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이 한국들어가서 애들 밥해주려고ㅠ감자 살려고하는데 , 1개에 2100원이래요.
5개 한봉지 9000원대 .
미친거 아닌가요?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들 ...
아니면 어디서 장을 보면 감자를 싸게살수있나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지금 남편이 한국들어가서 애들 밥해주려고ㅠ감자 살려고하는데 , 1개에 2100원이래요.
5개 한봉지 9000원대 .
미친거 아닌가요?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들 ...
아니면 어디서 장을 보면 감자를 싸게살수있나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거짓말 안하고
진짜 버티는 중입니다
시장은 휠씬 쌉니다
특정품목만 비싼줄 알았는데 ....감자는 아니지않아요?
식비 아낄려고할때 젤 많이먹던 식재료인데요...
이래서 정치가 생활인데 ...정치병 걸렸다하겠네요ㅜ
버티지마시고ㅠ바꾸세요
동네가 어디신데요? 지금 500g에 3980원인데요?? 1kg 5980원이고요
지난번 양배추도 그렇고 비싼데서 사시지 마시고 싼데서 사세요
https://link.coupang.com/a/bz8mdz
동네가 어디신데요? 지금 500g에 3690원인데요?? 1kg 5980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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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보다 작은 길이의 당근이 한개 천원인걸 알면 더 놀라시겠네요
비싼동네 아니예요 .
서울 변두리 입니다
.싼데는 싸고 비싼데는 너무 비싸고 불균형이 너무 심한거ㅜ아닌가요
500g이래봐야 감자 서너개 아닌가요 ㅠㅠ 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온라인 최저가 갖고와서 사라고 ㅜㅜ 하는 리플 뭔 소용일까요. 저도 식재료는 15년 다니던 집앞 마트에서 사는데 감자한봉지 두배올라서 기절이요ㅠㅠ
감자 햇감자 안 나와 비싼가 보네요
원글님은 어디사세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햇감자 1kg 5980원
얼마전 울나라 감자가격 세계 1위 찍었다고 신문에 났어요.
참 자랑스럽죠?
이래도 2번 지지자들은 그저 행복하시죠?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는 보조금을 받았는지 오히려 싸더군요.
저도 동네 마트에서 감자 큰거 두 알 넣었더니 4,250원이었어요.
저 가격이 맞아요.
대형마트 가려면 교통비 들어요.
분당 ak 프라자
제주 애플망고. 1개
한개에 9만5천원 찍힌거 보고
이제 그냥 웃어요
배달 넘 편한데.....굳이 가지 마세요.
과일은 비싸지만 감자는 괜찮은데요
1kg에 6천원에 샀어요 햇감자요
서울에서 물가 가장 비싼 동네에요
그냥 다 데리고 나가서 사세요.
미치지 마시고.
6800하던데.
우체국쇼핑몰에서 사세요.
지금 수퍼가서보니 1kg 천원대 하는 나라에 살아요
인터넷에서 3키로 1만원 이하인 저렴한 햇감자 사봤더니 글쎄 크기가 탁구공보다도 더 작은것들이 왔어요.
네이버 리뷰많은 곳으로 골랐는데도요
온라인 못믿겠어서 마트 가서 직접 보고 사니 많이 비싸요 ㅠㅠ
햇감자 3키로 9천원이요.
https://mall.epost.go.kr/mo/goods/goodsDetailView.do?goodsCd=EA1052884&pavlnDi...
윗분 링크 가보니 상품평에 “특사이즈 시켰는데도 너무 알이 작다”/ “중사이즈 시켰는데 너무 알이 작아 소자 같다” 는 리뷰 있어요.
알감자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은 불안해서 못시켜요 ㅠㅠ
그렇게 감자가 싼 나라 이름이 있을거 아녜요 ?
한참 어렵게 말씀하시네요.
덧붙여 특 사이즈는 3kg 에 15,500원이네요.
