔 정부의 잘못이 큰거 같아요.
좌시하지 않겠는다는 원글님 댓글 참 거북하네요.
괜한 역풍 시민들이 받을까 조마조마 합니다.
이번일이 절대 의사들만 괴로운 일은 아닐듯 하네요
ㄴ 글게여 썩은 마인드 도려내고 물갈이하고 10만 채웠으면
대학들이 수용할만큼 증원신청했고
증원 필요성은 오랫동안 제기됐던 문제이고
실제로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
대책이 없다는건 의사들 혼자 착각인듯
부부싸움 하는데
그런 남자 만나라. 그럴거면 이혼해. 들먹이는 사람
진짜 재수없는데.
10만 증원하지 그러냐는 인성 수준.
비아냥이야 양쪽다그렇죠.
갑자기 의대증원 했다고요?
문재인 대통령때도 했다가 의사들 반대로 실패했쟎아요.
지금도 의협에선 한명도 증원 못하고 감원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쟎아요.
갑자기 하든 뭘 하든 당신네들은 반대할거였쟎아요. ㅎㅎ
의사들이 뭘 잘못해서 이렇게 다굴당하는지..
의사수가 부족했다는걸 어디서 느끼셨어요?
난 대학병원이나 아산 삼성같은 큰 병원이 부족한건 느꼈지만 의사수 부족한건 못느껴봤네요
필수과 문제는 수가조정이었으면 됐을텐데 그걸 안하고 지금 다 후려치기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러게.. 가열차게 글 올렸던 의사 부인이 왜 삭제를 했을까요? 불편한 진실엔 질끈 눈 감고 싶어서.
의대 교수수는 의대 학생수에 비해 엄청나게 많아서
책임시수를 채울수가 없어요.
왜 이걸 다굴로 느끼나요.
진짜 황당하네요
K의료란 칭송이 말해주는데
그동안 호의호식이라뇨. 대화가 방향이 어긋나네요.
내가 가고싶은 그순간. 내가 만나고싶은 의사를
바로만나 내가 내고픈만큼내고 20분씩 대화하는 그런 의료체계가 있긴할까요?
어느하나라도 만족치못하면 문제인가요.
인구소멸중인 지역에 산부인과.소아과 개원? 아침에 오픈런
없이? 가능할까요.
타 직군들에게 업무 개방 안 하고
독점해서 나온건데
그게 정말 질적으로 좋은 건가요?
근데 외국에서 부러워했죠.
매우 후진적이라 충격받아요
원글님은 얼마나 맺힌게 많은가 모르겠는데,
전 수험생 엄마입니다.
뭘 늘리거나 큰 변화를 보려면 뭔 준비를 하고 예고를 하고 해야지..
뭘 2천을 늘리네 마네를 몇달전에 덜컥 지르고~ 수험생 대혼란 야기..
3년 예고제 어디 갔음? 입시 3년 예고제라며??? 3개월 예고제로 바뀐거에요?
이거 지르면 의사 반발할줄 몰랐나? 아니잖아요. 다 알면서 대채가없이 지른거.
그래서 가장 피해보는건 올해 수험생들인데, 언론도 어디도 다루지를 않음요.
그리고 솔까...
지방에 애들 없어 학교도 문 닫고, 사람이 안 살고,
높은신 분들 아프면 헬기 태워서라도 지들도 서울 와서 진료 받고,
퍽이나 의사 수 늘리면 지방 의료 개선 되겠네요.
나중에 이 나라엔 노인과 의사만 남나요??
그리고 자꾸 지방 의사 없다고 어쩌고 하지만...
진짜 다들 모르는거.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은 의대생들 아직 아무도 졸업 안한거.
지난 정부에서 지방에 의사 늘리겠다고 만든 정책은 아직 제대로 결과치도 안나온거.
걔들 졸업해서 정말로 지방에 남는지 서울로 와서 개업하는지나 좀 보지.
그게 효과 발휘하면 솔까 지금 정원 굳이 늘릴필요 없지 않나요?
