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66 입니다.
키가 커서 여지껏 나쁜점은 하나도 없었네요 좋기만 해요.
더 컸으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딸도 키 많이 컸으면 싶지만 성장클리닉에서 예상키가 162라 해서
아쉬워 하고 있어요.
여자키는 173정도 까지는 클수록 좋은거 같아요.
키가 166 입니다.
키가 커서 여지껏 나쁜점은 하나도 없었네요 좋기만 해요.
더 컸으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딸도 키 많이 컸으면 싶지만 성장클리닉에서 예상키가 162라 해서
아쉬워 하고 있어요.
여자키는 173정도 까지는 클수록 좋은거 같아요.
생각은 자유잖아요^^
여자키는 163이면 최고다 이러는데.. 그거 아닌거 같아요.
173이 최고 같아요
전 164인데 168이면 좋겠어요.
저 170인데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덩치 좀 있어도 괜찮아요.
위압감이 멋져보이고 당당해보입니다.
죄송하지만 173은 너무 크다고 생각되네요
제 기준 165 정도면 너무 예쁘더라고요
네 저는 161입니다 ㅎㅎ
비율이 더 중요함
저는 168인데... 살면서 키와 관련해서 아무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요즘 보니 172가 예쁜것 같아요.
자신감이 중요하지 키가 크다고 당당해 보인다니.
저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던데...
커서 나쁠건 없죠.
비율이란게 키가 크면 대부분 팔다리도 길어요.
그리고 요즘은 여자들도 사회 생활 많이 하다보니... 작은거보다 큰게 나은 것 같아요. 옷빨도 좋구요.
저는 163이지만 5cm만 더 컷더라면 싶어요.
요즘 아이돌들 키가 큰 것도 미의 기준에 한몫하는 것 같기도해요.
178이에요
저도요~
스웨덴여자들이 제일 부러워요.
키 크고 단단한 뼈대.
아이 키울때도 한팔에 척척 안고 다른팔에 짐도 번쩍번쩍 들고.
164인데 차려입을때 한번씩 힐 신으면 공기가 다른 기분이 든답니다.
키크면 장군이네 거구라 보기싫으네 해도, 작고 살찐것보단 크고 살찐게 나아요.
젤 좋은건 키크고 날씬한거지만요.
왜 무리해서 키크는 수술받고 비싸도 주사 맞히고 부모들이 열올리는거 보면
이 사회에서 키 커서 득봤으면 봤지 나쁠건 없기때문이죠
젊을땐 보기좋은데 나이들수록 떡대가 장난이 아니게 돼요
이모가 170 미코출신인데 오십대후반 지금은 젊을때 여리여리는 사라지고 국대같아졌어요
키크면 절대로 살찌면 안돼요
167이라 조금 아쉽다 생각하는데
나이드니 160초반 보통키가 낫다 생각해요
요양보호사들도 키큰 할머니들 부담스러워 한대요
신세져야할듯해서요
오 딱 이쁜키인데요. 넘 크지도 작지도 않고 옷발 잘 살고 힐신어도 되고
따라 다른듯 싶은데
한 50 가까이 되니
제스타일은 어릴때 부터 늘 캐주얼에 단화라
키큰걸 선호 현재 167 인데 170 넘는 사람이 부러우면서도
밖에 다니다 보면 키가 작아도 여리여리 하면서
얼굴 작은 스타일 있죠 ? 머리 긴 것도 완전 어울리고
이런 스타일이 항상 영하고
부럽다는 생각도 해요
저나 주위에 여자가 키크면 남자친구나 남편은 오히려 키작은 사람이
많이 맺어지고
작은 여자들이 오히려 큰 남자랑 사귀고 결혼하드라고요
엄청 남자 키에 집착하구요
나닌 158인데 더 크고 싶은 생각 거의 안하고 살았는데
안했다면 거짓말이고..
늙어서 간병인이 부담스러울까봐 키작은게 낫다란 말 또 나오네 ㅋㅋ
평생 키큰것에 만족하고 살다 늙어서 간병인 두명 고용할께요
이해해요.
제가 170이 넘고 친구가 원글님정도인데 미묘하게 친구가 입으면 같은 옷도 핏이 안 나오더라구요. 팔길이나 다리길이가 미묘하게 모자라는 느낌이라는데. 자라같은 데서 사면 바지도 수선해서 입어야 한대요. 걔가 항상 저를 부러워해요.
너무작거나 크지않으면 비율좋고 이쁜게 최고예요
보통 평균키에서 비율좋은 미인들이 많아요
전 비율이 좋아봤으면 해요
얼굴은 작고 팔다리 길쭉하고 허리는 짧고 다리는 길고
160이래도 비율 좋아봤으면....
전 키보다 뼈대 얇게 태어났더라면 하고 생각 많이 했네요.
진짜 키건 작건 뼈대가 얇아야 옷발도 살고 비율도 좋아보이더군요.
