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추마니 안넣고 쫑쫑 썰어서
밀가루물에.갠거에 넣도 주르르 흐를 정도의.농도로
밀가루전처럼 먹는데.맛있어요
쑥갓도 같이 넣고 무쇠에.지져서 그런가
계속 부치면서 먹어요 ㅋ 혼자있거든요
저는 부추마니 안넣고 쫑쫑 썰어서
밀가루물에.갠거에 넣도 주르르 흐를 정도의.농도로
밀가루전처럼 먹는데.맛있어요
쑥갓도 같이 넣고 무쇠에.지져서 그런가
계속 부치면서 먹어요 ㅋ 혼자있거든요
맛나겠어요.
전 내일 비오면 부쳐먹으려고 호박 잔뜩 사다놨는데..
부추전도 먹고 싶어지는군요.
저녁에 부추 사러 가야겠네요.
아.내일도 먹어야겠네요
부추 언능.사오세요 막걸리도요~
청양고추 넣고
호박두 쪼매 넣음 맛나죠
감자 양파 좀 갈아넣음
쫀득거리고 감칠맛나요 ㅋ
진짜 혼자 열장도 먹을수있어요~~ㅋㅋ
부추전 초고추장에 ㅊ딕어먹으면 얼마나맛있게요
경상도서는 정구지라고하는데
초고추장찍어먹거던요
근데 서울은 초간장이나 간장에
찍어먹더라구요
남편토박이서울인인데
초고추장내놓으니 의아하더군요
부추전 넘넘 맛있죠ᆢ지난 겨울 부추가 너무 부드러워 겨울내내 부추전 지저 먹었는데 요즘은 부추가 질겨지기 시작하네요 ᆢ부드러운 부추는 입안에서 단맛이 나는데 ᆢ아쉬워요
부침개 반죽은 되면 맛없고 식으면 뻣뻣해져요
원글님 같이 주르르 흐를 정도의 농도로 해야 맛있음
요리에 일가견 있는 분이네요
부추전, 미나리전, 김치전 제 최애전3총사
영양주추도 되나요? 좋아하는데 별로 부쳐본 적이 없어서...
전 반죽물을 되게했는데 주르르군요. 비법 감사해요~^^
부추전에 베이컨 넣어 드시는 82님계실까요?
궁금해서요
외국살아서 쉽게 구하는 베이컨넣고 튀김가루넣고
파삭하게 부쳐서 먹는게 큰행복이네요
부추전 매니아인데 주르르 흐르는 튀김가루 반죽에 부추 엄청 많이 잘라서 넣고, 홍합 다져넣어 먹어요...가끔 땡초나 방아잎 첨가하면 앉은 자리에서 10장도 먹지요....
내 부추전이 별로인 이유를 알겠어요.
낼은 부추전 맛나게..ㅎㅎ
부추전 주르르가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