9천원이 아님
저도 해외살지만 어느 나라나 그때그때 비싼거 있고 싼거 있지 너무 호들갑이세요
원글님 사시는 곳이 감자는 매우 싸도 또 그곳보다 한국이 훨씬 싼 것들도 있는거죠 뭐
그때 그때 비교해서 비교적 저렴한 식재료로 음식해요.
감자값 원래 비싸요
안먹은지 오래됐어요
감자마져도 비싼건 사실이지만 동남아시아 물가와 비교하시면 안돼죠. 거기 평균 직장인 월급은요?
감자는 천원보단 비싸지만 교통비랑 의료비 저렴해서 살만합니다
어디서 장을 보신건가요 1킬로에 3천원대인데
수제비 해 먹으려고 방금 마트 다녀왔는데 감자 두 알에 3천원, 당근 2개에 2,500원 줬어요. 상자나 봉지로 사면 좀 싼데 제가 다 못먹어서 딱 필요한 갯수만큼만 사다보니 비싸도 걍 샀어요. 그래도 오이나 애호박, 느타리버섯 값은 좀 내려서 그건 여러개 샀어요. 그거라도 싸서 다행이예요.
비싸다가 조금 내렸더니 싸다구요?????
ㅎ 이러니 물가 잡을 생각을 안하는구나
토요일에 홈플에서 감자 한 알 2500원, 양파 한 알 990원 주고 사와서 카레 끓였어요.
양파 한 번에 다 안 쓰고 3/4만 쓰고 남겨뒀다 불고기에 넣어 먹었어요.
시간 남아 돌면 경동시장 가서 사다 먹으면 훨씬 싸겠죠.
누가 그렇게 비교하잡니까?
원래 사던 가격이 있는데 2-3배 되었으니 문제죠.
오늘 5키로에 12000워ㆍ에 샀어요
감자 많이 먹는 집이면 키로로 사서 드세요
제발 좀 비싼곳 골라가지 마시고 귀찮으면 그냥 인터넷 주문하세요
하루면 도착하는데
사치품이라고 이렇게 가격이 달라야 하나요???
중간도매상이 떼어먹어서든 뭐든 문제 심각한 거 맞아요.
별 희한한 거에도 쉴드 치는 심리는...원글님 외국 산대서 그런 건가요?
진짜 이 악물고 버티는 중입니다. 과일값이 소고기값이에요 아주...
지난번 양배추때도 원글님 싼곳은 비싸고ㅠㅠ댓글에는 싼곳 찾아가서 사라고하고 ...
지금도 가격이 동네마다 아니면 판매자마다 다른가본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나요?
감자 그게 뭐라고 싼곳을 찾아헤먀야하냐고요
아니 해외도 비싼데 싼데 편차 크죠..
맨하탄 살다왔는데 미국 딴건 비싸도 야채과일 싸다는데도
집앞 중형슈퍼마켓, 홀푸드 다 비쌌고
차없고 둘이살아 근교 월마트까지는 못가고 h마트 한인슈퍼도
뉴저지보다 두세배 비싼품목 있어도 그냥 샀어요..
여기 강남인데 저도 처음 이사오기전까진
백화점 슈퍼랑 ssg이런데서 장보면 생활비 많이들겠다 했는데
박리다매로 파는 싼 과일야채가게 집근처에 몇개나 있어서 거기서 과일사다먹어요. 싼데 가서 사시면 돼요..
쿠팡 수익성 링크 걸어놓고 싼 곳에서 사란다
참 열심히들 살아요
박리다매로 파는 야채가게에 중간사이즈 5알 들었는데 5천원이었어요.
당연히 농작물은 한국보다 싸죠.
쌩오바하네요
지금 이탈리아 10일째 다니는중인데 피자한조각 6천원
캔콜라 하나가 4500원
사람 살곳이 못됩니다
의사월급이 350만원이라는데 이나라 사람들은 뭘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 이번에 미쿡 갔다왔는데 달러 올라서 진짜 전에 비해 너무 비용이 많이 나가서 깜놀했어요. 물가를 보니 딸러 수입으로 사는 사람들에겐 진짜 싼.. 하지만 딸러로 여행 다니는 저같은 사람에겐 선뜩 돈이 써지지않는.