지금 2천명 늘려봤자 어차피 결과치는 10년 후에나 나오는건데,
왜 이리 생각없이 일을 저지르는지??
지금 가르칠 사람도 없고 가르칠 시설도 없다매요?
아니 이런식이면 ㅋㅋㄱㅋ태초부터 직업이란게 생기면
그 인원 그대로 지구멸망까지 가야죠
누구는 호구에요?
다들 소중한 밥그릇 입니다ㅋㄲㅋ
영국에서 출산하고 출혈많아서
수혈두팩해준 후 아기 씻기지도않고 천에 돌돌말아 안겨주고
출산당일 퇴원시켰다고 하더군요.
문정부때 이미 해놔서....
의사들이 뭘 잘못해서 이렇게 다른직군들이 화를 내냐구요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문신사 뭐 이런 직업군들이 자기들도 해먹어보겠다 이건가요? 그럼 한가지만 하죠.의사수늘리지말고 그런직업군들이 의사대체하던가 아님 의사수늘리고 그딴요구는 하지말던가.의사를 늘리는게 아니라 의사를 없애는게 목표같아요
타 직군들처럼 증원 수용했으면
이 지경까지 안 왔겠죠.
윗님 다른직군들은 뭘 잘못해서 증원당한건데요
외국에선 속속들이 다 알수가 없으니깐요.
의사증원은 이루어져야 해요.
윤대통령이 그러셨쟎아요.
의사증원해도 잘먹고 잘살수 있다고요
믿어보세요.
증원 문제를
미워해서.라고 원인을 찾는게 비정상인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의사들 또는 가족들
미워해서도 아니고
악마화해서도 아니고
국민들이 개돼지여서도 아니고
입학정원이 누구들이 주장하여야할 권한이 아니라고요
애초에
지켜져야할 권리가 아닌데 뭘 주장을 해요
윤대통령이 믿어도 되는사람이었어요?
술이나 처먹고 일도 안하는 인간을 뭘 믿어요 믿기는.그라서 더 이사태가 이렇게 된겁니다.뜬금없이 당장 내년에 2000명증원이라니.입시3년예고제는 개무시하는 대통령을 믿으라니.
외국이 부러워한게
몰라서 부러워 한거겠지 라고하면 뭐.
ㅎㅎㅎㅎ
윤까던지 의까던지 한가지만 하시죠. ㅎㅎㅎ
입학정원이 누구들이 주장하여야할 권한이 아니라고요
애초에
지켜져야할 권리가 아닌데 뭘 주장을 해요
222222222
좀 알아듣기를
증원 싫으면 다 개방하고 풀자니까 그건 또 온갖 이유 내세워서 반대
간호사들 단순진료 미용 풀면 병원으로 안간다고?
의사들은 돈따라 미용으로 실컷 가도 되고 간호사는 왜 안되는데??
증원도 안돼 독점 푸는 것도 안돼 기피과 지방도 안가
위급한 환자는 팽개치고 배째라 나몰라라 그만하세요들
그래도 공부 잘해서 의대 간거였을텐데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한다는게..
미워해서 증원한다...
참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심각하네요
경제 급성장으로 인한 부작용이 이렇게 아이들을
키운건가요?
입학정원이 하루아침에 대통령 맘에 드는 숫자로 입시가 1년도 안남은 시점에 발표될일은 아닌거죠.똑똑한분들이 왜들 이래요
대입제도를 예고제 없이 시행한 전력이
문정부때 있었잖아요.
의대 증원 문제라고 다를거 있나요.
증원싫으면 증원안하고 대신 아무나 레이저지지게 해주자고 보건복지부에서 그랬나요?
공무원들 연금 깎여도 들어올사람 다 들어오고
변호사들도 더 뽑은다해도 그렇고
의사들만 소수니까 파업해 환자들 내팽개치고
죽어가도 나몰라라
아주 질려버렸습니다
어차피 예과때는 의대교수한테 수업 안듣고 일반 교양 과목
듣쟎아요. 학점이 중요하지도 않구요.
