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안보는 사이고 앞으로도 아마 안볼사이인데 올케가 시누 시모상에 가야되요
?
시누남편에 대한 감정은 더 별로고요
이런경우는 보통 어떻하나요
수년째 안보는 사이고 앞으로도 아마 안볼사이인데 올케가 시누 시모상에 가야되요
?
시누남편에 대한 감정은 더 별로고요
이런경우는 보통 어떻하나요
남편만 보내요
안 갑니다
가야 돼요?
어떡해요? 구요
안가도 돼요
남편은 알아서 하라하심 되구요
이미 연끊었는데 뭐하러 가요.
남편도 보내지 마세요.
는 모든 경우인 거지
연이 간당간당하다가 아니잖아요
남편도 연 끊었으면 안 가고 절연을 양해하는 정도면 가겠죠
남편이 연끊은 것도 아닌데...남편은 가야죠.
앞으로도 안볼건데 가는게 오히려 그쪽에서도
거북할거 같네요
수년 안보다가 시모상 와줬다고 갑자기 고마운 일이 될리 없을듯 하니 남편만 가고 님은 안가도 될거 같아요
부고가 왔다는건 남편하고는 연락하고 지낸다 뜻이니
안갑니다..
안 가죠 당연히요. 저도 시누년인지 뇬인지 안 보고 보면 죽일 것 같은데요. 그 년 시모 죽으면 남편새낀 가려나 못 가게 다리몽둥이를 뿐질러 버리고 싶은데 거리도 멀구요. 돈이나 18 송금 하라 하고 싶네요.
안갔고 남편이 말안해줘서 몰랐어요. 남편도 다른 일정이 있어서 돈만 보냈더라고요.
쓰잘데기없는고민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