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3월 기준으로 일본여행객 국가별 방문숫자
1위 한국 66만3천명
2위 타이완 48만4천명
3위 중국 45만2천명
4위 미국 29만명
5위 홍콩 23만1천명
6위 타이 13만2천명
2)일본 뷔페서 이중가격 논란
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이 외국인에게는 일본인 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받고 있는게 밝혀졌다. 외국인은 일본인보다 1000엔 더 내야한다.
히로시마에서는 외국인 출입금지 날을 지정한 음식점도 있다.
1) 2024년3월 기준으로 일본여행객 국가별 방문숫자
1위 한국 66만3천명
2위 타이완 48만4천명
3위 중국 45만2천명
4위 미국 29만명
5위 홍콩 23만1천명
6위 타이 13만2천명
2)일본 뷔페서 이중가격 논란
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이 외국인에게는 일본인 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받고 있는게 밝혀졌다. 외국인은 일본인보다 1000엔 더 내야한다.
히로시마에서는 외국인 출입금지 날을 지정한 음식점도 있다.
원글 자료출처
1) 東洋経済 일본은 빈곤층이 가는 나라
https://toyokeizai.net/articles/-/750788?page=2
2) "한국인은 만원 더 내야"…일본 뷔페서 '이중가격' 논란
https://www.inews24.com/view/1715409
우리나라 바가지에 비하면 일본은 양반....
ㅋ님
우리나라에서 대놓고 이중요금 받은적 있어요?
양반 다 얼어죽는 소리하고 있네요.
ㅋ
211.214.xxx.22
우리나라 바가지에 비하면 일본은 양반....
-------
정체성이 드러나는 댓글
東洋経済 기사를 보면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한국인 관광객이 1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 .....
빈곤층이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일본 가고 싶을까. 노이해
취급받고 동정도 못받고 바가지나 당하고
잘하는 짓입니다.
미얀마 다녀온 사람이 그러던데 미얀마는 자국민은 무료거나 저렴하고 외국인은 몇배나 더 받는대요 (사원. 버스등등)
일본은 참... 천박해요.
빈곤층이래..
원래 먹고살만한 나라에서 여행, 레져도 보편적으로 넓게 누리는 거란다.
니네는 정부가 엔화갖고 장난치며 자국민들 괴롭혀도 아~무 생각 없지?
뭘 알아야지 ㅋㅋ
東洋経済
재일한국인이 만든?-조총련계인가?
여기서 아무리 말해도
가서 2조 쓰고 오는 한국인
왜?
아무리 만원 더 받아도 일본이 더 맛있고 더 싸거든요
우리나라는 그 놈의 월세랑 인건비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진퇴양난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인건비야 막 수입한다 쳐도
월세....
재일한국인이 만든?-조총련계인가?
--------
헐...아닙니다. --;;;
東洋経済新報社
https://ja.wikipedia.org/wiki/%E6%9D%B1%E6%B4%8B%E7%B5%8C%E6%B8%88%E6%96%B0%E5...
벨도없는 한국인.
실컷 차별받고 방사능도 듬뿍.
14.32.xxx.100
재일한국인이 만든?-조총련계인가?
--------
헐...인용출처에 대해 재일, 조총련 드립?
아닙니다. --;;;
東洋経済新報社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9146&page=1
14.32.xxx.100
아무리 만원 더 받아도 일본이 더 맛있고 더 싸거든요
----
본질적으로 보자면
어떤 조롱과 비아냥을 받든 입맛만 채우면 된다는 거군요.
14.32.xxx.100
아무리 만원 더 받아도 일본이 더 맛있고 더 싸거든요
----
본질적으로 보자면
어떤 조롱과 비아냥을 받든 입맛만 채우면 된다는 거군요.
일본언론이 말한 빈곤층...이런 사고가 아닐까 싶어요.
14.32.xxx.100
아무리 만원 더 받아도 일본이 더 맛있고 더 싸거든요
----
본질적으로 보자면
어떤 조롱과 비아냥을 받든 입맛만 채우면 된다는 거군요.
일본이 말하는 빈곤층 관광객다운 사고가 아닐까 싶어요.
싫은 건 싫은 거고, 오해나 왜곡은 하지 맙시다.