예과 다니는동안 준비하면 되겠네요.
증원으로 필수과 문제해결안되다하면
해보자 일단 2000명 증원 당장 함 해보자. 괜찮아.괜찮다니까?
교육자체도 힘들다하면
그냥 뽑아보자. 할수있어.
니들 왜반대해, 할수있어.
그리고 김윤 민주당으로 쏘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본인한테 돌아올 불이익에도 모른척하는 사람들땜에
우리 전세계적인 의료가 사라질걸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파업하는 것은
전쟁보다 더 위급한 상황입니다.
아무문제안일어나고 지금보다 더좋아진다니까?
믿어봐..
교수? 천명뽑아줄게.
돈 몇조든 지원해줄게...
해보자 내년에 당장 2000명.
그숫자에 집착하는 이유 뭔가요? ? 이천공인가요?
금리나 올리지 고물가로 계속 고통 받아야하나요
쓸데없는 숫자에 집착하고 있네요.
간호사 pa제도 도입하고 미용시술 간호사에게도 개방하면 되잖아요
이공계수요도 급증해서 갑자기 2천명 늘린 해도 있어요
올해도 반도체쪽은 정원 늘어날 예정이구요
간호학과도 또 몆천 늘린다잖아요
뭔 입시제도도 아니고 입학정원 예고제??
글구 의대증원은 역대정부들이 꾸준히 시도했지만 환자목숨 가지고 발광을 하니 못한거지 갑자기도 아님
솔까 절차가 미땅치않아서가 아니잖아요
속내 고대로 보이긴 싫으니 이것저것 다 갖다붙여서 정당화 찌질해보여요
의사들 이기심 하늘을 찔러
타 직군들과 달리 왜 이렇게 시끌벅적 요란한건지.
대체 얼마나 대단하게 누리고 살아온거길래
욕심에 끝이 없네
진짜 극이기적 집단으로 보여요. 33
선민의식 쩔어서 모든것의 위에 있다
생명을 다루는데!
이참에 혼나봐바 시연 중
솔까
진짜 의료문제 잘알고.
이렇게하면 해결된다고 확신하실지요.
전두환도 지금 이런거 예상하고 건보확대한건 아닐텐데.
치킨집는다고 치킨값 내리는것도 아니죠.
치킨이야 내 싫으면 안먹으면되는데
건보료는 내가 병원안가도 월급에서 고대토 떼어갑니다.
누가써도 쓰니까요.
건보료,민영화 얘기 좀 그만요
증원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의협에서 동네 병원까지 파업하자고 난리든데
진짜 의사들 생명존중도 없고
공부만 잘했던 이기적임 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국민들이 들고 일어설판입니다
ㄴ 뭐 모르는 인간들이 증원 찬성하는 거라고 끌고오잖아요 ㅎㅎ
교수구속시키면....
의협 파업못할걸요?
교수 몇명 구속되고, 둘정도 더 과로사하고 그러면 모를까
국민들도 안들고 일어나요.
왜.지금 말싸움만하지 뭐 병원이 문닫은 곳이 없잖아요.
민주노총처럼 병원앞에 바리케이트친 것도아니고.
막상 병원가면 그 교수들 다 다크서클내려와있고 그럴건데요.
정치적이유아니고서야 들고일어날사람이 있을까요?
맞아요. 국민들이 들고 일어설 판이죠.
의사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봐서
언제 죽어도 너넨 개돼지라 상관없다는 걸까요?
참으로 대단한 집단이네요.
어느 나라 의사가 의대 정원 한명도 못 늘인다 그래요?
2000명 아니고
20명은
200명은 받아들일 태세 됐나요?
200명이면 파업 안했을까요?
여야와 여론이 밀어붙이니까 올해 갑자기 인원이 너무 많다지
마음 같아선 아예 의대 정원 줄이고 싶은 거 아니고요?
그래야 10배 100배 많이 버니까
국민투표로 정하는게 깔끔할듯
의사들도 약아서 이런 시기에 의협 회장 안하죠.