이게 대체...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여행의 질이 엄청 떨어지더군요.
이렇게 무능한 대통령때문에 국가안보도 위협당하게 하고 있다는게 문제.
토론토에서 사는데 여기도 물가 올랐다했는데
여기선 10파운드 즉 4.5키로 감자가 5불정도거든요
물론 세일가고 안하면7-8불잌데 거의 항상 세일해요.
사과도 5 파운드가 4-7불 정도구요
한국 너무 비싸네요
지난 주에 시장에서 알감자 2키로에 이 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휴게소 알감자구이 생각 나 구입했는데 두 번에 나눠 3인 가족 넉넉히 먹었어요.
물가 오른 건 실감하지만 둘러보면 싼 곳도 더러 있고 마트 행사가 자주 있어 외식은 피하고 집밥으로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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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들 살아요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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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닌데요.
감자 안먹은지 꽤되었어요
비싸면 안사면됩니다
카레 .된장찌개도 안넣고 끓여요
아무상관없어요
다행히 양파는 햇양파 나왔고
오이 호박도 곧나올예정
그냥 그때그때 싼재료로 요리 해요
지난 주 양재 하나로에서 행사하는 거 사왔는데 1kg 큰 감자 4개 6천원대였어요 ㅜㅜ
저 어제 감자 사려다 너무 비싸서 가격보고 그냥 왔어요 ㅠㅠ
물가 진짜 안잡나요?
재래시장 햇감자 아니고 묵은것 한 바구니 수북하게 2천원 합니다.
감자가 크지는 않지만 휴게소 감자 만들기엔 좀 크고 해서
반 잘라 휴게소 감자 해 먹고 있어요.
호박도 1개 천원 - 새우젓 넣고 볶아놨어요
반듯한 취청오이 3개 3천원
못생긴 백다다기는 더 싸구요.
배추가 1포기 5천원이라 패스. 안먹는다~~~
감자 안 먹은지 꽤 됐어요
뭐그리 비싼지...
근데 이 글 보니 간만에 감자가 넘 먹고싶넉요ㅠ
미국인데 여기도 10파운드 (4.5kg)에 5불정도 해요.
요새 한국 물가 문제있는건 맞지만 오바질좀 하지말죠 저도 해외 사는데 요새 배추 한통 9천원 양배추 한통 8천원해요 오이도 하나 2~3천원이요
코로나 전까진 비교적 물가 안정되어있었는데 15년전 처음 한국에서 여기 왔을때 전철 몇정거장 5천원 생수 한병 수퍼같은 가게에서 4천원 해서 충격받은 기억 나네요
전세계적으로 물가 집값 급격하게 올랐고 코로나 영향과 미국이 달러 푼 영향이 가장 큽니다 윤정부 정책 실패도 있겠지만요
우리나라만 물가 비싸게 오른것 아녜요
세계 생활유투브 보면 알수 있겠더라고요
싼 곳 찾아서 사야지 어쩌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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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그램당 삼백원대예요.
동네 가게가 더 비싸요. 급할때 사는데라...
대형마트는 그나마 낫죠.
1키로 소용량 5990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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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야할 때도 있는데 배달시키라고요??
배달시키면 10분만에 감자만 한 봉지 들고 와요?
좀 말이 되는 소리로 쉴드 치세요.
그래도 만만한게 후다닥 마트에서 감자, 양파, 파 같은 거 사는건데 양파 작은망이 4500원 하더이다. 매일가는 농민마트 류 서민들 마트인데도요.
이탈리아 콜라랑 감자가 비교대상인가요? 농산물이랑 가공품이 비교대상이냐구요.
서민들 농수산물은 정부 관리 대상이라구요.
이러니 아직도 굥이 20프로대로 지지율 무너지고 나라가 폭망 가도를 달려도 좌파니 이죄명이니 나블대면 언론이랑 쿵짝대며 노예처럼 살지 ㅉㅉ
감자가격은 못봤는데 당근 사려고 했는데 비싸서 안샀어요.