키큰 것도 좋지만 대부분 떡대라서 ... ㅠ
전 키보다 뼈대 얇게 태어났더라면 하고 생각 많이 했네요.
진짜 키건 작건 뼈대가 얇아야 옷발도 살고 비율도 좋아보이더군요.
키큰 것도 좋지만 대부분 떡대라서 ... ㅠ
요양보호사 피셜.
그럼 왜 자식들 키 안 크면 그리 전전긍긍하나요?
참 이중성 쩔죠.
이제 늦었자나요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몸 한복으로 다 가리고
엉덩이 커서 다산하겠네 축복의 말 듣고
얼굴은 둥글어 복스럽다 말 듣고 살았을 터인데
.
그냥 지금 내가 미인인 시대와 나라에 뽕 하고 태어나거라~
가족 다 전봇대인데
여자는 키 작아도 많이 이쁘거나 몸 비례만 맞으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맛이 있잖아요.
키 크고 못생기고 키큰데 비례 안 맞으면 좀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키크고 비례 맞고 이쁘면 100점이지만요.
가족 다 전봇대인데
여자는 키 작아도 많이 이쁘거나 몸 비례맞고 선이 고우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맛이 있잖아요.
키 크고 못생기고 키큰데 비례 안 맞고 떡대면 좀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다 가지면 100점
이쁘고 키큰데 요롱이 대갈장군 어깨깡패 이건 좀
그래서 장원영이 인기인가 싶기도요.
키크면 보통 남상에 가까운 얼굴 되거든요.
얼굴 뼈도 같이 자라요. 얼굴이 길어지거나 코가 커지거나 광대 사각 확장 등..그건 더 아니에요.
다 각자 장점을 강조하며 스타일링 하면 되는거겠죠. 최근에 공부할게있어서 스카갔는데 정말 눈이 호수같이 크고 예쁜데 작고 통통한 고등학생이있더라고요. 체형이나 얼굴형 이런건 많이 통통히고 키도작고 팔다리도 짧아서 키작은굿비율도 아니었어요.근데 피부가 희고 눈이 진짜예쁘고 이목구비 자체가 아주 예쁘더라고요. 제가 애들반응이 재미있어가지고ㅋㅋ 공부를 놔두고 구경?했는데 주변 또래 남자애들이 아주 난리더라고요ㅋ 다 각자 자기 장점 어필하며 살면 되는거겠죠
제가 167 큰애가 170인데 둘다 아 우리 이정도면 충분
생각해요
어디서 만족하냐 그 차이
다 각자 장점을 강조하며 스타일링 하면 되는거겠죠. 최근에 공부할게있어서 스카갔는데 정말 눈이 호수같이 크고 예쁜데 작고 통통한 고등학생이있더라고요. 체형이나 얼굴형 이런건 많이 통통히고 키도작고 팔다리도 짧아서 키작은굿비율도 아니었어요.근데 피부가 희고 눈이 진짜예쁘고 이목구비 자체가 아주 예쁘더라고요. 제가 애들반응이 재미있어가지고ㅋㅋ 공부를 놔두고 구경?했는데 주변 또래 남자애들이 아주 난리더라고요ㅋ 제친구는 160될까말깐데 이목구비는 평범인데 얼굴매우작고 팔다리길고 특히 다리가 쭉뻗은다리라 예쁘고 뼈가얇고 몸통자체가 가늘어서 진짜 뭘입어도 예뻐요. 다 각자 자기 장점 어필하며 살면 되는거겠죠.
여리여리,귀엽,모성본능 자극,남자들에게 인기 이런거 떠나서 여자도 큰 체격이 세상 살아가는데 안전하다 생각해요
국대같은 느낌도 멋있죠
음님 정신승리도 가지가지 ㅋㅋㅋ
키작으면 대갈장군 어깨깡패면 어쩔 ㅋㅋㅋ
본인이 키가 크면 남 키에 관심 많지 않던데 원글님은 특이하네요.
저는 167 남편 아들 180
대학생 딸 162인데 비례 너무나 맞고 귀엽고 이쁘단 생각만 들어요.
연예인도 작고 이쁜 연예인들 사랑스럽고요.
전 168인데 170 넘고 싶었어요
큰 애가 71인데 딱 좋아보이고
작은애는 73.5인데 너무 커 보여요
180 넘는 여성 서 있는 걸 보니
차라리 150이 낫겠다고 생각.
저도 배구선수 느낌 나고 싶어요 밤길도 덜무섭고
키가 뭐가 중한지?
자존감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내가 바꿀수 없는것은 인정하고 나를 나답게 키우는거 중요하죠
키 170 넘고나서는 밤에 돌아다녀도 험한 일을 안 당해봤는데 얼굴이 무기라고 농담했지만 솔직히 키 덕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남자들이 작아서.. 키큰 여자 보면 정말 위축되는 남자들이 있어요
중학교 때까진 성추행도 당하고 엘베에서 누가 허벅지 만지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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