몸 사리느라.. 의협회장으로 나서는 자가 어리석은건데..
어 니가 나가서 막아봐. 막으면 좋고 못막으면
너 압수수색 혹은 깜빵가지만 회장이쟎아~~~
ㅍㅎㅎ 웃음만 나오죠.
어리석은 의협회장님
이런 시기에 회장이라고 나오는 사람 보세요.
어쩌면 저렇게 인물이 없을까 싶은 사람만 나오쟎아요.
인구가 줄어서 증원효과 난다고 오히려 감축 원하잖아요
감원 안하고 증원 0명으로 해준 것도 큰은혜를 베푼거라곸
차라리 깔끔하게 국민투표로 정했으면 좋겠네요
증원문제는 이번 정부에서 종지부 찍길
200늘린다했으면 전공의가 다 도망갔겠습니까?
의대교수집단이 저런일벌였을까요?
아닐걸요.
실제 대통령이 늘리다고 발표하고 다들 별말없었고. 이천명 나왔을때 그때 난리난거죠.
전공의들? 의협말듣는거 아니라고 하던데요?
문정부때 400명 늘릴때도 별꼴 다 봤는데??
의사와 의협 못 이기면
앞으로 어느 직능 단체도 이기지 못합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그러니까
돈벌이 더 더 잘되게 해달라는 요구 안 들어주면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를 운행하지 않고
교사는 학교에 나가지 않고
소방관은 불을 끄지 않을 겁니다.
군인은 돌아오지 않고
경찰은 범죄자를 안 잡고
간호사는 환자를 안 돌볼 겁니다
의사 단체한테 지는 과정을 보고
그대로 답습하면 이긴다는 걸 배워버려서요.
의사와 의협 못 이기면
앞으로 어느 직능 단체도 이기지 못합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그러니까
돈벌이 더 더 잘되게 해달라는 요구 안 들어주면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를 운행하지 않고
교사는 학교에 나가지 않고
소방관은 불을 끄지 않을 겁니다.
군인은 돌아오지 않고
경찰은 범죄자를 안 잡고
간호사는 환자를 안 돌볼 겁니다
의사 단체한테 지는 과정을 보고
그대로 답습하면 이긴다는 걸 배워버려서요.
국민을 인질 잡고 패악을 부리면 내 지갑에
돈이 꽂히는 걸 배워서요.
직능단체 돌아가며 인질극하면
그게 국가예요? 무정부 상태지
그러니 절대로 져서는 안됩니다.
문정부때 400명 늘린다 했을때도 별짓 다한거 국민들이 다봤죠
거긴다 몇백 찔끔 늘려봤자 의대쏠림 더 심하니 일단 대폭 늘려야 해요
200명 늘려도 저러지 않았을 거란 보장이 없어요.
이전에도 이미 전적이 있잖아요.
양심 챙겨요.
정부가 직능단체 다이겼으면
노조는 다 불법이지않았겠습니까.
노조도 노조 나름
강성노조 어찌됐는지 모르는 무식한 우물안 개구리들
협상,타협,수용이란걸 하죠
노조가 다 패악질함?
노조위원장 강성이면 잘못하면 감옥가는데
누가 가실래요?
ㄴ 정부를 지지할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목숨줄 잡고 계속 흔들잖아요
자기들은 수험생 엄마라면서 알고 보니 수험생 있는 의사 가족이더라
파업한 전공의들 커뮤마다 들어와 여론?조성 중인가?? 뜻대로 안되니 열폭 도 하고..
그니깐요. 그래서 의사들 약아서 요즘같은 시기에
절대로 의협회장 안맞는데..어리석은 의협회장님.
나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의사 감원 얘기하시니..
압수수색은 이미 받으셨고..
그 다음 단계는 말 안할께요. 윗분이 언급하셨으니..
파업이 아니고 사직입니다!
파업이든 사직이든..자기네들이 원하는 의대증원 안하면
다시 돌아갈테니 사직은 아니죠. 페이크 사직이라고 할까요?
