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소소한 용돈 벌어서 쓰려면
지금 무얼 배워서
어디로 가면
명암내밀고 일자리 구할수 있을까요?
오전에 알바 하면서 용돈 벌어서 하루하루 살수 있을걱정에 생각을 해보지만
다들 젊은사람만 구할거 같아서 생각이 안나네요.
건강하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소소한 용돈 벌어서 쓰려면
지금 무얼 배워서
어디로 가면
명암내밀고 일자리 구할수 있을까요?
오전에 알바 하면서 용돈 벌어서 하루하루 살수 있을걱정에 생각을 해보지만
다들 젊은사람만 구할거 같아서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좀 있으면, 60대가 됩니다.
전 지금 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
울병원 청소하시는 이모님
최고령 80초까지 하신분 있었어요.
이모님 말씀하시길, 아무도 없을 때
3시간정도 아침읽찍 집중해서
청소일 하시는게 좋으시다고 했어요.
제생각에도 장시간근무가 아닌 단시간 근무로
용돈벌이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죄송한데
60대에 뭘 배워서 명함 내놓을 생각을 하신다는 게 ㅠ
건강하시고 특별한 기술 없으시면
몸 쓰는 일밖에 더 있을까요?
50대도 육체노동밖에 없어요.
저는 50대인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끔 청소 알바도 갑니다.
등하교보조인 베이비시터
청소밖에 없어요.
65세시면 복지혜택 뭐있는지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능
요양보호사가 가장 현실적인듯 해요.
주위 60대 분들중 의료보험때문에 은근
많이들 하세요.
60대엔 배워서 할만한게 없어요
아이 돌보미
요양사
청소
그런거 하시더라구요.
우선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나아요
건강한 사람도 그 나이에 일하면 병이 나는데
아픈 사람이 일하면 될까요?
병원비가 더 들어요
쇼핑몰 청소 여사님이 대부분 60대 넘으셨어요..
그런데 그것도 건강해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건강하면 요양보호사죠.
이모가 60대 중반 넘어 자격증 따시더니
요즘 300이상 버신대요.
병원서도 며칠 일하고
성격 좋아 소문 나니
동네 할머니 몇 분 케어하면서요.
300이상 벌려면 숙식하는 개인요양보호시하셔야해요
요양보호사 6개월 교육에 시험보셔야하고요
그런데 건강도 별루고 소소하게 버는건 등하원도우미정도가 아닐까요?
산후도우미 같은건 어떠세요. 짧게 짧게 일할수있어서 좋을거같아요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가 제일 중요할듯.
주부만 하셨으면 그 경력으로 청소 돌봄 이런거 하실 수 있겠고...다른게 있으시면 그와 연계할 일을 찾아보시면 좋죠.
지나가다 보니
사무실 3~4시간 청소. 전단지 3-4시간 돌리기
주위에 공장이 좀잇는동네는 간단한 조립하기
동네 복지관서 3-4시간 바리스타
노인대학 강사하기
글쓰기 등
정규직 풀근무는 좀 어려우실듯 . 아는사람 가게 아니면요...
많이 힘드시면 복지센터에 수급자신청 하시고 상담받으심이
지하철에 중고 옷이나 아줌마 옷. 지역농산물 판매알바
그나이에 갑자기 식당서빙 도우미 등 몸쓰는 일 함 죽어나요
아니 대체 여긴 툭하면..그놈의 도우미를 하래네
산후도우미. 요양보호사
뭘 배워서 명암?????(명함이겠죠) 을 내밀고 일자리를 구하신다니
님이 사업자라면 60대 고용하시렵니까???
명함이야 아무나 만들면 되는건데
?????표 남발하며 뭐라는짓인가요
딱히 도움댓글 생각안나면
그냥 지나가세요
부동산중개인 자격증따서 사업장 차리시고
명함 파시면 되지요.
종종 느낌표 물음표 마구 써가면서 재수없게 댓글다는 그 사람인가보네요.
구업 꼭 받으세요.
종종 느낌표 물음표 마구 써가면서 재수없게 댓글다는 그 사람인가보네요.
구업 꼭 받으세요.22
요양병원등 병원급식알바 어떠세요? 일하러 오시는 분들 평균 60~70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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