양배추 값좀 내려줘요
앙환자라 양배추 사과 당근 주스해먹는데
양배주 8000원ㅜ
양을 줄였어요
사과는 반쪽
카레는 감자는 조금 양파를 많이 .
기후변화도 다 탐욕스러운 인간탓이니
반성하면서 살아요
가슴이 먹먹할것까지야
이럴 때 먹먹하다는 표현하는 사람 처음 보네요
요즘 다른 나라 물가도 장난 아니던데
반사서 해 먹느니 밀키트가 더 쌉니다
시장이나 온라인에서 상자째로 사면 저렴합니다.
지금이 저장감자 거의 떨어져가고 햇감자 나오기 시작할 시기라서. 매년 요맘때 감자 가격이 가장 비쌌던거 같아요.
감자 한 알 가격에 꽂히신분들 진정하세요.
한국과 비슷한 경제수준의 유럽국가를 예로
공산품 외식 서비스업 등등은 훨씬 비싸지만
기본 생필품 식료품 등은 싸고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원글님 글 뜻은 기본 식료품값을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서민들이 기본적으로 먹고 살수 있게 식료품 가격만큼은 안정되게 정부에서 관리 할 필요는 있죠.
감자는 계속 비쌌어요.
햇감자나오고 최근에 조금 내린거 같기도 합니다.
같은 동네 마트라도 감자 그람당 파는곳은 가격차이
많이 나더라구요.
감자 파 호박 후덜덜 하네요.
양배추 한 통에 만원이 넘어요.
왠만치 돈버는 사람들이야 욕하며 사먹는다 해도,
없는 분들 삶은 얼마나 힘들어질런지...
감자값이 원래 비쌌다니 말이야 소야
여기저기서 살아봤지만
그때그때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고 그러면
당연히 싼 거 위주로 식단 꾸미는 거죠. 그런다고 영양결핍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꼭!! 당장 감자를 먹어야겠으면
더 지불한 만큼 내심 만족할 거고요.
비쌀땐 안사면 됩니다. 저도 오이 꾸준히 먹는데 얼마전 3개 5천원이 넘어서 안샀어요 이번에 5개 홈플러스에서 1원대에 샀네요 그냥 쌀때 사요
1원대 => 1990원
잘 살고 있으니 님은 싼 감자 많이 드세요. ㅎㅎ
그냥 차라리 대놓고 정부를 까세요. 왠 감자를 소환해서 이리 어렵게 ㅋㅋㅋ
어디 사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하고. ㅎㅎ
감자 큰거 4개 4천돈 줬는데.
세일가이지만요. 이것도 싼 건 아니지만요.
4개 4천원 비싸네요
1kg 시켰더니 10개 정도 왔어요 5천원대에
https://link.coupang.com/a/bAfiWU
전체적으로 야채 과일값 오른거 맞죠 뭐. 식비가 많이 올랐어요.
외식물가도 덩달아.
요즘 대학교 학식도 7천원은 해요.
그냥 그러려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적응하고 삽니다.
솔직히 시장 나가보면 뭐든지 비싼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씩 그때그때 저렴한거 사서 요리합니다.
애호박이 싸면 애호박 사고, 가지가 싸면 가지 사고...
양배추 비싸면 쳐다도 안보죠 뭐.
오늘 저는 아파트 장에서 깻잎 2천원어치, 콩나물 천원, 애호학 1500원 사왔어요.
두부 사다가 된장찌개 끓이고, 깻잎찜 하고, 캐나다산 냉동삼겹살(100g당 990원)로 콩나물돼지고기찜 했습니다.
감자가 비싸면 굳이 살 필요 없죠. 아직 햇감자철도 아니지 않나요. 조금 기다리다가 햇감자 나오면 그때 사면 됩니다.
식재료 전반적으로 엄청 올랐어요.
