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너무 희망도 안보이고
직장은 다니기 싫고
눈뜨면 하기싫은 일과 보기싫은 사람들 마주해야 하니까
최대한 눈감고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맨날 늦잠자고 잠을 많이 잤네요
깨어있는 시간이 괴로우니까요
저처럼 저런 이유로 잠많이 자는 청년들 의외로 많을듯
젊었을때 너무 희망도 안보이고
직장은 다니기 싫고
눈뜨면 하기싫은 일과 보기싫은 사람들 마주해야 하니까
최대한 눈감고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맨날 늦잠자고 잠을 많이 잤네요
깨어있는 시간이 괴로우니까요
저처럼 저런 이유로 잠많이 자는 청년들 의외로 많을듯
아......ㅠ.ㅠ 뭔지 알아요 ... 저도 그랬었어요....
하지만 반드시 좋은날은 옵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그래도 지금보다 나아지시려면 나가시고 배우시고 작은 시간이라도 일하세요ㅠ 세상에 보고싶은 사람만 보고 사는 사람 아마 한명도 없을꺼예요 기운내시고 나가세요. 지금 몇살이신지,
그래요..그나마 싫은 와중에 일의 한부분은 좋아서 참아요
다 그리살아요(저 대문자T;;)
그래도 님은 집에서 잠만자도 다른걱장안할만큼의 상황이 되시는거죠.
그거마저 사치여서 치열하게 사는 사람도 믾아요