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앞에 사람 눈이 살짝 돌더라구요

ㅡㅡ 조회수 : 6,714
작성일 : 2024-05-04 04:09:42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남자지인 

지고지순 연애하던 소탈한 사람이었는데

어떤 여자가 따라다니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준재벌딸

그 여자가 좀 못생겼고 성격도 이상해서 관심없었는데 저 사실알고 사람눈이 살짝 돌더니 결혼하더라구요

그 눈빛이 안잊혀져요 돈앞에 살짝 돌아버린 그 눈빛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게 된 그 눈빛 ㅎ

금나나보면 그 지인 생각남 

IP : 14.0.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24.5.4 4:50 AM (151.177.xxx.53)

    복이 많은 여자보는 눈 있는 남자였군요.

  • 2. ㅇㅇ
    '24.5.4 6:51 AM (223.62.xxx.248)

    ㅎㅎ 그 눈빛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내면의 욕망을 깨달은건가?

  • 3. 눈빛
    '24.5.4 6:51 AM (223.62.xxx.205)

    저 그 눈빛 알아요
    아는 동생이 다단계 교육 받고 와서 눈빛이 그렇게 되더군요
    욕망으로 살짝 돈 눈
    정말 낯설더군요
    다행히 며찰 안되서 눈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 4. ....
    '24.5.4 7:09 AM (114.200.xxx.129)

    근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네요 .. 관심도 없던 사람이 준재벌집 아들이나 딸이면... 그사람이 나 그렇게 좋다는데 .. 저기에서 그래도 나는 너 너무 싫어 할수 있는 사람도 있긴 있겠지만 그렇게 흔할것 같지는 않네요 ..

  • 5. 지인이
    '24.5.4 7:32 AM (112.169.xxx.180)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지인( A라 칭할께요)이 정말 착한 줄 알았어요.
    다른 지인(B라 칭할께요)랑 가끔 문제 있고 속상해 할때마다 저에게 상의하고 제가 A와 B 사이에 사건들이 발생할때마다 중재해주곤 했는데... 그러기를 꽤 오랫동안
    제가 B와 크게 문제가 있었는데 A가 B의 입장에 서더군요.
    A에게 B는 큰 영업 대상이였거든요.
    돈 때문에 그런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 과정을 지켜보던 C뿐만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B가 저에게 잘못했고 B자신도 그걸 알고 있었는데...
    사람은 돈 앞에서 눈만 아니라 마음도 잘~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년동안 둘 사이 커버해준 것을 후회했었습니다

  • 6. 김현정
    '24.5.4 7:45 AM (175.213.xxx.27)

    알아요, 이은해 겉은 눈빛요.
    제 돈 떼먹은 과동기 눈빛이 딱 이은해 같아요.
    살살 간보고 속이면서 10원 한 장이라도 더 뜯어먹으려는 흡혈곤충 같은 눈.

  • 7. ㅇㅇㅇㅇㅇ
    '24.5.4 9:0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 처음 비지니스탄날
    제눈이 그눈이었을겁니다
    그때 결심했죠
    열심히 벌어둔돈 즐기며 살자

  • 8. 지인
    '24.5.4 9: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다단계라고하니 딱 느낌이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670 고등수학 과외비좀 뵈주시길 부탁드려요. 18 ... 2024/05/12 4,264
1567669 남편이 애들 어릴때까지는 진짜 다정했는데 6 ㅁㅁㅇ 2024/05/12 4,275
1567668 데미안을 지금 읽는데 가벼운 책이 아니군요 9 헷세 2024/05/12 4,392
1567667 저가항공 타면서 느낀 점 31 .... 2024/05/12 13,063
1567666 오늘 동묘구제시장 갔는데 왠 10~20대들이 그리 많나요 13 2024/05/12 5,905
1567665 가수 이적 좋아하시는 분들 22 퐁당퐁당 2024/05/12 6,564
1567664 헬스 피티 24회 마쳐가요ㅎㅎ 또 할지 말지 고민 ᆢ 13 2024/05/12 3,994
1567663 우린사실 남편이 이상한 시아버지 될꺼같아요 5 ... 2024/05/12 4,076
1567662 청년 기혼가구 무자녀율이 더 높은 이유. ..... 2024/05/12 1,494
1567661 곽티슈에서 먼지 많이 나서 안좋을까요? 티슈 2024/05/12 928
1567660 4대보험 올랐나요?세금 2 이번달부터 2024/05/12 1,379
1567659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2024/05/12 816
1567658 남편이 저보고 특정요리를 잘한다고 매번 감탄(?) 하는데요 14 ㅠㅜㅜ 2024/05/12 5,400
1567657 무거운 구스이불 사고 싶어요 8 .... 2024/05/12 2,159
1567656 양가죽 구두가 발편할까요? 1 기다리자 2024/05/12 1,535
1567655 부산 사시는분께 2 블루커피 2024/05/12 1,547
1567654 바나나 색깔(껍질) 좀 변했는데 먹으면 안되죠? 11 ..... 2024/05/12 2,296
1567653 휴가나온 아들 입안에 구내염이 많아서,, 치과 가야하나요 34 치과 가면.. 2024/05/12 6,551
1567652 쇼핑능력자분들..수건걸이 좀 찾아주세요 1 수건걸이 2024/05/12 1,262
1567651 한동훈 특검 7 한동훈 2024/05/12 2,309
1567650 마요네즈. 기름성분이 찝찝하네요~~ 6 뭘까 2024/05/12 2,707
1567649 공무 많이 못하는초등은? 4 ..... 2024/05/12 1,639
1567648 공인중개사 동차 4개월 합격 가능할까요 15 dd 2024/05/12 3,606
1567647 자연분만이 무서워서 제왕절개 했어요 24 제왕절개 2024/05/12 6,426
1567646 교회다니시는분 7 .,,, 2024/05/1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