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에 나오는데요
설정이라는 부분을 감안해도
여동생 넘 귀여워요.
제가 연예인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 아닌데 이 동생은 팬이 되겠어요.
난생처음 선물같은거 보내주고 싶어요.
살림남에 나오는데요
설정이라는 부분을 감안해도
여동생 넘 귀여워요.
제가 연예인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 아닌데 이 동생은 팬이 되겠어요.
난생처음 선물같은거 보내주고 싶어요.
넘 귀엽네요.
팔공산 등산이 힘들텐데 오빠랑 캐미가 참 좋아요.
그리고 맨날 팩폭하지만 따뜻한 오빠도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돈도 많이 벌고 이 가족 성공해라 얍.
저두 박서진씨 동생 이쁘더라구요^^
엄마아파서 초등때부터 집안살림했대요. 오빠는 아버지랑 배탔구요.
오빠랑 투닥거리는것도 좋아보여요.
둘이 많이 찍어라 얍 ㅎㅎ.
저도 넘 애정하고 막 덩이가고 보는내내 제자신이 웃고있더라구요
가족이 모두 선하고 보기 좋아요.
아픈 가족사 넘 안타까웠고요.
가족 모두 행복하길.
사투리 말투가 정말 정겹게 느껴져요
친구랑 통화하는데도 화가 안날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