東洋経済 기사에서 빈곤층이라고 한 건, 상해 출생 23세 A씨의 말을 인용한 겁니다. 그녀가 자기와 같은 빈곤한 친구들이 일본 정도는 갈 수 있다고 한다고 했어요. 그녀는 또, 유럽이나 미국은 지금 굉장히 비싸니 신입사원 월급으로는 여행가는 게 어렵다, 타이와 한국은 저렴하기는 하나 이전에 가본 적이 있고 재미있는 곳들을 구경했었기에 당분간은 가고 싶지는 않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일본은 이중 가격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상당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39.115.xxx.30
싫은 건 싫은 거고, 오해나 왜곡은 하지 맙시다.
--------
오해하거나 왜곡하지 마시길...
저는 친일, 반일이 아닌 지일(知日)에 입각해 글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인용출처는 매번 정확히 밝히고 있구요.
일본이 왜 이 기사를 내보냈겠어요?
이런 기사가 나오기 오래전부터 일본방송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을 조롱하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던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羽鳥慎一(하토리) 가 사회보던 모닝구쇼 라는 방송에서는
대놓고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와도 돈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고
거지같은 관광한다고 영미권 관광객을 더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을
대놓고 한건 혹...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일본에서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닌
오랜 시간을 들여 서서히 침식되어가고 있어요.
일본어 아신다면 기사가 나오기 이전부터의 일본내 흐름도 주시하세요.
조롱과 비아냥을 전국민이 하나요?
해외가서 나라 망신 시키는 한국인이 모든 한국인 대표인가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시길
39.115.xxx.30
싫은 건 싫은 거고, 오해나 왜곡은 하지 맙시다.
--------
오해하거나 왜곡하지 마시길...
저는 친일, 반일이 아닌 지일(知日)에 입각해 글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인용출처는 매번 정확히 밝히고 있구요.
일본이 왜 이 기사를 내보냈겠어요?
이런 기사가 나오기 오래전부터 일본방송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을 조롱하는
방송이 나오고 있었던 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羽鳥慎一(하토리) 가 사회보던 모닝구쇼 라는 방송에서는
대놓고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와도 돈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고
거지같은 관광한다고 영미권 관광객을 더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을
대놓고 한건 혹...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일본에서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닌
오랜 시간을 들여 서서히 그 강도를 높여가고 있어요.
東洋経済 기사 제목은 1위인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아시아계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 메시지를 전할지 또렷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죠.
일본어 아신다면 기사가 나오기 이전부터의 일본내 흐름도 주시하세요.
그러는거 보면
우리나라가 양반이긴 해요
우린 그런 야비한 단어는 안 쓰죠
하필이면 그런 나라 둘 사이에 끼어있는게 우리나라의 비극인데
그 흐름은 예전부터 그대로에요
척 지고 흥분해봤자 더 없어보여요
그냥 우리가 더 잘나지면 되지요
끄덕없이
(그래도 난 일본이 좋아!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그런 건설적인데에 에너지 쓰고 싶네요
왜 일본은 자영업이 저렇게 끄덕없는지
우리나라도 월세에서 좀 자유로우면 재료와 품질이 더 좋아질 수 있는데 말이죠
14.32.xxx.100
조롱과 비아냥을 전국민이 하나요?
해외가서 나라 망신 시키는 한국인이 모든 한국인 대표인가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시길
----------
일본의 전국민이 아니라 괜찮다는 말이군요.
예전에 82에 글을 올렸을때 어떤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일본인은 혐일하는 가게가 있으면 개인레벨에서도 절대 가지 않는데
한국인은 혐한하는 가게가 있어도 나만 괜찮으면 된다, 나만 안당하면 된다고 간다고...
아마도 무시쳤던 한국이 요새 각광 받으니 더 부아가 난것도 있을거에요
미국도 내가 불쌍할 때는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자애로운 태도를 보이다가
애가 공부 잘 하고 돈 잘 벌면 철저히 백인의 입장으로 바뀌더라구요
14.32.xxx.100
조롱과 비아냥을 전국민이 하나요?
해외가서 나라 망신 시키는 한국인이 모든 한국인 대표인가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시길
----------
일본 전국민이 아니라 괜찮다는 말이군요.
