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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과 통화한 국방부 법무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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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도 콩밥 처먹을 날 얼마 안 남았다/펌 jpg
흠 조회수 : 3,474
작성일 : 2024-05-02 16:33:51
IP : 125.250.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처
'24.5.2 4:34 PM (125.250.xxx.162)2. 헉
'24.5.2 4:37 PM (118.235.xxx.6)콩밥먹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목보고 ㅎㅎㅎㅎㅎ
3. .....
'24.5.2 4:3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8월에 계약만료이고 갱신 안됐다면서요. 변호사가 업무범위 잘 알텐데 왜 선을 넘었을까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조직의 생리를 모를 것도 아니고 누가 챙겨준다고 나이도 있더만.. 직장에서 도장찍을 때 되게 신중하지 않나요.
4. ㅇㅇ
'24.5.2 4:41 PM (59.17.xxx.179)ㅋㅋㅋㅋㅋㅋㅋ 118님
5. 한명 더
'24.5.2 4:43 PM (76.168.xxx.21)100일 넘게 숨어지내는 그 평범한 가정주부
6. ㅋㅋㅋ
'24.5.2 4:53 PM (116.89.xxx.136)118님...
빵터졌어요!ㅋㅋㅋㅋ7. ..........
'24.5.2 4:58 PM (211.250.xxx.195)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밥이 뭔죄여요
그래도 멕이고싶어요8. ..
'24.5.2 5:00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자식도 있을낀데...? 어쩌다..?..ㅉㅉ
9. 콩밥 비싸요
'24.5.2 5:04 PM (14.54.xxx.15)왜 국민 세금으로 비싼 콩밥을 주나요!?
제일싼 걸로 줘야지,
백미 밥,아님 보리밥?
수입 쌀밥주면 딱이지.10. 이 아줌마
'24.5.2 5:56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여자 유해진 같아요
11. .......
'24.5.2 7:35 PM (211.49.xxx.97)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 뉴스를보다 저 여자 뚱한 표정을 보니 아주 얄밉던데요.줬다가 도로 빼앗아 버리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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