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 당선인은 "(동창생이) 상해를 입었으면 (학교에) 학교폭력 기록이 있을 것"이라며 "학폭 기록도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동창생에게) 상해 진단서를 달라고 해봐야 한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학폭당했다고 꼭 학교에 학교폭력 기록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학교에 안알리는게 대부분일텐데요
그리고 오래된일인데 상해진단서를 달라고 하면..
그걸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당시에 상해진단서를 뗄 생각이나 했을까요?
선거전후로 학폭얘기 돌았다고 하고 피해자가 4명이나 나왔는데...
법을 오죽 잘아는 변호사이시니 법적조치 들어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