국민성향, 모덜 퍼스널리티는 ALL 을 뜻하는게 아닐텐데...
예전에 82에 글을 올렸을때 어떤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일본인은 혐일하는 가게가 있으면 개인레벨에서도 절대 가지 않는데
한국인은 혐한하는 가게가 있어도 나만 괜찮으면 된다, 나만 안당하면 된다고 간다고...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싫은 건 싫은 거고, 오해나 왜곡은 하지 말아야지요. 제 댓글은 일본이 그렇지 않다가 아니라, 그 기사의 내용을 말한 거잖아요.
지일, 당연히 중요합니다만, 한국인 관광객을 조롱하는 방송 나오고 있었다고 해서, 해당 기사를 다르게 해석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원글님이 댓글에서,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원글님의 댓들 내용이 팩트가 아니라서요. 실제로 근거 없이 한국이나 한국인을 비하하는 프로그램이나 기사는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39.115.xxx.30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
우선 공감 감사합니다.
일본인의 글쓰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본 국내에서 나오는 방송 언론기사들이
위의 하토리 방송처럼 대놓고 비하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부분은 재일 외국인이나 방한 외국인의 입을 통해 말한 것을 인용하는 식으로
상대방 나라는 비하하는 여론을 조장해 나갑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의 조,중,동 기사는 일본언론의 단골 인용문헌이 되고 있어요.
한국 메이저 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대부분 한국비하에 인용)
링크글의 예시로 나온 인터뷰와 아래 문장에서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일본인이 前向きに検討させていただきます 라고 말하는 것을
아...하지 않겠구나 라는 문맥으로 이해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外国人観光客は本当に日本での消費を増やしているだろうか。
(인터뷰) 「『貧乏人』こそが日本に来ているよ」 「大丈夫だよ。私のような貧乏人の友達がみんな日本なら行けると言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と即答。
外国人観光客の財布の紐がどんどん緩んでい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幻想である。
이러한 논조로 글을 이어가고 있어요.
왜곡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을 보시고 이들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요.
東洋経済는 일본국내에서도 메이저 언론이니까요.
39.115.xxx.30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
우선 공감 감사합니다.
일본인의 글쓰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본 국내에서 나오는 방송 언론기사들이
위의 하토리 방송처럼 대놓고 비하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부분은 재일 외국인이나 방한 외국인의 입을 통해 말한 것을 인용하는 식으로
상대방 나라는 비하하는 여론을 조장해 나갑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의 조,중,동 기사는 일본언론의 단골 인용문헌이 되고 있어요.
한국 메이저 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대부분 한국비하에 인용)
링크글의 예시로 나온 인터뷰와 아래 문장에서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外国人観光客は本当に日本での消費を増やしているだろうか。
(인터뷰) 「『貧乏人』こそが日本に来ているよ」 「大丈夫だよ。私のような貧乏人の友達がみんな日本なら行けると言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と即答。
外国人観光客の財布の紐がどんどん緩んでい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幻想である。
이러한 논조로 글을 이어가고 있어요.
왜곡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을 보시고 이들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요.
東洋経済는 일본내에서도 메이저 언론이니까요.
39.115.xxx.30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
우선 공감 감사합니다.
일본인의 글쓰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본 국내에서 나오는 방송 언론기사들이
위의 하토리 방송처럼 대놓고 비하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부분은 재일 외국인이나 방한 외국인의 입을 통해 말한 것을 인용하는 식으로
상대방 나라는 비하하는 여론을 조장해 나갑니다.
일본에 유학중인 한국인, 재일교포, 때로는 재일중국 조선족의 말이나
그러기에 우리나라의 조,중,동 기사가 일본방송과 언론의 단골 인용문헌이 되고 있어요.
한국인과 그들의 메이저 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대부분 한국비하에 인용)
링크글의 예시로 나온 인터뷰와 아래 문장에서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外国人観光客は本当に日本での消費を増やしているだろうか。
(인터뷰) 「『貧乏人』こそが日本に来ているよ」 「大丈夫だよ。私のような貧乏人の友達がみんな日本なら行けると言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と即答。
外国人観光客の財布の紐がどんどん緩んでい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幻想である。
이러한 논조로 글을 이어가고 있어요.