파업한 전공의들 미국 가려고 준비하고 있겠죠. 미국에서 한국 전공의 기다리는 걸로 알던데요. 미국에서 달러버는 산업 역군되면 얼마나 좋아요? 미국이 그렇게 환대한다는데 진즉에 안 가고 왜 이제서야
지역인재 전형이라!
충청도에 1000여명 증원하는건 뭔가요?
박민수 딸 고3이라던데 의대보내기 프로젝트인가요?
10여년전에 산부인과 포괄수과제 시행으로
자살로 내몰았던 장본인 이라던데요.
다음 식약처장으로 내정되어 있다던
댓글도 보이던데...
파업한 전공의들 미국 가려고 준비하고 있겠죠. 미국에서 한국 전공의 기다리는 걸로 알던데요. 미국에서 달러버는 산업 역군되면 얼마나 좋아요? 미국이 그렇게 환대한다는데 진즉에 안 가고 왜 이제서야
아...근데 USMLE 코리아의 자체 통계에 따르면 미국 의사시험 준비생 중 3.1%만 미국 진출에 성공하는 이유는 또 뭔지...
증원 피해서 미국 가는데 정작 미국 의사증원 덕을 보네요ㅋ
병원에 화염병던지고 구급차바퀴에 표창쏘고 그러지도않고.
압색해봤자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러니 구속못시키고 인터넷댓글로 마녀사냥하고
박민수차관 나와서
교수들 어차피 갸륵해서 사직못할걸요? 이러고있겠죠.
이미 미운털이 한바가지 박혔어요.
금쪽이도 짜증나는데 의사들까지 저런다고
독점적 지위가 비정상적이었죠.
대체 어느나라 의사들이
한국의사들처럼 다 움켜쥐고 있나요
검안사 개원, 물리치료사 개원,
PA간호사 보편적 실행, 성분명 처방해서
한국 의료계 정상화시켜야죠
222222
직능단체 돌아가며 인질극하면
그게 국가예요? 무정부 상태지
그러니 절대로 져서는 안됩니다. 222222
금쪽이 의사들..
금쪽이 의사집단들…
금쪽이 의사집단들,
금쪽이 의협..
생명 내팽개치고 나몰라라
계속 일만 커지게하고 이기적인 밥그릇 집단!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정부가 밀어부치는식으로 2천명!
이건 아니지 않나요?
여태 의사들 증원반대해서 미운탈 박힌건 알겠는데 의료에서 만큼은 교육적으로 빈틈이 없이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의료이용에서 불편함없이 혜택받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뭣때문에 의료개혁해야하는지 의문스럽긴 합니다
앞으로 이 사태가 길어지면 그 피해는 국민들이 받는것 분명한거 같아서 어떤식으로든 빨리 해결해야죠
실손악용으로 고갈 가속화
과잉진료
필수과 지원자 미달
이유는 넘칩니다.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33333
실손 보험 걱정 언제부터요?
과잉진료는 그간 안했구요?
필수과 지원자 이미 미달이에요.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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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555555555
그냥 이걸 놔둡니까? ㅉ
24.5.5 9:45 AM (124.5.xxx.0)
실손 보험 걱정 언제부터요?
과잉진료는 그간 안했구요?
필수과 지원자 이미 미달이에요.
..
2000명 늘려도 필수과 지원 안해요.
그리고 집 앞에 널린게 병원인데 뭐가 부족해요.
애초에 복지부에서도 500명 증원 잡았고
의료계도 그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자는데
갑자기 2000명 들이대니 들고 일어나죠.
법원에서 2000명 근거자료 내라고 했다는데
못내죠? 없으니까요.
맨날 술이나 쳐먹고 술기운에 아무거나 질러대고
게다가 고집 불통에 일머리까지 없으니 이 난리가 나는거죠
주어없음요.
싸고 질 좋은 의료를 원하는 시간에 잘 받고 있는데
이런 의료 체계를 부수면 그 인간 가만 두면 안됩니다.