저는 미국 시골인데 여긴 인건비가 비싸서 나가 사 먹는 건 비싸도 집에서 해 먹는 건 한국에서보다 싼 편이었거든요. 몇 년 전에 마지막으로 다녀가신 친정 엄마도 외국은 그게 합리적이라고, 먹는 거 입는 거 기본적인 의식주는 돈 없는 사람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정부가 물가 컨트롤을 잘 해주는 모양이라고 감탄하셨는데요 지금은 그렇지도 않네요. 얼마 전 계란값이 갑자기 치솟아서 계란 없이 식단 짜는 법, 음식 하는 법 방송이랑 인터넷에서 엄청 돌았고요. 감자같은 농산물도 두 배 가까이 오른 것 같아요. 예전엔 장 볼때 늘 먹는 필수 식재료는 가격 따지지 않고 카트에 담았는데 이제는 꼼꼼히 읽어보고 너무 비싸다 싶으면 한 주 건너 뛰고 그래요. 전쟁 여파인가요.
한국은 특유의 비교문화와 미세먼지때문에 한국인에게 지옥인것이지 서비스물가와 월세가 싸서 외국인이 살기엔 괜찮지 않나요
특히 환율때메 외국에서 돈버는 사람들에겐 요새 괜찮죠
한국인이야 물가 많이 올랐지만요
한국 사시는 분들이 이런 말씀 하는건 충분히 이해해요
물가 비싸다 너무 올랐다 이런 말씀하시는 거요.
근데 해외 사신다는 분이 한국 물가 얘기하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동남아 아닌 이상, 미국 유럽 살면 일반 근로소득세 40% 에,
집에 전구 하나 다는데도 몇만원씩 줘야 하는데 시장 물가라도 안잡으면 어떻게 사나요?
저는 유럽사는데 미치겠습니다.
5백 벌면 250 세금내고, 거기서 물세 전기세 한국 몇배에 인건비 장난 없고
그나마 자가도 이런데 월세 내는 사람은 월세만 거기서 또 백몇십 나가요
한국 물가 많이 오르고 정부가 관리 못하는거 인정 하지만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오늘 사과 사려고했더니.. 고당도 4개 27천원이라 내려놨네요. 정말 물가가 미쳤는데, 정부는 방관하고..
어제 감자 샀는데 두개에 1700원 정도에 샀어요. 마늘쫑 한단에 3500원인데 볶으니까 반찬 그릇 한개 나오더라구요.
지원금 풀겠다는 거 반대하는 이유가. 전세계적으로 집값 안 오른 곳 있냐 하는데, 이렇게 생존에 필요한 야채값이 이렇게 오른 나라는 없을 거에요. 코로나때 지원금 4인가족 100만원 받았나요? 경기도라 지역화폐 제도가 있어서 만원충전하면 11000원 쓸 수 있는데, 그렇게 받은 혜택보다 물가 오르는 속도가 더 어마무시해요.
차라리 코로나 시절에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싶거든요. 받은 혜택 1년을 잡아도 한달에 10만원도 안 되는데, 지금 생활비 10만원만 오른게 아니잖아요. 통화량을 미ㅣㄴ듯이 늘려놓고 어떻게 잡으려고 하나 걱정입니다.
어제 감자 샀는데 두개에 1700원 정도에 샀어요. 마늘쫑 한단에 3500원인데 볶으니까 반찬 그릇 한개 나오더라구요.
지원금 풀겠다는 거 반대하는 이유가. 전세계적으로 집값 안 오른 곳 있냐 하는데, 이렇게 생존에 필요한 야채값이 이렇게 오른 나라는 없을 거에요. 코로나때 지원금 4인가족 100만원 받았나요? 경기도라 지역화폐 제도가 있어서 만원충전하면 11000원 쓸 수 있는데, 그렇게 받은 혜택보다 물가 오르는 속도가 더 어마무시해요.
차라리 코로나 시절에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싶거든요. 받은 혜택 1년을 잡아도 한달에 10만원도 안 되는데, 지금 생활비 10만원만 오른게 아니잖아요. 통화량을 미친 듯이 늘려놓고 물가 절대 못 잡죠. 서민들 살기는 더 어려워질 거구요. 온 나라가 가난해져서 국가에서 푸는 푼돈 기다리는 그런 사회가 될까 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