왜곡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을 보시고 이들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요.
東洋経済는 일본내에서도 메이저 언론이니까요.
39.115.xxx.30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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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감 감사합니다.
일본인의 글쓰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본 국내에서 나오는 방송 언론기사들이
위의 하토리 방송처럼 대놓고 비하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부분은 재일 외국인이나 방한 외국인의 입을 통해 말한 것을 인용하는 식으로
상대방 나라는 비하하는 여론을 조장해 나갑니다.
일본에 유학중인 한국인, 주재원, 재일교포, 때로는 재일중국 조선족의 말이나
한국가서 취재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터뷰, 우리나라 조,중,동 기사가
일본방송과 언론의 단골 인용문헌이 되고 있어요.
한국인과 그들의 메이저 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대부분 한국비하에 인용)
링크글의 제목과 예시로 나온 인터뷰와 아래 문장에서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外国人観光客は本当に日本での消費を増やしているだろうか。
(인터뷰) 「『貧乏人』こそが日本に来ているよ」 「大丈夫だよ。私のような貧乏人の友達がみんな日本なら行けると言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と即答。
外国人観光客の財布の紐がどんどん緩んでい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幻想である。
이러한 논조로 글을 이어가고 있어요.
왜곡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을 보시고 이들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요.
東洋経済는 일본내에서도 메이저 언론이니까요.
39.115.xxx.30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
우선 공감 감사합니다.
일본인이 사용하는 일본적 여론조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본 국내에서 나오는 방송 언론기사들이
위의 하토리 방송처럼 대놓고 비하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부분은 재일 외국인이나 방한 외국인의 입을 통해 말한 것을 인용하는 식으로
상대방 나라를 비하하는 여론을 조장해 나갑니다.
일본에 유학중인 한국인, 주재원, 재일교포, 때로는 재일중국 조선족의 말이나
한국가서 취재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터뷰, 우리나라 조,중,동 기사가
일본방송과 언론의 단골 인용문헌이 되고 있어요.
한국인과 그들의 메이저 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대부분 한국비하에 인용)
링크글의 제목과 예시로 나온 인터뷰와 아래 문장에서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外国人観光客は本当に日本での消費を増やしているだろうか。
(인터뷰) 「『貧乏人』こそが日本に来ているよ」 「大丈夫だよ。私のような貧乏人の友達がみんな日本なら行けると言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と即答。
外国人観光客の財布の紐がどんどん緩んでい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幻想である。
이러한 논조로 글을 이어가고 있어요.
왜곡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을 보시고 이들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요.
東洋経済는 일본내에서도 메이저 언론이니까요.
39.115.xxx.30
저는 여전히 같은 의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라고 하셔서 덜떨어진 놈들이라는 생각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정작 기사에는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쓴 거예요.
--------
우선 공감 감사합니다.
일본인이 사용하는 일본적 여론조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요.
일본 국내에서 나오는 방송 언론기사들이
위의 하토리 방송처럼 대놓고 비하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부분은 재일 외국인이나 방일 외국인의 입을 통해 말한 것을 인용하는 식으로
상대방 나라를 비하하는 여론을 조장해 나갑니다.
일본에 유학중인 한국인, 주재원, 재일교포, 때로는 재일중국 조선족의 말이나
한국가서 취재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터뷰, 우리나라 조,중,동 기사가
일본방송과 언론의 단골 인용문헌이 되고 있어요.
한국인과 그들의 메이저 언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대부분 한국비하에 인용)
링크글의 제목과 예시로 나온 인터뷰와 아래 문장에서 일본으로 여행오는 관광객은
빈곤층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外国人観光客は本当に日本での消費を増やしているだろうか。
(인터뷰) 「『貧乏人』こそが日本に来ているよ」 「大丈夫だよ。私のような貧乏人の友達がみんな日本なら行けると言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と即答。
外国人観光客の財布の紐がどんどん緩んでいるというのはあくまで幻想である。
이러한 논조로 글을 이어가고 있어요.
왜곡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을 보시고 이들이 왜 이런글을 쓰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되지 않을까요.
東洋経済는 일본내에서도 메이저 언론이니까요.
추가정보)
일본 외국인관광객에게 이중가격 실시의 움직임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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