아니고 1500명이죠
법원판결로 증원 뒤집으면 다른 직군들 학과들 정원조절이나
정부정책들 태클걸면 이긴다는 선례를 남기기때문에 각하 95프로
정원 늘려서 필수과 가는지 안가는지 해보지도 않고 어깃장
정 안가면 필수과육성 위해 정책지원 하고 공공의대 만들고 간호법 만들고 미용개방 총동원 하면 되죠
의사들만 독점하는 걸로 환자들 목숨줄 흔드는거 다 봤어요
2000명 늘려도 필수과 지원 안해요.
그리고 집 앞에 널린게 병원인데 뭐가 부족해요.
애초에 복지부에서도 500명 증원 잡았고
의료계도 그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자는데
갑자기 2000명 들이대니 들고 일어나죠.
법원에서 2000명 근거자료 내라고 했다는데
못내죠? 없으니까요.
맨날 술이나 쳐먹고 술기운에 아무거나 질러대고
게다가 고집 불통에 일머리까지 없으니 이 난리가 나는거죠
주어없음요.
싸고 질 좋은 의료를 원하는 시간에 잘 받고 있는데
이런 의료 체계를 부수면 그 인간 가만 두면 안됩니다.
2222222222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666
의사들만 독점하는 걸로 환자들 목숨줄 흔드는거..222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 가고
의사 욕 해봅시다
ㄴ 개인택시도 독점. 화물면허도 독점.
간호사도 간조사 대비 독점.
변호사도 독점. 회계사도 독점.
공인중개인도 독점.
ㅋ 국회의원도 독점
건보료 6.5에 의사들 증원하면 더 힘들다 한다고 욕해대고 의사들 배부르다 욕하고
맨날 좋아하는 OECD 대로 16% 가면
누굴 욕해야할까요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88
우리나란 평등 좋아해요
탹시기샤도 의사도 다 평등해야된다
그럼 교육열은 왜 높지?
사회주의 찬양인가
우리나란 평등 좋아해요
화물기샤도 간호사도 물리치료사도 의사도 다 똑같아야된다 평등해야된다
그럼 교육열은 왜 높지?
사회주의 찬양인가
ㄴ 사회적으로 존경과 대우 받고 그만큼 직업적 메리트가 있죠
근데 그걸 입학정원 제한으로 보상받으려하면 안된다니깐요
국민이나 국가가 필요시... 환경이나 상황적으로 필요시에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조절해야하는부분이지
누구의 권리가 아니라구요 이부분은
으이구… 이번 사태로 국민들만 개피 보게 된것이여…
나이 70인 의사마눌이 왜 글을 지웠는지
모르면 말을 마셔.
70세 의사는 말이여.이번사태로 영향을 1개도 안받아요.
의사증원해서 나오는 시기가 언제인데???
작금의 사태는 말이여.
무지한 국민들의 의사 돈많이 버는 것을 질투하여 증원이 된다면 말이여 앞으로 탄생하는 의사들이 걍 하향 평준화되는것이여.현재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최고여,근디 이제 그거 다 물건너갔다고 70세 의사 부인이 썼더군 그거 사실이고 현실이여.소아과 의사가 남아돌아도 정작 소아과 진료를 안하자나.아니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데 먼 낙수효과여… 이제 사람 살리려는 의사는 다 바보라고 맹글어 놓고 어떻게 할건데???건강보험 재정 엉망이라 돈도 더 못주고 걍 응급실 뺑뺑이 돌다 다 뒤지는 세상이 올겨.지금 oecd국가들 진료수준이 암진단 받고도 바로 수술도 못해 의사도 못만나 머 이렇거든.숫자늘린다고 다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란 말이여.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녀…
이미 의대 정원 결정 회의록도 없다고 복지부에서 발빼잖아요
아무튼 미친 정부입니다
즉흥적으로 2천명 내지른거 빼박입니다
에휴 이제 우리나라 의료 정말 어떡해요ㅜ
예전의 혜택받던 의료시스템은 이제 끝인가봅니다 ㅜ
아이고 뭘 국민들이 질투한다 그러세요
안타깝네
사회적 존경에 따른 책무라니 헛웃음냐네요
여기 글만 봐도 개뿔
자본주의 국갸에서 우리나라만큼 의료를 공공재로 해야한다며
돈버는 의사 공공의 적인데가 어딨어요?
존경은 개뿔, 소득없이 가난하게 봉사해야 만족할걸요
사회적 존경에 따른 책무라니 헛웃음냐네요
여기 글만 봐도 개뿔
자본주의 국갸에서 우리나라만큼 의료를 공공재로 해야한다며
돈버는 의사 공공의 적인데가 어딨어요?
존경은 개뿔, 우리나라 의사란 소득없이 가난하게 봉사해야 만족할걸요
의료비 비싼 미국에서도 의료시스템 욕하는건 봤어도 돈잘번다고 의사 욕하는건 못봤는데
그냥 증원 받아들이면 끝나는건데
욕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돈 많이 벌든 말든 ..다들 각자 먹고살기 바빠서 관심도 없어요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9999
그 자랑스러운 지금의 K의료도
역대 정부가 만들고 가다듬은거에요ㅋㅋㅋ
고인물은 썩고
상황도 환경도 변하죠?
현재에 안주해서 대비없이 넋놓고 있다가 초고령화시대
맞닥들여서 발동동 구르고 있을건가요?
여기 증원 반대하시는분들이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책임져줄거아니잖아요
책임도 의무도 권한도 정부한테 있다니깐요
국민지지율이 뒷받침하구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누굴위한 나라에요?
국민들을 살기좋은 나라로 정책이 돌아가야지 ㅋㅋㅋ
입시정원 동결을 위한 나라는 아니지않아요?
증말 열심히들 산다
정말 사악한 이기주의는 맞는거같아요
몇십년을 증원 막고 수술실 씨씨티비도 절대 못한다해서 무산되고
환자생명 잡고 있다고 너무 안하무인인듯
얼마전 스모킹건인가 보니까 유명병원에서 아기낳다 수술의가 아기떨어뜨려 사망했는데 부모에게 절대알리지 말라며 초음파기록 검사기록 조작하고 집단은폐를 했는데 2년지나 누군가의 제보로 밝혀져서 그부모도 2년만에 이사실을 알게되고 관련의사 얼마전 무기징역 받았다네요,,,,,,,,
참 볼수록 악하네요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1111111111
그 잘산다는 OECD는 정부가 그렇게도 가다듬었는데도 E의료 A의료 이런건 없어요
아무리 의대증원 찬성이라도 이런식은 안됩니다
증원을하더라도 모두가 수긍할수있는 방법으로 진행시켜야죠
기존에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던 의료 다 망쳐놓으면서 무대포식으로 무책임하게 밀어부치기만 하면 됩니까?
의사악마화도 지나칩니다
지금껏 만난 의사들중에 치료에 진심이 아닌분들 못봤습니다
놀아나는 국민. 나라꼴 잘 돌아간다.
한국은 어차피 침몰하는 배임.
침몰하는 배에 구멍 쑤시는 원글같은
사람이 넘치는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나ㅋㅋ
"법원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의 과학적 증거와 회 의록 제출을 정부에 요구했지만 정부는 관련 회의 때 회의 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월) 5일 뉴스1이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증원 논의를 위해 운 영한 주요 회의체인 의료현안협의체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 원회 (보정심), 의사인력전문위원회의 회의록이 전무한 것으 로 나타났다....복지부는 보정심과 전문위의 회의록 공개를 요청하는 뉴스1의 정보공개청구에도 '회의록은 없다'며 '보 도자료가 사실상 회의록'이라고 답변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405060
천명선에서 마무리하고 필수과의사들 지원책등 딜하고 끝내길
증원 뒤집으면 더큰게 나올텐데
필수의료패키지에다 공공의대 지사의제도 간호법 미용개방 개업제한 실비간소화 물리치료사개업 등등
증원은 10년후 일이지만 의사독점 하던거 다 풀어버리면 현 의사들도 손해인데 그것까지 다 반대하면 역풍 맞고 받아들여야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0216?sid=102
회의록작성 의무 없는 건도 있고
회의록 대신 녹취록 있는거 제출한대요
OECD 대로 16% 가면 그 땐 의사들 욕을 더하겠죠
몇천억 몇조원이 좌우되는 회의가 회의록이 없을 리가요
공표되면 안돼서 낼 수 없는 사정이 있겠죠
녹취록도 원본제출하지않고 지금 회의록으로 요약,작성해서 낸다던데요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몇천억 몇조원이 좌우되는 회의가 회의록이 없을 리가요
공표되면 안돼서 낼 수 없는 사정이 있겠죠
녹취록이 있다면 녹화 원본이 있단 얘긴데 그걸 듣고싶네요
독점적 지위가 비정상적이었죠.
대체 어느나라 의사들이
한국의사들처럼 다 움켜쥐고 있나요
검안사 개원, 물리치료사 개원,
PA간호사 보편적 실행, 성분명 처방해서
한국 의료계 정상화시켜야죠
33333
의대 증원 관련 타 커뮤(민주당 지지성향)와도 결이 다른 거 보면
확실히 82에 의사 가족들이 많은 듯
K의료가 단어가 그동안 전세계에 뽑낼만 하니까
K의료
K의료 한거죠
의료비 6.5%만으로도 질높은 k의료 싸게 받는거 프라이드 였었는데 ㅜㅜㅜ
앞으론 oecd처럼 의료비 16%갈려먼
노인들 연금에서 세금 많이내고
노인들 아파트에서 재산세도 많이 걷으면됩니다
건보료, 세금 내줄 애들도 없고
13132313
외국에서 병원비로 고생 한번만 하면
그냥 가만히 두는게 낫다는걸 알텐데요
90% 이상 (사실 더 되는데 정확한 치수는 몰라서) 의사들은 파업하지 않았어요
단지 대형병원 전공의들 대다수만 파업한거죠..
그동안 우리의 의료가 전문의도 아니고 전공의들에게 의지한거네요
이것도 얘기하면 좋겠어요
개인병원,중소병원은 아무도 파업하지 않았다구요..
대형병원들은 전공의 사표 받고 전문의 고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대형병원들이 수련이란 명목으로 전공의들 저임에 고용해서 수익창출한거고 환자들은 전문의가 아닌 전공의들에게 대부분의 처치를 받은거죠.. 물론 전문의 교수 지휘아래겠지만 사실 가끔 환자가 마루타가 되었겠죠...
대형병원의 전공의 의존도를 줄이는것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면 합니다
정원을 늘리고, 대형병원은 전문의 고용 늘리고...
그리고 인구 감소도 심하니 예를 들면 10년후까진 늘리고 그다음 단계적으로 줄인다거나 하는 그런 장기 계획을 세웠으면 합니다
이번처럼 논의 없이 그저 몰아세워서 될 일은 아니구요..
윗님
전문의가 없어서 고용 못하는게 아닙니다.
전문의 고용하면 병원비는 누가내고요?
건보재정으로 충당이 안됩니다.
윗님
다른 나라들처럼 전문의비율 늘리고 병원비를 더 내는 게 맞죠
돈없다고 전공의 인력을 국가적으로 삥뜯는 게 비양심적이죠
욕은 욕대로 다 해놓은 이상 전공의들한테 비논리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윗님
다른 나라들처럼 전문의비율 늘리고 병원비를 더 내는 게 맞죠
돈없다고 전공의 인력을 국가적으로 삥뜯는 게 비양심적이죠
욕은 욕대로 다 해놓은 이상 전공의들한테 비논리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
신입회사원 조카애가 요즘 회사가 바빠서 주54시간 풀근무중이라고 부모가 안쓰러워하던데
전공의들도 그만큼만 근무하는 게 맞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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